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국내 바이오 기술기업 오상자이엘이 전개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자이엘이 샴푸와 컨디셔너 부문에서 K뷰티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자이엘은 자사 ‘헤어케어 탈모 완화 스칼프 샴푸’가 지난 5일 여성동아가 주최한 ‘2019 제2회 K-뷰티 어워드’에서 샴푸·컨디셔너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K-뷰티 어워드’는 전 세계에 한국 화장품의 상품력과 기술력, 브랜딩을 널리 알린 우수 업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어워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헤어케어 탈모완화 스칼프 샴푸’는 바이오 기술기업 오상자이엘의 독자적 원천기술로 만든 핵심원료 ‘자이엘라이트’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자이엘라이트’는 중앙대 피부과 연구팀과 공동 전임상 연구에서 바르는 발모제 미녹시딜보다 모낭조직 세포 성장을 촉진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난 원료로, SCI급 국제 학술지 ‘Experimental Dermatology’에 탈모 치료 효능에 대한 연구 논문이 심사를 통과해 10월말 등재된 신물질이다.
회사 측은 차별화된 원료를 중심으로 꾸준히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실제 사용한 고객들의 후기와 입소문을 바탕으로 최근 스칼프라인 판매량이 1만개를 돌파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이엘 관계자는 “많은 고객분들의 호평에 이어, 이렇게 K뷰티를 대표하는 자리에 선정돼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도 원료에 대한 전문성과 탁월함만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원료와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제2회 K-뷰티 어워드는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기초화장, 색조화장, 뷰티기기, 화장품제조 등 총 4개 분야에서 12개 브랜드가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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