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글로벌 K-뷰티 기업 미미박스(대표 하형석)는 아마존의 가을 쇼핑 행사 ‘프라임 빅딜데이(Prime Big Deal Days)’에서 누니(nooni)의 ‘애플 립오일’이 유럽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영국을 포함한 유럽 시장의 행사 기간(10월 6~7일) 하루 평균 판매량은 행사 전(9월 8~28일) 대비 약 10.2배로 늘었다.
캐나다에서는 누니 애플 립오일의 하루 평균 매출이 전년 행사의 약 3.9배로 증가했다. 올해 이틀간의 행사 매출이 지난해 나흘간의 행사 전체 매출을 넘어서는 등 행사 기간 단축에도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누니 애플 립오일은 애플시드 오일과 식물성 오일, 과일 추출물, 비타민E를 함유해 보습감과 맑은 광택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가벼운 사용감과 편안한 발림성이 특징이며, 기존 컬러에 섬세한 펄을 더한 쉬머 라인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 9월에는 미국 뷰티 매거진 얼루어(Allure)의 ‘2026 Allure CLEAN Best of Beauty Award for Lip Oil’을 수상했다. 얼루어 에디터의 제품 테스트를 거쳐 클린 메이크업 카테고리의 립오일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미미박스는 누니 애플 립오일의 글로벌 누적 판매 1억 개를 비전으로 컬러와 제형,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유럽과 캐나다에서 확인한 성장세를 발판으로 대표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주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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