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젠피아, 한부모가족 위해 2억2천만 원 상당 화장품 기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9-30 오후 1: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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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피아가 한부모가족을 위해 2억2천여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기부했다. 29일 전달식 후 젠피아 김예림 이사(사진 왼쪽)와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CMN] 젠피아(대표 정진오)가 한부모가족을 위해 22천여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에 기부했다.

회사측은 29일 바보의나눔 사무국에서 물품 기부 전달식을 갖고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젠피아 김예림 이사와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젠피아가 기부한 화장품은 병의원 전문가와 화장품 전문 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고기능성 더마 화장품 전문 브랜드 닥터아제라의 리페어링 크림, 리페어링 토너, 히알루론 앰플이다.

젠피아는 글로벌 수출 브랜드 시크릿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아제라, 유럽 향료를 사용해 만든 향수 브랜드 더페이지를 해외 약 50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기업이다. 젠피아는 평소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느라 기능성 화장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한부모가족을 돕고자 물품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화장품은 대한한부모가족협회 도담도담으로 전달돼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여성 한부모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됐으며, 사회복지활동 지원에 필요한 재원을 모집, 배분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공익법인 중 전문모금기관(구 법정기부금단체)이다. 개인, 기업으로부터 받은 기부금품을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해 배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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