CMN(Cosmetic Mania News)

토니모리, '프리미엄 블랙티 런던 클래식' 리뉴얼 출시

216시간 발효로 업그레이드…피부 보습‧탄력 효능 극대화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12-19 13:58:29]

[CMN] 토니모리가 ‘프리미엄 블랙티 런던 클래식’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

새로워진 ‘프리미엄 블랙티 런던 클래식’ 라인은 120시간 발효에서 216시간 발효로 업그레이드 해 효능을 극대화했고, 한층 더 고급스럽고 퓨어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또한, 동물실험과 동물성 원료 사용을 배제해 스킨케어 전 품목 벨기에 비건 인증을 받았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탄력을 잃어 주름이 생긴다. 이 때문에 수시로 건조해지는 겨울철에는 특히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블랙티 속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프리미엄 블랙티 런던 클래식’ 라인은 피부에 탄력과 보습을 채워 어린 피부로 가꾸는 동시에 피부 결과 노폐물을 정돈해 피부 정화와 미백에 효과적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유독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보습과 탄력 관리가 무척 중요하다. 자칫 방심하면 주름이 생길 수 있어 이 시즌에는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토니모리 프리미엄 블랙티 런던 클래식은 216시간 발효를 통해 보습과 탄력 효능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강력한 보습과 피부 탄력 저하로 생기 충전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 신제품 프리미엄 블랙티 런던 클래식 라인은 토니모리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 관련기사 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