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7월 1일~3일 개최
K-뷰티, ‘에이지 매니지먼트’ 테마로 … 이너뷰티‧이노베이션 존 확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4-07 오후 1:30:37]

[CMN] 국내 유일 퍼스널 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가 2026년 행사 등록을 시작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퍼스널 케어 혁신 기업, 원료 공급업체, 화장품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이 될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참가를 확정한 전시업체가 약 50곳에 달해 참관객들은 더욱 폭넓은 원료와 솔루션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뷰티 존은 새로운 테마인 ‘에이지 매니지먼트(Age Management)’를 내걸고 돌아온다. 참가업체들은 피부 손상 회복 및 보호, 피부 장벽 강화, 피부 톤 균일화, 진정에 초점을 맞춘 원료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가 세션, 이너뷰티 톡스 신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너뷰티 존이 올해는 한층 강화된다. 지난해에는 전체 참관객의 57%가 해당 존을 적극적으로 둘러보며, 이너뷰티 분야의 혁신과 트렌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는 이너뷰티 톡스(Inner Beauty Talks)를 신설했다. 빠르게 진화하는 이너뷰티 시장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가 세션 시리즈로, 스웨덴에 본사를 둔 인증기관인 더 굿 필 컴퍼니(The Good Pill C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된다. 이너뷰티 분야를 이끄는 리더들이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세미나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첨단 원료 조명하는 이노베이션 존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최근 8개월 내 출시된 활성 성분 및 기능성 카테고리의 최신 원료들이 소개된다.
이곳에 전시되는 모든 원료는 7월 1일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수여되는 베스트 원료상(Best Ingredient Award) 후보 자격을 얻게 된다.
올해는 세 개의 어워드가 마련된다. 이노베이션 존 베스트 원료상(Innovation Zone Best Ingredient Award), K-뷰티 스탠드아웃 어워드(K-Beauty Standout Award), 그리고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K-이노베이티브 원료상(K-Innovative Ingredient Award)이다.
이 가운데 K-이노베이티브 원료상은 이노베이션 존 내 국내 제조업체가 개발한 원료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원료에 수여된다. 심사위원단에는 코스맥스, 한국콜마, 아모레퍼시픽 등 글로벌 뷰티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 밖에 빠르게 변하는 뷰티 산업 트렌드와 규제에 대해 알아보는 마케팅 트렌드 세미나, 참가사들이 직접 자사의 최신 원료 혁신에 대해 선보이는 테크니컬 세미나 역시 진행될 예정이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전시 디렉터 사라 깁슨(Sarah Gibson)은 “한국은 현재 글로벌 뷰티 혁신을 이끌고 있는 시장으로, 그 영향력이 해마다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을 통해 고기능성 원료를 발굴하고, 복잡한 규제 환경에 대응하며, 이너뷰티와 같은 새로운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2026년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 C, D, E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인터참(InterCHARM)과 동시 개최되며, 퍼스널 케어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뷰티 산업 전반을 360도로 조망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참관 등록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