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에스에이치랩-코스맥스 여드름 신소재 개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4-23 오후 8: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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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테리오파지 전문 연구기업 에스에이치랩(대표 황순혜, SHLAB)은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 공동으로 진행해 온 스킨케어 소재 개발 연구에서 여드름 원인균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박테리오파지 유래 펩타이드 서열을 발굴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에스에이치랩이 발표한 이번 성과는 박테리오파지 유래 기능성 펩타이드를 활용해 문제성 피부 환경에서 특정 유해균을 표적 저해하면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고려한 스킨케어 소재를 구현한 첫 사례이다.

이번에 도출된 펩타이드는 기존 박테리오파지 제제 및 엔도리신 단백질 대비 제형 안정성과 보존 시스템 호환성을 개선했으며, 분자량 최적화를 통해 피부 적용 적합성을 높였다. 또한 화장품 원료 규격화 및 글로벌 인허가 요건을 고려해 설계됐다.

해당 소재는 여드름균 제어를 시작으로 민감피부 관리 및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킨케어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한편 에스에이치랩은 지난해 3월 코스맥스와 박테리오파지 기반 펩타이드 스킨케어 소재 공동 발명 계약을 맺은바 있으며 후속 효능 검증 및 제품 적용 연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차세대 문제성 피부 솔루션 라인업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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