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탈마스크 시대 맞아 데일리 선케어 3종 첫선

선로션·선 스틱 등 기존 선케어 단계 간소화 제품 구성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2-17 14: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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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닥터지는 지난 16일 탈()마스크 시대를 맞아 간편함과 촉촉함을 더한 데일리 선케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닥터지가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3종은 그린 마일드 업 스킨 선 로션 브라이트닝 업 모이스처 선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스틱으로 기존 닥터지 선케어 제품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및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스킨케어 제품과 같은 촉촉한 사용감과 파데프리 메이크업 제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스킨 선 로션은 가볍고 촉촉한 저자극 선케어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 범위가 넓고 피부에 순한 징크옥사이드 성분 속에 스킨케어 성분인 워터 그린 카밍 2종을 담아 자외선 차단과 스킨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기존 무기자차 대비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을 더한 가볍고 촉촉한 로션 제형의 제품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건강한 피부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는 피크노제놀, 비타민E 함유로 자외선뿐 아니라 블루라이트, 미세먼지 등 정교한 차단으로 피부를 4중 보호해준다.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모이스처 선은 선크림 하나만으로 자연스러운 피부톤 연출할 수 있다.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핑크칼라민과 피부에 순한 징크옥사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면서도 순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준다. 스킨케어 성분을 약 64% 함유했으며, 모이스처 앰플 포뮬러 기술을 적용해 건조한 피부도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잡티, 모공 등 피부 요철은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핑크 베이지 컬러로 생기 있는 톤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파데프리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제격이다.

정유진 고운세상코스메틱 상품기획팀장은 닥터지의 기존 제품의 특장점은 유지하면서도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고려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닥터지의 선케어 제품으로 365일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 출시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지는 간편한 스틱 타입의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스틱도 출시했다. 레드 블레미쉬 크림의 기술력이 담긴 5-시카 콤플렉스(5-CICA Complex)와 아쿠아 병풀을 함유해 민감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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