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쑥 화장품’이 인기다. 국내산 쑥 성분을 내세워 새로운 피부 진정 제품군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서다. 무엇보다 ‘쑥’을 단일성분으로 한 최소 처방으로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율을 비롯해 미샤와 토니모리, 쏘내추럴, 마녀공장, 히든랩, 싸이닉 등에 이르기까지 ‘쑥 화장품’ 시장에 가세하는 브랜드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같은 ‘쑥 화장품’의 부상은 쑥 성분의 효능에서 나오고 있다는 평가다. 예로부터 약재로 쓰인 쑥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항염과 진정, 노화방지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쑥 성분 하나로 피부 진정과 보습 등 기초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단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주요 브랜드들은 강화도와 거문도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쑥 성분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국내 ‘쑥 화장품’ 시장은 아모레퍼시픽의 한율이 주도해왔다. 지난 2015년 한율 어린쑥 피부진정 라인을 내놨고 2017년 5월 업그레이드하면서 입지를 다져왔다. 한율 어린쑥 피부 진정 라인에 담긴 쑥 성분은 강화도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음력 5월 5일 이전의 ‘어린쑥’이다. 한율은 기존 라인에 더해 올해 4월 3년간 자연 숙성한 어린쑥으로 진정 효능을 극대화한 ‘세살쑥 진정 에센스’를 추가로 내놨다. 특히 3년동안 강화에서 자연 숙성한 뒤 24시간동안 80~95도에서 끓여낸 세살쑥 추출물을 100% 함유했다는 점을 내세웠다. 에이블씨엔씨의 미샤도 지난 3월 미샤 타임 레볼루션 개똥쑥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내놓으면서 시장에 가세했다. 자연 발효한 강화 개똥쑥 추출물을 담은 진정 에센스로 3월 출시 이후 5개월만에 20만개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에 사용된 개똥쑥은 강화도에서 매년 9월에 수확한 것으로, 이때가 가장 영양분이 풍부하다. 선별된 개똥쑥은 전통기법으로 제작한 항아리에서 온, 냉 두 번의 발효과정을 거쳐 저온 고압 추출방식으로 유효성분을 추출하고 있다. 회사측은 ‘개똥쑥 에센스’ 인기에 힘입어 미스트와 폼클렌저, 앰플, 시트 마스크 등으로 라인을 확장하기도 했다. 토니모리도 지난 8월 강화 약쑥을 3년간 숙성한 추출물을 함유한 ‘프롬 강화 맑은 약쑥 두 겹 진정크림’을 내놨다. 수분감을 전하는 릴리프 크림과 수분감이 오래 머물도록 한 딥크림을 한 용기에 담아 피부 컨디션에 따라 두가지 크림의 비율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진정 수분팩부터 데일리크림, 슬리핑팩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스디생명공학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히든랩은 5월 약쑥의 진정 효능을 담은 ‘백 투더 퓨어 클렌징 라인’을 출시했다. 예로부터 왕실에 제공하는 약쑥중에서도 으뜸으로 불린 강화도 싸주아리쑥을 특허받은 바이오 효소 공법으로 추출, 진정 유효 성분을 극대화했다는 점을 내세웠다. 마녀공장도 8월 신규 자연주의 브랜드 자오담에 쑥 라인을 선보였다. 5월 단오절 전후로 강화도에서 수확한 제철 쑥을 사용했다. 해풍이 잘 통하는 그늘에 자연 건조한 쑥을 숙성해 추출한 쓴쑥추출물을 더해 피부 진정과 피부 정화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싸이닉이 8월 거문도 해풍쑥을 담아 내놓은 ‘싸이닉 싱글 오리진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도 단일 성분에 집중한 제품이다.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거문도 봄쑥을 자연에서 7일간 건조시킨 후 오랜 시간동안 저온에서 천천히 저어주면서 2번 반복 추출, 유효성분을 극대화하는 더블 콜드 디콕션 추출법을 사용했다는 점을 내세웠다. 쏘내추럴은 이달초 워시오프 타입 젤 마스크인 ‘거문도 해풍쑥 크림 마스크’를 선보였다. 거문도에서 자란 해풍쑥을 저온침출법을 이용해 추출, 피부 진정과 모공 속 노폐물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무엇보다 거문도 해풍쑥 추출물이 100ppm 함유된 초록색 젤을 문지르면 하얀 크림으로 유화되는 제형으로 효과를 높였다.
[CMN 문상록 기자] 필리핀은 컨셉형 뷰티스토어가 주목을 받고 있고 싱가포르에서는 한방과 허브 성분을 활용한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심한 대기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도에서는 안티폴루션 제품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은 최근 필리핀·싱가포르·인도의 화장품 시장 동향을 담은 ‘글로벌코스메틱포커스 아시아 편’을 발간했다. 글로벌코스메틱포커스 아시아 편에 따르면 필리핀에서는 매장에서 1:1 메이크업, 뷰티 전문가 상담 등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클릭&콜렉트(Click and Collect-온라인 주문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수령)와 같은 옴니 채널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컨셉의 매장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매장 내에 숍인숍(Shop-in-Shop) 형태의 카페를 운영하는 등의 브랜드 컨셉형 매장도 주목받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달팽이 점액, 봉독 등 독특한 성분과 과일류, 녹차 등 자연 성분을 사용한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인삼을 대표적인 한방 화장품 성분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쑥, 병풀(Centella Asiatica) 등 다른 한국의 허브 성분들도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사슴유(乳), 바쿠치올 등 새로운 성분의 제품들이 시장에 등장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인도에서는 대기오염이 피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티폴루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0월 말, 인도 힌두교 명절인 디왈리 축제에 사용된 폭죽으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을 