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스메틱 샹테카이, 뮤즈 유아인 새 비주얼 공개

'퓨처 스킨 쿠션' 출시 1주년 기념 … 풍성한 프로모션도 전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9-24 12: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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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뉴욕 럭셔리 코스메틱 샹테카이가 ‘퓨처 스킨 쿠션 – 스킨케어 파운데이션’ 론칭 1주년을 기념해 브랜드의 뮤즈, 배우 유아인과 함께한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했다.


사진 속 촉촉하고 깨끗한 유아인의 동안 피부를 완성한 퓨처 스킨 쿠션은 지난해 10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돼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럭셔리 비건 쿠션이다. 바르는 순간 얇고 가볍게 피부에 밀착돼 자연스러우면서 깨끗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퓨처 스킨 쿠션의 PETA 인증 비건 포뮬러에는 바이오 리프팅 세럼+의 핵심 성분인 바이오 님프 펩타이드 줄기세포 추출물이 함유돼 메이크업 중에도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또 1개의 쿠션이 판매될 때마다 1병의 코코넛 밀크가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에서 운영하는 코끼리 고아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퓨처 스킨 쿠션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울트라 썬 프로텍션 SPF45 PA++’은 로션보다도 가볍고 산뜻한 자외선차단제 겸 프라이머다. 땀이나 수분에 강한 워터프루프 포뮬러로 골프, 캠핑, 등산 등 야외 활동 중에도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베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한편, 샹테카이는 퓨처 스킨 쿠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영상 광고를 함께 선보이고 온라인 몰 한정 1주년 특별 기획 세트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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