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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톤업 선크림'으로 피부톤 고민 해결

토보코, 디렉터파이·초아의 '애프터 마스크' 소개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2-22 14:58:19]

[CMN] 토코보(TOCOBO)는 ‘비타 톤업 선크림’이 새롭게 런칭한 유튜브 채널 더 뷰티 코리아 ‘애프터 마스크’ 프로그램에 소개돼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애프터 마스크는 약 99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디렉터 ‘디렉터파이’와 그룹 AOA 출신 ‘초아’가 진행하는 뷰티 맞춤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디렉터파이와 초아가 사연자들의 신청을 받아 직접 뷰티 고민 상담을 통해 솔루션 제품을 함께 네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1회 사연자의 피부톤 고민에 대한 해결로 꼽힌 토코보의 ‘비타 톤업 선크림’은 자연스러운 핑크빛 톤업 효과를 선사하는 선크림으로, 밀크 로션을 바른 듯한 촉촉한 로션 제형의 끈적임 없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미백 기능성 성분 비타민 B3와 핑크빛 비타민 B12 성분이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 주고 화학적 유화제 대신 수분을 머금은 촘촘한 그물 형태의 워터 홀딩 유화 시스템을 적용해 촉촉한 수분감은 물론 수분을 머금은 듯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SPF50+/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입증받은 3중(자외선 차단·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비건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한편 애프터 마스크는 국내 최고 뷰티 디렉터와 아이돌 스타가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 웹예능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는 24일 공개될 2화에서는 ‘비타 톤업 선크림’ 프로모션 네고가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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