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바이오, '위건강엔 매스틱' 누적 매출 1,000억원 돌파
출시 6년만에 성과 … 위 건강 개선 건강기능식품 시장 선도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7-05 11:12:24]
[CMN]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
대표 심태진)
가 대표 브랜드인 ‘
위건강엔 매스틱’
의 누적 매출이 1,000
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6
년 출시된 이후 6
년만에 올린 성과다.
프롬바이오의 ‘
위건강엔 매스틱’
은 매스틱 검을 주원료로 함유한 대표적인 위 건강기능식품이다.
매스틱 검은 프롬바이오가 위 불편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프롬바이오는 프리미엄 식물성 원료 매스틱 검의 안정성과 기능성,
제품력을 바탕으로 위 건강 시장을 새롭게 창출하며 입지를 넓혀갔다.
이와 함께 적극적인 스타 마케팅,
홈쇼핑 방송 등을 통해 ‘
위건강엔 매스틱’
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그 결과, ‘
위건강엔 매스틱’
은 위 건기식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했다. TV
홈쇼핑 방송 내 매스틱 검을 활용한 유일한 건기식 제품으로 2018
년부터 3
년 연속 건강기능식품 생산 실적 매출액 1
위를 달성했다.
나아가 GS
홈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등 유통 3
사 홈쇼핑에서 위 건강기능식품 중 1
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
디밥 헬시핏 와일드망고 다이어트’
등 프롬바이오의 또 다른 개별인정형 원료 브랜드의 매출도 늘어 브랜드 전체 6
년 누적 매출액은 4000
억 원을 넘었다.
프롬바이오 심태진 대표는 “
프롬바이오에 대한 고객의 꾸준한 성원 덕분에 ‘
위건강엔 매스틱’
누적 매출 1
천억 원 돌파,
나아가 대표 브랜드 누적 매출 4
천억 원 돌파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며 “
이러한 성원에 더욱 보답하기 위해 원료 연구 개발을 멈추지 않고 내실 있는 제품으로 보답하는 프롬바이오가 되겠다”
고 전했다.
한편,
프롬바이오는 2006
년 창립 이래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활용해 위,
관절 건강기능식품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군을 선보여 왔다.
자연에서 건기식 원료를 발굴해 제품을 개발해 온 역량으로,
기능성 연구 개발(R&D)
에 집중해 화장품 사업으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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