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배우 고민시 아시아 앰배서더로 선정

다양한 마케팅 활동 "아시아 시장서 K-뷰티 선도할 것"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3-08-28 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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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래시스(대표이사 백승한)가 견조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하이푸(HIFU) 의료기기 슈링크 유니버스(해외명: 울트라포머 MPT)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매출 확대에 나선다.

지난 25일에는 슈링크 유니버스의 새로운 아시아 앰배서더로 배우 고민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클래시스는 슈링크 유니버스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고민시와 아시아 지역 내 K-뷰티 및 브랜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고민시는 넷플릭스 주연 작품과 다양한 영화를 통해 차세대 뷰티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슈링크 유니버스 광고모델로 지난 3월 발탁되었다. 이에 클래시스는 고민시와 TVC원하는대로 리프팅, 슈링크 유니버스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고민시가 본인만의 세련된 모습을 다양한 작품 속에서 보여온 만큼 슈링크 유니버스의 앰버서더로서 브랜드가 가진 세련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잘 표현해줄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클래시스는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브랜드로 새로운 앰버서더와 함께 아시아 주요 지역인 태국, 대만,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들에게 K-뷰티를 선도하는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클래시스는 하이푸 및 RF(Radio Frequency) 등 다양한 뷰티 에스테틱 의료기기를 개발 및 생산하는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이다. 클래시스는 60여 개국에 병의원용 피부미용 의료장비를 판매 중이며, 슈링크 유니버스는 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으로 조직을 응고하여 눈썹 리프팅에 사용하는 의료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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