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뷰티썸 수원, 11월 5일 개막
태국 시장 진출 1:1 컨설팅, 정품 인증 솔루션 등 수출 기업 지원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11-03 12:51:55]

[CMN 심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와 (재)수원컨벤션센터, (주)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Suwon 2026)’이 오는 11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뷰티썸 수원은 화장품‧에스테틱 기업이 참여하는 B2B‧B2C 융합 전시회로, 제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전문 컨퍼런스,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OEM‧ODM 비즈니스 매칭까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한 곳에 담았다.
개막일 ‘수원 글로벌 뷰티 서밋’ 개최
공식 개막식은 11월 5일(목) 오후 2시에 열린다. 같은 날 중국‧일본 뷰티 산업의 협력 기회를 다루는 ‘수원 글로벌 뷰티 서밋’이 진행된다. 6일에는 차세대 화장품 소재와 산업 동향을 소개하는 ‘화장품 소재 인사이트 세미나’가 이어진다.
태국 진출 컨설팅으로 해외 판로 지원
국내 뷰티기업을 위한 태국 시장 진출 컨설팅도 운영된다.
태국 현지 사업 전문기업 INBA Thailand는 국내 참가기업 약 20개사를 대상으로 현지 인허가 및 수출 절차, 유통망 확보, 시장 진출 전략을 1:1로 상담한다. 기업별 제품 특성과 사업 단계에 맞춰 현지 유통 채널과 협력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소개
씨케이앤비 ‘히든태그’, 가품 유통 차단
정품 인증‧위조 방지 보안 솔루션 기업 씨케이앤비(대표 배기혁)는 정품 인증 솔루션 ‘히든태그(HiddenTag)’를 선보인다.
히든태그는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고유 데이터 패턴을 보안 라벨에 삽입하고, 전용 앱으로 스캔하면 정·가품 여부를 즉시 판독하는 기술이다. 이미지 캡처나 인쇄 복사로 쉽게 복제되는 일반 QR코드와 달리 복제 시도를 차단하도록 설계됐다.
정품 판독에 그치지 않고 유통 모니터링과 소비자 데이터 분석까지 연계한다. 라벨 스캔 시 수집되는 접속 지역, 기기, 구매 패턴 데이터를 브랜드사에 제공하고, 가품이 확인되면 소비자가 바로 제보할 수 있는 채널로 연결해 해외 불법 유통 경로 파악과 대응을 돕는다.
2007년 설립된 씨케이앤비는 화장품·패션을 비롯해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1,40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K-뷰티 가품과 불법 리셀 피해가 동남아 등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전시에서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셀위버스, 천연물 소재 바디케어 ‘리시브’ 공개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셀위버스는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바디케어 브랜드 ‘LYSEVE(리시브)’를 선보인다.
독자 개발한 체취 케어 소재 ‘SINICX(시니씨엑스)’를 적용한 바디워시, 바디로션, 바디미스트 등을 소개하며,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6 뷰티썸 수원은 11월 4일(수)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beautysum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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