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활명 스킨 엘릭서’ 미국서 화제
미국 노드스트롬 백화점 팝업스토어 참가 현지서 주목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4-07 오전 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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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손지훈)의 화장품 ‘활명 스킨 엘릭서’가 미국의 고급 백화점 노드스트롬에서 주관하는 K-뷰티 팝업스토어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노드스트롬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미국의 대표적인 고급 백화점으로, 미국 40개주와 캐나다 등에 총 34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팝 인 앳 노드스트롬(POP-IN@NORDSTROM)’의 일환이며 ‘활명’ 외에 다양한 국내 유명 뷰티 브랜드가 참여했다.


지난 2월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된 팝업스토어에서 ‘활명’은 일주일 만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품절, 백화점으로부터 추가 생산을 의뢰 받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미국의 디지털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설명도 보탰다.


무엇보다 미국의 유명 매거진 글래머(GLAMOUR)에 “활명 스킨 엘릭서는 노드스트롬 팝업에서 늦기 전에 사야 하는 20가지 스펙터클한 제품”으로 소개되며 현지 언론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번 ‘활명’ 출시와 해외 진출을 총괄한 더마톨로지사업부 윤현경 상무는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에 주목해 해외에서 인정받은 ‘활명’의 가능성을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활명’은 동화약품 120년 제약 기술을 집약해 탄생한 뷰티 브랜드다. 조선시대 궁중비방으로 제조된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活命水)의 11가지 성분에서 진피, 정향 등 5가지 생약성분을 선별해 만들었다. 이를 통해 외부 자극과 환경오염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고,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는 점을 내세웠다.


‘활명 스킨 엘릭서’는 토너, 미스트, 세럼, 오일이 한 병에 들어있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분을 공급할 뿐 아니라 깊은 수분감을 제공해 피부가 새로운 활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연령,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한 형태로 출시됐다.


현재 미국에서는 온라인몰(www.whalmyung.com/shop)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춰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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