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토니모리는 메이크업 브랜드 ‘컨시크’의 ‘올데이 커버 쿠션’이 3차 홈쇼핑 앵콜 방송에서 또 한번 완판을 달성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판매 방송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35분 CJ홈쇼핑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컨시크가 판매 방송을 위해 준비한 올데이 커버 쿠션 2만1,000여 개가 오전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판매 증가율을 보이며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데이 커버 쿠션’은 론칭 이후 누적 판매량 7만7,000개를 돌파해 새로운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다.

지난 9월 30일 출시 된 신제품 ‘올데이 커버 쿠션’은 첫 방송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컨시크는 론칭 방송 당시 약 27,000여 개(4,600여 세트)를 판매, 총 판매 수량 목표 대비 110% 초과 달성과 함께 일부 홋수는 빠르게 품절 됐다. 이 같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컨시크는 방송 직후 추가적으로 판매 방송을 편성했으며 지난 12일 진행 된 2차 방송에서도 또 한 번 매진을 기록해 명실상부한 환절기 대세 쿠션임을 입증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컨시크 측에 따르면 올데이 커버 쿠션은 우수한 제품력과 함께 실구매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1차, 2차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CJ홈쇼핑 웹사이트에 신제품을 구입한 후 만족한다는 소비자들의 후기가 500여 건 게재됐다. 한 소비자는 “피부에 밀착한 듯 가볍게 발리면서도 커버력이 좋아서 피부 고민은 가리고 예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기회가 되면 꼭 재구매 할 예정” 등 리뷰를 통해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고급스럽고 시크한 무드의 케이스와 적은 양으로도 커버 및 톤 보정이 가능해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극강 커버 쿠션’, ‘끝장 커버’ 등의 애칭도 얻었다. 매년 환절기면 건조함으로 각질 부각이 고민이던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촉촉한 마무리감도 ‘올데이 커버 쿠션’이 사랑 받는 이유로 꼽힌다.

이러한 긍정적인 리뷰 덕분에 지난 홈쇼핑 방송에서 구매 기회를 놓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으며 이는 29일 3차 방송에서 재구매 및 완판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3회 연속 홈쇼핑 방송 매진을 기록한 컨시크의 ‘올데이 커버 쿠션’은 피부에 얇게 밀착돼 기미, 여드름 흉터, 홍조 등 9가지의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FW시즌 메이크업 베이스 신제품이다. 산소처럼 가벼운 발림성이 특징으로, 탄탄한 지속력으로 오랜 시간 매끈한 피부로 연출이 가능하며 컨시크 만의 얼티밋 모이스처 성분을 포함해 촉촉하면서도 생기 있는 윤광 피부로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