때 스킨케어 문의와 안티폴루션 화장품 판매가 평소보다 30%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이에 많은 스킨케어 브랜드들이 안티폴루션 기능을 강조하거나, 안티폴루션 제품을 신규 출시하는 등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구원은 “각 국가마다 시장에서 선호하는 판매 방식이나 화장품 기능이 모두 다른데, 이는 국가별 소비 환경과 소비자의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분석한 가운데 “전반적으로 K-Beauty에 대한 관심이 높고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K-Beauty에 대한 기대가 높은 만큼 국가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현지화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케팅에서는 필리핀은 TV와 옥외광고, 싱가포르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도에서는 SNS 마케팅 활동이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필리핀에서는 일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온라인 몰 구매와 SNS 채널을 활용한 정보 취득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대부분의 화장품 구매는 슈퍼마켓, 하이퍼마켓, H&B스토어와 같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TV, 옥외광고와 같은 전통적인 채널에서 정보를 습득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의 소비자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품에 대해 충분히 파악한 뒤 구매하는 경향이 높다. 최근 이와 같은 소비자 성향을 반영해 제품 샘플을 소비자에게 무상 배포하고 SNS로 피드백을 받는 방식의 샘플 리뷰 사이트 ‘샘플스토어(SAMPLESTORE)’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소비자는 생생한 제품 정보를 얻고, 기업은 사용자 콘텐츠를 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브랜드에게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인도는 지역별로 기후와 평균 소득 수준, 지방 특색이 다르고 다양한 연령과 소비 계층이 있는 시장이라는 특성 때문에 제품을 중심으로 한 획일적인 마케팅 보다 타깃 소비층을 명확히 하고 그들에게 맞는 마케팅을 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 시장진출 성공사례는 △가라사대 △잎스코스메틱 △스킨큐어 등이 소개됐다. 필리핀 시장에 진출한 ‘가라사대’의 김진숙 대표는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 화장품 회사는 한국 문화와 달라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 된다”며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바이어를 배려해야 원활한 거래를 성사 또는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싱가포르에 진출한 잎스코스메틱의 박종현 과장은 “주로 브라이트닝, 톤업, 여드름, 모공, 피지 케어 등 기능을 선호해 AHA, BHA, 티트리 시카 등의 성분이 포함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현지 소비자 특징을 전했다. “글로벌로 통용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각 시장에 맞춰 용량과 가격을 조절하거나 제품 설명 문구를 현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진출에 대한 Tip을 전했다. 인도 시장에 진출한 스킨큐어 홍원기 차장은 “인도는 매년 15~20%씩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 향후 경제가 발전하고 가처분 소득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화장품을 소비하는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미 가성비가 좋은 저가 제품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전략적인 가격 정책과 까다로운 현지 수출통관을 통과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이번 호에는 글로벌 화장품 이슈 동향, 현지 전문가 인터뷰, 인기 제품 분석 등이 소개됐다.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9호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Allcos(www.allcos.biz)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통계청] [CMN 심재영 기자] 10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조5천억원에 육박하는 1조1,46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 28.2%가 늘었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합계는 9조9,102억3,500만원으로 추정돼 지난해 거래액인 9조8,404억1,200만원을 이미 넘어섰다. 통계청이 지난 3일 발표한 ‘2019년 10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10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11조8,055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7.3% 증가했으며, 이 중에서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조1,468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28.2%가 늘어났다. 화장품이 전체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7%를 기록했으며, 전체 거래액의 61.6%를 차지하는 10월 거래액 기준 상위 6개 상품군에 포함됐다. 이처럼 화장품 거래액이 늘어난 것은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온라인 면세점 거래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자료=통계청] 10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에서 모바일쇼핑 거래액도 전년 동월대비 31.5%가 증가했다. 6,488억원을 기록했으며,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6.6%로 나타났다. [자료=통계청] 취급상품 범위별로 보면 10월 종합몰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조561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월 7,814억6,500만원보다 31.5% 증가했다. 