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써니, 화제의 세안밤 '앰플브라운' 소개

뷰티앤부티 시즌6 방송서 피부 관리 비법으로 공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9-27 15: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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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SM C&C는 지난 18일 동아TV ‘뷰티앤부티’ 시즌6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이특과 소녀시대 써니가 세안밤 앰플브라운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과 써니는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특은 “셀럽들 사이에서 난리 난 화제의 앰플 폭탄 세안법을 보여주겠다”며 “흔히 알고 있는 마법의 갈색병의 주성분인 비피다 앰플이 15,000㎎이나 함유된 세안밤”이라는 설명과 함께 앰플브라운을 선보였다.


그는 실제로 앰플브라운을 사용해 메이크업을 지우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높은 함량의 앰플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줘서 세안 후에도 당김이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SM C&C 관계자에 따르면 “이특씨의 경우 촬영을 하고 있지 않을 때도 패널들에게 실제 사용 후기를 전하며 정말 좋은 제품임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써니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능에 주목해 앰플브라운을 소개했다. 패널들 앞에서 직접 시연에 나선 써니는 “정제수 대신 들어간 비피다 앰플로 만들어진 차지고 쫀쫀한 거품이 메이크업 잔여물을 남김없이 제거한다”며 “촘촘한 미세버블이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까지 말끔히 세안해준다”고 덧붙였다.


앰플브라운은 SM C&C가 지난 7월 출시한 세안밤이다. 고가 프리미엄 에센스의 주 성분으로 유명한 비피다 앰플이 15,000㎎ 들어갔다. 비피다 앰플의 발효 과정에서 추출된 유산균에 더해 올리브오일, 호호바씨오일, 카카오가루, 병풀추출물 등 10가지 천연재료가 배합돼 탄생했다. CP(Cold Process:저온숙성)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제작 과정에서 인공 보습제와 인공 계면활성제가 첨가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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