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화장품 계열사 실(SIL), ‘사핀’ 론칭
3대 해역 추출 독점 성분 ‘리버스마린™’ 기반 안티에이징 제품 출시
스킨케어‧케어패치‧앰플 라인업 … 12~20일 성수동서 팝업 전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6-02 오후 7:32:56]

[CMN 심재영 기자] 태광그룹의 신설 화장품 계열사 실(SIL)이 첫 브랜드 ‘사핀(Safin)’을 론칭하고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사핀은 한국 바다에서 얻은 원료와 해양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뷰티 브랜드다. 기존 화장품의 피부 트러블 개선 중심의 개념에서 벗어나 피부 스스로의 회복력과 재생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속할 수 있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제안하며 지속 가능한 K뷰티 브랜드를 표방했다.
사핀의 핵심 성분은 한국 바다에서 추출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독점 성분 ‘러비스마린™(Reverse Marine™)’이다. 남해의 해조류 켈프(Kelp), 동해 고성의 프리미엄 해양심층수, 서해 신안의 씨실트(Sea Silt)에 해양생명공학과 K더마톨로지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천연 성분이다.
남해산 켈프는 미네랄과 식물성 단백질, 오메가3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동해 해양심층수는 수심 650m 아래 청정 해역에서 취수한 프리미엄 심층수로 마그네슘‧칼륨‧칼슘 등 풍부한 무기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다. 서해에서 채취한 씨실트는 피부 진정과 보습, 밸런스 케어 강화에 도움을 준다.
사핀은 리버스마린™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함께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스킨 리버스 시그니처 3종 △스킨 리버스 앰플 3종 △스킨 리버스 에이징존 케어 패치 3종이다.
스킨 리버스 시그니처 라인은 피부 회복‧재생에 특화된 고농축 프리미엄 라인이다.
‘스킨 리버스 앰플 토너’는 세안 직후 피부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엑소좀 공법 기반 침투 기술을 적용해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스킨 리버스 해(海)결 크림’은 일본의 전통 공예 기법인 킨츠기 기법에서 착안했다. 리버스마린™과 니판텐 성분이 피부 표면에 미세하게 손상되고 노화된 부위를 촘촘히 채워 피부 탄력과 밀도 개선을 돕는다.
‘스킨 리버스 톤 앤 글로루업 UV 크림’은 라벤더 컬러 제형을 적용해 피부의 노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광채를 연출하는 제품이다. 해양 생태계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포뮬러를 적용해 친환경 요소도 강화했다.
사핀의 이번 라인업은 기능뿐 아니라 감각적인 사용 경험도 제공한다. 스킨 리버스 앰플은 별 모양 케이스로 개별 포장돼있어 사용하기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크림 등 다른 스킨케어 제품과 혼합해 사용할 수도 있어 실용적이다. 리버스마린™과 마린 에너지 플러스, 바다포도 추출물, 비건PDRN 등을 결합해 보습과 탄력, 광채 케어 기능을 강화했다.
‘스킨 리버스 에이징존 케어 패치’는 조개·고둥·불가사리 등 해양 생물의 형태를 본 떠 만든 케어 패치다. 피부 밀착력과 유효 성분 전달력을 높이는 TT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해 수분·광채·진정 케어에 특화됐다. 하이드라 베타글루칸, 하이브리드 펩타이드, 쿠션 콜라겐, 레티놀, 비타민E,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했다.
한편, 사핀은 12일부터 20일까지 성수동 S팩토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마린 생츄어리(Marine Sanctuary)’를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으로, 방문객들은 사핀의 브랜드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 있다. 또 브랜드 몰입존·제품 체험존·이벤트존 등 참여형 공간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방문객들은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사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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