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붙이기만 하면 되는 일명 ‘붙이는 뷰티 아이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붙이는 뷰티 아이템은 별다른 손기술이 없어도 될 뿐만 아니라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고 만족할만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인기다. 아이템도 붙이는 매니큐어, 아이라이너, 립 타투에 이어 붙이기만 하면 되는 스킨케어 제품까지 출시되는 등 영역이 다양해지는 추세다.
붙이는 매니큐어로 셀프 네일 완성

붙이는 매니큐어 제품은 시간과 경제적 부담감, 네일숍을 가지 않아도 누구나 손쉽게 수준 높은 네일아트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오랜시간 건조해야 하는 매니큐어의 번거로움과 접착력이 약해 쉽게 떨어지는 네일 스티커의 단점을 극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코코(INCOCO)는 일명 ‘붙이는 매니큐어’로 불리는 드라이 매니큐어 제품을 선보였다. 네일 스티커가 아닌 100% 네일 폴리시로 액상 타입의 매니큐어를 건조시킨 것이다. 베이스코트와 컬러, 탑코트까지 한번에 바른 얇은 필름으로 제작돼 있어 별도의 네일도구 없이 손톱에 바로 붙일 수 있으며 건조시간이 필요하지 않아 바쁜 현대 여성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350여개의 다양한 컬러와 프렌치 등의 네일 아트 디자인으로 상황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섬세하고 정교한 네일 디자인을 손쉽게 연출해 준다.
붙이는 아이라이너 ‘번짐없이 빠르게~’

디올 벨벳아이즈 아이라이너패치는 멋스러운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고 붙이면 되는 신개념 뷰티 아이템이다.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용 뿐 아니라 특별한 파티를 위한 화려한 패턴의 아이라인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색상도 블랙과 파스텔 톤까지 마련돼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아이매직 인스턴트 아이섀도우는 패치를 5초간 붙였다 떼어내면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붙이는 립 타투 ‘물에도 안지워진다’

립 제품은 물놀이 후 지워지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립 타투, 립 스티커 등 붙이는 립 제품이 등장했다.
립 타투로 불리는 베리썸 웁스 마이 립 틴트 팩은 입술에 바른 후 5~10분 후 천천히 떼어내면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입술을 만들어주고 12시간 지속돼 립스틱처럼 시간마다 덧바를 필요가 없다. 8가지의 다양한 컬러를 포함하고 있어 매일 색다른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디어 립스 립타투 스티커는 립스틱의 단색 사용을 넘어 다양한 패턴으로 립을 연출하는 패치 형태로 68가지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클럽파티, 페스티벌 등 특별한 날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립스틱처럼 번지거나 묻지 않으며 6~8시간 지속력으로 물놀이에도 적합하다.
붙이는 스킨케어 ‘바르지 말고 붙이세요’

얼굴에 붙이는 시트 마스크팩이 아니라 뭉친 근육을 풀어주거나 즉각적인 주름개선 효과를 발휘하는 신개념 패치들이 등장해 간편하고 빠른 효과를 기대하는 여성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자연이 만든 레시피의 ‘생활의 발견 스페셜 종아리 패치’는 페퍼민트 추출물이 뭉친 근육에 쿨링감을 부여해 피로감을 해소하고 상쾌함을 전달한다. 또 ‘생활의 발견 스페셜 풋 마스크’는 갑자기 신발을 벗어야 하는 상황에 하얗게 올라온 발 각질을 진정시켜준다.
해외 브랜드 프라우니스의 ‘코너스 오브 아이즈 앤 마우스’는 표정 주름이 잡히는 눈가, 입가, 이마 등에 붙이는 주름패치로 할리우드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기 전날 애용한다고 알려졌다. 주름이 생성되는 근육의 움직임을 바로 잡아 주름이 옅어지게 만든다.
붙이는 뷰티 아이템들이 잇따라 등장하는 것과 관련 인코코 관계자는 “붙이는 뷰티 아이템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만족할만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외 뷰티 매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며 “특히 붙이는 네일 제품은 최근 여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셀프 네일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어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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