전문몰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906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월 1,130억4,000만원에 비해 19.8% 감소했다. 또한 운영형태별로 보면, 온라인몰 화장품 거래액은 3,241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월 2,793억100만원보다 16.1% 증가했다. 온·오프라인병행몰 화장품 거래액은 8,225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월 6,152억400만원에 비해 33.7% 늘어났다.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의 올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합계는 9조9,102억3,500만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8년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 9조8,404억1,200만원을 훌쩍 넘어서는 것으로,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올해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CMN 심재영 기자]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제1차 자격시험이 2020년 2월 22일 실시된다. 자격시험 수행은 한국생산성본부가 맡게 됐으며, 3월 13일 첫 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 또한, 2019년 12월 31일 이후에 생산된 화장(고형)비누, 흑채, 제모왁스는 화장품으로 전환돼 관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건설공제조합 2층 대회실에서 맞춤형화장품 제도, 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 의무화 등 새로 도입되는 제도에 대한 화장품 업계와 소비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화장품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식약처 화장품정책과 최미라 과장은 “2020년 3월 14일부터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이 시행되고, 2019년 12월 31일부터 화장(고형)비누, 흑채, 제모왁스가 화장품으로 전환돼 관리되며, 2020년 1월 1일부터 화장품 성분에 관한 소비자 정보제공이 확대된다”고 2020년 새로운 화장품 정책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화장품 업계가 달라지는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품질과 안전이 확보된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1월 13일 원서접수 시작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았던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은 2020년 1월 13일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2월 22일 첫 시험을 시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자격컨설팅센터가 시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첫번째 합격자는 3월 13일 발표 예정이다. 조제관리사 시험의 주요 과목은 화장품법의 이해, 유통화장품의 안전관리, 맞춤형화장품의 이해 등이며 시험교재는 아직까지 마련되지 않았으나 화장품법, 화장품법 시행령과 시행규칙(20년 2월 개정 예정), 화장품 분야별 고시 등을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된다. 맞춤형화장품 판매 가이드라인은 2020년 2월 발간 예정이며, 식약처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맞춤형화장품'이란 개인의 피부타입, 선호도 등을 반영해 판매장에서 즉석으로 제품을 혼합, 소분한 제품을 말하는 것으로, 맞춤형화장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자는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으로 식약처 관할 지방청에 조제관리사 자격증 등을 제출해 판매업 신고를 해야 한다.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자는 판매장마다 혼합, 소분 등을 담당하는 국가자격시험을 통과한 '조제관리사'를 두어야 한다. 조제관리사란 맞춤형화장품 판매장에서 맞춤형화장품의 내용물이나 원료의 혼합, 소분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조제관리사 국가자격 시험은 연2회 시행된다. 화장비누, 흑채, 제모왁스 화장품으로 전환 2019년 12월 31일부터 화장(고형)비누, 흑채, 제모왁스가 화장품으로 전환돼 관리된다. 따라서 이날 이후 화장(고형)비누, 흑채, 제모왁스를 제조·수입하고자 하는 경우는 화장품 제조업자·책임판매업자로 등록해야 하고 화장품법에 따른 안전기준, 품질관리 기준 등을 준수해야 한다. 화장(고형)비누 등 전환물품의 특성을 고려하고 순조로운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표시기재 등을 개선하고 책임판매관리자 자격을 전문교육 이수만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개선 중이다. 화장비누의 건조중량과 수분중량을 함께 기재하고, 비누화 반응의 생성물을 전성분에 표시할 수 있다. 특히 상시 근로자 2인 이하로서 직접 제조한 화장비누만을 판매하려는 책임판매업자의 경우 식약처장 지정 전문교육 이수로 책임판매관리자 자격을 인정하기로 했다. 또한, 식약처는 전환 초기 업 등록, 표시기재, 안전기준 등에 대한 다빈도 질의 응답집을 발간했으며, 업계 문의에 신속 대응하고자 헬프데스크를 20월 6월까지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화장품 성분 소비자 제공 확대 2020년 1월 1일부터 화장품 성분에 관한 소비자 정보제공이 확대된다. 2020년 1월 1일부터는 화장품에 사용되는 향료 성분 중 알레르기 유발물질의 경우 그 성분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또한 2020년 1월 1일부터 영·유아용 제품류(만3세 이하)와 어린이용 제품(만13세 이하) 임을 특정해 표시·광고하려는 제품에는 보존제의 함량을 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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