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유럽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빠르게 확대하며 현지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영국에서는 2024년 현지 대표 드럭스토어 ‘부츠(Boots)’에 처음 입점한 이후 입점 매장을 전국 약 1200곳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영국 주요 도시의 매장에서 대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등 스킨1004의 주요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독일에서는 현지 최대 드럭스토어 ‘디엠(DM)’의 전국 693개 매장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화했다. 기존 온라인 중심의 유통망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탈리아에서도 주요 리테일을 중심으로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프리미엄 뷰티 체인 ‘더글라스(Douglas)’의 오프라인 입점 매장을 77곳 추가해 이탈리아 전역 총 173개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현지 최대 라이프스타일 채널 ‘오브이에스(OVS)’에 100개 매장을 추가해 입점 매장을 총 250곳으로 확대했다.
스킨1004는 유럽 주요 국가의 대형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현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 접근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K뷰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곽인승 크레이버 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판매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별 시장 특성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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