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코로나 영향 2분기 실적 적자전환
전년 동분기대비 31% 감소…영업이익‧당기순이익 전자전환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8-18 오후 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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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와 어퓨, 눙크를 전개하는 에이블씨엔씨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에이블씨엔씨가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77억원, 영업손실 102억원, 당기순손실 1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동분기대비 3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상반기로는 매출 1,612억원, 영업손실 224억원, 당기순손실 20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 저조는)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과 해외시장 매출 타격에 기여한 것으로, 회사는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 개선된 실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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