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어린 주름…탄력까지 잡아준다

라미, 소르띠에 아이크림 리뉴얼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2-07-23 2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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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화장품의 전문점 전용 브랜드 소르띠에가 아이크림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새로워진 소르띠에 노블린 인텐시얼 아이필러 크림은 기존 제품에 비해 기능성을 보강했으며 눈가의 총제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필러 기능을 컨셉으로 하여 보다 뛰어난 효능을 느끼게 한다. 아데노신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주름과 미백을 동시에 케어해주며 피부에 필수적인 영양, 보습 성분을 초미립 리포좀 공법을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해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핵심성분인 프로폴리스를 비롯해 상황버섯 추출물 등 한차원 진보된 피부케어 성분이 느슨해진 피부 탄력을 잡아주고 캐모마일 추출물, 알로에베라잎즙 등이 함유돼 거칠어지기 쉬운 눈가를 윤기있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가격은 4년전 그대로인 반면, 용량은 10ml가 더 많아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제품은 전국 SF클럽 300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되며 패키지를 통해 전문점에도 메리트를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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