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Cosmetic Mania News)

토니모리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 매출 상승 중

한 달 만에 매출 고공행진…'24시간 수분광 유지' 인기 비결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12-20 13:33:56]

[CMN] 토니모리는 지난달에 선보인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이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일 평균 매출이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은 토니모리의 인기 제품인 ‘루미너스 여신 광채 BB크림’의 쿠션 버전이다. 수시로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도 24시간 균일하게 수분광이 유지돼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은 탱글한 광택막을 형성하는 필름막이 코팅되어 수분은 채우고 오랜 시간 빛나는 피부결을 표현해주며, 촘촘한 메쉬망을 통해 고운 파우더가 고르게 묻어나 피부에 균일하게 커버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스크 속 습한 환경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피부 표현을 유지시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위, 아래가 뾰족한 꽃잎 모양 퍼프는 미간과 콧볼 등 섬세한 커버를 가능하게 해주어 메이크업이 능숙치 않은 이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프랑스 EVE 비건 인증을 받고, 산호초 프렌들리 제형을 사용해 피부와 더불어 환경에도 착한 비건 제품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MZ 세대들을 비롯해 비건 제품 입문자, 겨울철에도 촉촉한 광채 피부 메이크업이 필요한 사람들까지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토니모리의 신제품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은 토니모리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관련기사 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