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강해지는 5월, 피부 관리 어떻게?

노에비아, 레이슬라 UV 페이스·스틱 추천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5-09 10:37:37]

[CMN]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여성들 사이 ‘환한 수분 피부 가꾸기’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노에비아가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선제품 레이슬라프로텍터 UV 페이스·레이슬라 프로텍트 UV컷 스틱을 추천했다.

5월에는 오존층이 얇아져 자외선의 양이 많아지고 이는 피부에 계속적인 자극을 줘 피부관리를 방해한다. 특히 요즘처럼 햇볕이 강한 날, 자외선에 하루 5시간 이내 노출되면 피부노화는 4.8배 증가하며 콜라겐·엘라스틴이 자외선에 의해 파괴돼 색소침착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발라 그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노에비아의 레이슬라프로텍터 UV 페이스는 SPF 50 PA++++ 이상의 높은 지수를 자랑해 여성들이 갈망하는 환한 수분 피부로의 변신을 막는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것은 끈적이는데다 화장이 지워지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다. 이럴 땐 레이슬라 프로텍트 UV컷 선스틱 제품을 활용해보자. 레이슬라 프로텍트 UV컷 스틱은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바를 수 있어 외출 시 덧바르기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