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이정아 기자] 지난 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벤처창업대전’이 열렸다. 이날 씨앤텍은 ‘벤처활성화 유공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박한욱 씨앤텍 대표는 수상 후 “고객의 니즈를 채워줄 수 있는 새로운 소재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벤처창업대전은 올해 20회째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벤처나 창업 분야 유공포상을 통해 창업을 활성화 하고자 만들어졌다. 기술, 경영, 개발 부분에서 혁신적으로 능력을 향상시켜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공헌도가 높은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씨앤텍은 특허 받은 제조장치를 통해 ‘마이크로니들패치’와 ‘MG:gel’을 개발, 화장품 시장에 선보여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마이크로니들패치’는 천연보습 원료인 ‘히아루론산’을 이용해 만든 미세한 바늘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함께 사용하는 에센스의 침투를 극대화시켜 피부관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MG:gel’은 마스크 팩에 사용하는 새로운 원단으로 부직포, 하이드로겔, 바이오셀룰로오즈를 거치며 사용편의성, 밀착력, 보습, 영양공급, 피부톤 개선 등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과 효과를 표현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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