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모든 순간에 어울리는 ‘키스 뉴 프래그런스’
3종 출시, 오는 5월 국내에 대형 팝업 스토어 오픈 예정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2-26 오전 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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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EYTH)가 봄을 맞이하여 모든 순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각자 다른 매력의 뉴 프래그런스(오 드 퍼퓸, 오 드 뚜왈렛) 3종을 출시한다.

첫 번째 프래그런스는 2026년 붉은 말의 해에서 영감을 받은 ‘카우보이 원티드’다. ‘카우보이 원티드’는 유일하게 각 해를 기념하는 키스만의 ‘조디악 컬렉션’ 중 하나로, 2026년의 상징인 말의 강인한 생명력과 에너지를 향으로 표현했다.

언제나 자신만의 리듬으로 움직이며 그 속에서도 세련됨을 잃지 않는 향으로, 붉은 말의 해에서 영감받은 자유로운 카우보이의 감성을 형상화했다. 새벽 들판의 공기 같은 유칼립투스 향을 시작으로 시더우드와 의외의 로즈, 피그가 더해져 예상치 못한 순수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헬리크라섬의 달콤한 따사로움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만들어낸다.

키스의 두 번째 프래그런스는 사랑을 전하고 싶은 모든 순간을 위한 향으로 완성되었다. 프래그런스 ‘톡 투 미(Talk to Me)’는 말로 꺼내기 어려운 진심을 대신해, 조용히 등을 밀어주며 당신의 사랑을 고백해도 괜찮다고 용기를 건네는 향이다.

‘톡 투 미’는 차의 깊은 풍미를 은은하게 풀어낸 모던 티 프래그런스로, 차분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지닌 세련된 무드를 담고 있다. 베르가못과 그린 티 노트가 깨끗하게 열리며 첫인상을 밝히고, 블랙 티와 바이올렛의 섬세한 조화, 우롱 티와 시더우드가 더해져 조용하지만 오래 기억되는 존재감을 완성한다.

마지막 ‘핑크 페퍼’는 수많은 빛과 움직임의 도시 속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잃지 않는 여성을 위한 향이다. ‘핑크 페퍼’는 단순한 향기를 넘어, 공간과 분위기를 장악하는 하나의 스타일로 완성된다.

자신감 있는 태도와 고요한 카리스마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일상의 순간을 컬러풀한 장면으로 바꾼다. 카시스와 핑크 페퍼, 관능적인 자스민과 머스크, 샌달우드가 스파이시한 반짝임 속에서 오래도록 기억되는 핑크 빛 생기를 불어넣는다.

한편, 키스(KEYTH)는 ‘색’, ‘향’, 그리고 ‘진정성’을 핵심 가치로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하우스로,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샌프란시스코와 국내에서 대형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9월에는 파리에서도 팝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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