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댑트, 홍콩 진출 2년 만에 매출 4배 이상 성장
현지 수요 기반, 진출 이후 2년 만에 분기 매출 316% 증가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5-11 오후 3: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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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가 홍콩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2024년 이후 2년 만에 매출이 약 4.2배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홍콩 매출 성과는 어댑트가 아시아 시장 진출에 잇달아 성공한 사례로, 어댑트만의 글로벌 성공 공식이 입증된 결과다. 어댑트는 2026년 1분기 홍콩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어댑트는 본격적인 홍콩 진출에 앞서 푸드올로지의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를 중심으로 K-이너뷰티에 대한 현지 수요를 확인했다. 이후 오브제와 함께 ‘투 트랙 전략’을 펼치며 카테고리 간의 시너지를 높이며 전략적으로 입지를 넓혀나갔다.

그 결과 어댑트의 올해 1분기 홍콩 시장 매출은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316% 증가했다. 특히 브랜드별로는 푸드올로지가 48.7%, 오브제가 40.7%를 차지하며 전체 홍콩 매출의 89.4%라는 높은 비중으로 이번 실적에 기여했다.

어댑트 관계자는 “일본과 대만에 이어 홍콩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은 어댑트가 아시아 시장을 더욱 확장 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다”며 “어댑트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내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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