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진면목 드러내는 K-뷰티 숨은 강자
하라케케, 와라타 등 베스트셀러 앞세워 매출·이익 모두 순항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06-21 오전 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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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숍 특집] Brand Shop - 더샘



[CMN 박일우 기자] 더샘(사장 김중천)의 무서운 질주가 2016년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전년대비 2배 이상 덩치를 훌쩍 키운 더샘은 작년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까지 2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내며 규모와 실리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현재까지 매출 실적을 봤을 때 올해 매출 1,000억원 돌파는 기정사실로 보인다.


더샘이 브랜드 론칭 6년만에 이처럼 빠르게 순항모드로 돌입한 비결은 54년 전통의 한국화장품 R&D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이다.


더샘은 한국화장품의 연구·개발·기술력을 모태로 ‘세상 모든 자연과 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 곳곳의 각종 자연 성분을 찾아내 고객에게 우수한 제품으로 전하고 있다.


또한 더샘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성분을 주요성분으로 한 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하며 ‘글로벌 에코’라는 브랜드 컨셉을 착실하게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우수한 품질력을 기본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분야에서 트렌드를 리드하는 참신하고 독특한 제품을 선보이며 화장품 브랜드숍의 숨은 강자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고 있다.



국내외 유통망 확대, 실적 상승에 직결


더샘은 올해 국내 300호점을 목표로 잡고 현재 전국에 250여개 매장을 전개 중이다. 매장 입지조건을 세심하게 따져 단순한 매장수 늘리기 보다 매장 효율성을 적극 고려해 매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에선 전세계 10개국에 3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장 중요한 해외시장이자 제1 먹거리인 중국시장 진출도 활발히 준비 중이다. 최근엔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총 76품목에 대한 위생허가 취득을 완료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완비했다.


또한 일본 시장에서는 일본 최대 홈쇼핑 QVC에서 배우 윤손하의 콜라보레이션 라인 ‘손하 바이 더샘’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미국, 미얀마 등 해외 신규 국가 진출도 추가 확정돼 있어 올 하반기 해외진출 전망은 매우 밝다.



브랜드 플래그십, 보습의 왕 하라케케


더샘의 강점 중 하나는 다양한 베스트셀러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샘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군에서 꾸준한 스테디셀러와 빅히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샘 스킨케어 대표주자로는 이제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어반에코 하라케케 라인’이 첫 손에 꼽힌다.


‘어반에코 하라케케 라인’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토착 식물 ‘하라케케’에서 추출한 추출물을 정제수 대신 100% 대체해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과 촉촉한 수분감을 전달해주는 고보습 스킨케어 라인으로 출시 이후 지금까지 200만개 가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라인이다.


새로운 글로벌 에코 성분 발견, 와라타


최근 출시한 신제품 ‘와라타’ 라인은 벌써 베스트셀러로 등극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와라타’ 라인은 글로벌 에코 컨셉을 대표하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출시하자마자 제품력을 인정 받으며 높은 판매고를 나타내고 있다.


‘와라타’ 라인은 청정 호주 야생화인 와라타 추출물로 정제수를 100% 대체해 힘있는 피부 장벽으로 강화시켜주는 복합기능성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특히 에센스와 로션의 기능을 한번에 제공하는 고보습 에센스 포뮬라의 고기능성 로션 ‘어반에코 에센스 로션’, 2주 사용만으로 피부장벽 98% 개선 임상을 받은 ‘어반에코 와라타 크림’과 ‘어반에코 와라타 수면팩’ 등의 인기가 높다.


이밖에 일명 하늘색통 필링젤로 유명한 ‘셀 리뉴 바이오 마이크로 필 소프트 젤’, 해외에서도 유명한 브라이트닝 산소 마스크팩 ‘젬 미라클 블랙 펄 오투 버블 마스크’ 등도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제품이다.



‘컨실러=더샘’ 공식 만든 빅히트 베스트셀러


메이크업 히트제품으로는 설명이 불필요한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와 출시 직후부터 품귀현상을 보여온 ‘키스홀릭 립스틱’을 꼽을 수 있다.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소비자들에게 일명 ‘인생템, 갓실러’로 통하며 나날이 인기가 높아져 올해 1분기에만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매월 판매 기록을 경신 중인 빅 히트 제품이다.


더샘은 최근에는 윤곽메이크업을 즐겨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쉽고 빠르게 내추럴한 음영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컬러로 라인을 확장하는 등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고 있다.


또 트렌드 레전드 컬러로 모이스처, 세미매트, 글로시 3타입 총 30개 컬러를 한자리에 모은 ‘키스홀릭 립스틱’은 출시 직후 인기가 급증하며 일부 매장에서 주력 컬러들이 품절되는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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