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심재영 기자]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명동캠퍼스 대강당에서 정화드림팀 제5기 종합평가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정화드림팀은 국가대표급 기능 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능경기대회 출전과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하며 학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열린 2026년 지방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부문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8월 개최되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종합평가에서는 프레스티지 갈라 작품의 완성도와 표현력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는 미·이용전공 교수진과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리스트인 김신아헤어연구소 김신아 교수,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석탑산업훈장 수훈자인 박련서 코치가 맡아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평가 결과 종합평가 1위는 배시은 학생, 2위는 박유민 학생, 3위는 지다현 학생이 차지해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정화드림팀 활동 대상에는 김가은 학생이 선정됐으며 상장과 40만 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효리·소유진·지다현 학생, 우수상은 김솔리·김연성·류채연·류채원·전지원 학생, 장려상은 윤가영·전혜령·한시연 학생이 각각 선정돼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올해는 팀원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팀워크상을 신설했다. 팀워크상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 분위기를 이끌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모범을 보인 이정준·전혜령·한재원 학생에게 수여됐다.
종합평가 1위를 수상한 배시은 학생은 “정화드림팀 활동과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밤늦게까지 연습하는 등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보람차고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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