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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 비건 워터풀 선크림 누적판매량 600만개 돌파

'선크림 맛집' 호평 속에 올영세일 7일 만에 30억 판매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23-03-24 11:55:08]

[CMN 문상록 기자] 프리미엄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대표 선제품 라인 ‘비건 워터풀 선크림’ 누적 판매량이 600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지난 3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올영세일에서는 단 7일 만에 약 30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달바의 비건 워터풀 선크림은 뷰티 관련 어워드 25관왕을 석권할 만큼 선크림 카테고리에서는 압도적인 위상을 굳혀가고 있는 제품으로 촉촉한 사용감과 산뜻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특히 뛰어난 제품력으로 소비자에게 일명 ‘선크림 맛집 또는 베이스 맛집’으로 평가받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달바워터풀 선크림 라인은 △에센스 타입 △마일드 타입 △톤 업 타입 등 총 3종으로 선보여 피부 타입과 원하는 마무리감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전 제품 모두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더불어 까다로운 이탈리아 V-라벨 비건 인증 및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달바 마케팅팀 담당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해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 선크림 판매량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프리미엄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고객과의 접점기회를 확대 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달바의 선케어 제품은 전체 매출의 40% 비중을 차지하는 대체 불가의 제품으로 알려져 달바의 최고 효자 종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달바는 선크림 성수기를 앞두고 23년 S/S 선캠페인 ‘SUN, 비건에 빠지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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