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앤릴리, 태국 뷰티시장 본격 공략

최대 H&B숍 이브앤보이 입점 … 스마트한 메이크업 트렌드 전파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10-26 오후 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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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뷰티 컨설팅 및 코스메틱 개발 전문기업 인핸스비(대표 노석지)의 자사 브랜드 ‘크리스앤릴리(CHRIS&LILY)’가 태국 최대 H&B스토어인 ’이브앤보이(EVEANDBOY)’와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태국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크리스앤릴리는 11월 ’이브앤보이’ 5개 매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측은 순차적으로 97%의 식물 및 미네랄 유래 성분이 함유된 크리스앤릴리의 대표 제품 ‘내추럴 글로우 97 쿠션’과 생기 가득한 피부 톤 연출을 돕는 ‘돔-글 블러셔’를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핸스비는 이번 태국 시장 진입과 함께 크리스앤릴리의 대표 색조 제품을 통해 ‘포인트를 강조하는 동남아시아의 메이크업 트렌드’를 공략해나갈 방침이다.


크리스앤릴리는 이에 앞서 지난 18일 태국 각 지역 백화점내 매장을 운영하는 뷰티스토어 ‘스타일한(Style Han)’에서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한 ‘SEOUL MADE’ 행사에 참여, 태국 로컬 소비자와 인플루언서에게 제품 소개와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인핸스비 관계자는 “크리스앤릴리는 젠더리스 흐름과 MZ 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브랜드”라며 “이번 태국 시장 진출을 통해 처음 메이크업하는 세대들에게 피부를 위한 제대로 된, 복잡하지 않은 스마트 화장품을 태국 소비자에게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핸스비는 ‘크리스앤릴리’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자사 브랜드인 ‘오캄(O’Calm)’, 인플 루언서 뷰티 브랜드 론칭 플랫폼 ‘유어브랜드’를 바탕으로 미국 아마존과 중국, 동남아시아의 소피(Sophee), 라자다(Lazada) 입점 등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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