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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끄데상쥬, 2026 SS 뉴 트렌드 공개
[CMN] 세계적인 오트-쿠아퓌르(Haute Coifffure, 하이엔드 헤어 아트) 하우스 쟈끄데상쥬(DESSANGE Paris)가 2026년 새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새로운 지향점을 담은 글로벌 트렌드를 공개했다. 이번 2026년 캠페인의 핵심 슬로건은 ‘헤어스타일을 통해 우리는 한 여성의 아우라(Allure)를 완성합니다’다. 이는 단순한 커트나 컬러링을 넘어 각 개인이 가진 고유한 분위기와 정체성을 끌어내겠다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담았다. 데상쥬 인터내셔널의 마리-로르 시모냉 브라운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현대 여성의 삶과 감ㅈ정 속에 쟈끄데상쥬가 더욱 의미있는 존재로 자리잡기 위한 야심찬 포부”라며, “일상의 찰나를 시적이면서도 영화적인 순간으로 재해석해 여성들과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네오-클래식(Neo-Classiques)’이라는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한다. 이는 강요된 유행을 따르기 보다 클래식과 모던함을 조화롭게 결합하고, 자신만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주체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주도적인 현대 여성을 의미한다. 또한, 쟈끄데상쥬는 1960년대부터 이어온 전통에 따라 오는 5월 12일부터 열리는 제79회 칸 영화제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 축제의 중심인 크루아제트 거리에서 쟈끄데상쥬의 전문가 팀은 배우와 심사위원단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지며 프랑스의 우아함과 창의성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증명할 계획이다. 1950년 쟈끄데상쥬가 창조한 ‘꾸어페-데꾸어페(coiffé-décoifé)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트렌드는 유명 포토그래퍼 알레시오 보니(Alessio Boni)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2026 뉴 트렌드 영상 및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30 오전 12: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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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정규교육(1차) 개최
[CMN 심재영 기자]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2026년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정규교육(1차)을 개최한다. 이 교육은 국내 화장품 기업의 안전성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적용 가능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기존 대비 교육 기간과 프로그램이 강화돼 4월 15일을 시작으로 16일, 17일, 22일, 23일, 24일까지 총 6일간 YBM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 201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산업 환경 변화와 교육생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했다. 신규 과정으로 △EU 그린딜 규제 이해와 화장품 포장재 △화장품 안전성 통합정보시스템 활용 실습 교육이 추가돼 글로벌 규제 대응 및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교육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 실습 교육을 기존 대비 2시간 확대 편성해 보다 심화 된 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주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성 평가 보고서를 작성하는 실습을 수행하며, 현장에 배치된 보조 강사의 밀착 지원을 통해 보다 원활하게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 일차별 교육 프로그램은 △ 1일 차: 글로벌 화장품 안전성 평가와 규제·독성·대체 시험 전략 이해 △ 2일 차: 독성동태학 및 독성학 △ 3일 차: 독성학 △ 4일 차: 피부 평가 및 화장품 품질관리 △ 5일 차: EU 그린딜 규제, 화장품 안전성 통합정보시스템 및 안전성 평가 보고서 개요 △ 6일 차: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 실습으로 구성되며, 총 19개 세부 프로그램, 3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확대했다”며, “특히 글로벌 규제 대응과 디지털 기반 평가 역량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기간은 3월 19일(목)부터 4월 10일(금) 17:00까지이며, 화장품 안전성 평가 업무 수행자 및 관련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유료 교육(40만 원)으로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희망자는 올코스 화장품산업정보포털(https://www.allcos.biz/)에 접속 후, 과정 신청→온라인 교육 신청→교육신청서 작성→교육비 납부→접수 완료 과정을 거쳐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안전성연구팀(양형석 연구원/ hyeongseok@kcii.re.kr/031-831-5663)에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28 오후 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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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셀렉트 샤르드, 미세 버블로 주름 사이 공략
[CMN] 뉴셀렉트의 샤르드(CHARDE)가 신제품 ‘버블 젝션 세럼’을 지난 25일 공식 출시했다. 샤르드는 차별화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제품을 별도의 흡수 디바이스 없이도 높은 흡수 효율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신제품 ‘버블 젝션 세럼’은 백색 제형으로 피부에 도포하면 미세 버블이 형성되고 터지는 과정에서 물리적 자극과 함께 유효 성분의 흡수를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존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율 한계를 보완했다. 제품은 99% 고순도의 NMN과 99.9% 고순도의 NAD+, 17종의 펩타이드를 핵심 성분으로 구성했다. 이러한 성분 조합은 피부 탄력과 전반적인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주며 주름 개선과 미백의 이중 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도, 본 제품은 홈 디바이스 대비 더 짧은 사용 시간으로도 주름, 탄력, 광채 개선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보였다. 또한 저순도 원료 대비 주름 길이, 면적, 깊이 등 다양한 지표에서 개선 효과를 확인하며 원료 순도와 제형 기술의 차별성을 입증했다. 사용 방법도 간편하다. 토너 사용 후 얼굴에 도포하면 약 5초 후 미세 버블이 생성되며, 별도의 롤링 없이 자연스럽게 흡수된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샤르드 관계자는 “버블 젝션 세럼은 바르는 것만으로도 디바이스를 사용한 듯한 체감 효과 구현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간편하면서도 확실한 효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7 오후 10: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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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칸오일, 아파트 커뮤니티 팝업 스토어 성료
[CMN] 럭셔리 헤어&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이 신제품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미스트’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에게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아파트 커뮤니티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스타일러 by 주부생활’과 함께 진행한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신제품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미스트를 포함한 트리트먼트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해당 제품을 활용해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헤어 스타일링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모로칸오일의 카카오 플러스 친구 추가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브랜드 에코백과 모로칸오일 리스토러티브 헤어 마스크 샤쉐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팝업 스토어를 통해 선보인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미스트는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의 스타일링과 컨디셔닝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미스트 타입으로 사용의 편리함을 더한 제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로칸오일 관계자는 “새로 출시된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미스트의 정확한 사용법을 전문가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이번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헤어 오일 트리트먼트는 제품의 특성상 모발 상태에 따라 사용량을 잘 조절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전문가에게 효과적인 사용법을 전달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7 오후 10: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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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미국 세포라 입점
[CMN] 북미 시장에서 ‘K-헤어케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닥터그루트’가 북미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Sephora)’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전격 입점한다. 닥터그루트는 오는 28일부터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 론칭을 시작으로, 8월에는 미국 전역 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출시한다. 세포라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채널로, 철저한 제품 효능 검증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까지 엄격하게 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닥터그루트는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소셜미디어 ‘틱톡’ 등에서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10월부터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까지 아우르는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600여 곳에 제품을 입점시킨 바 있다. 코스트코에 이어 프리미엄 뷰티채널 세포라 진출로 닥터그루트의 기술력과 시장성이 북미 주류 뷰티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잇따른 성과는 LG생활건강만의 독보적인 R&D 역량과 지난 3년간 꾸준히 전개해 온 디지털 중심의 브랜딩 전략이 주효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1967년 한국 최초의 샴푸인 ‘크림 샴푸’를 선보인 이래 반세기 넘게 축적해 온 연구 노하우는 닥터그루트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다. 현재 138명의 전담 연구진이 헤어케어의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고, 지금까지 누적된 528건의 등록 특허와 효능이 입증된 148건의 임상 시험, 6만 명의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등 압도적인 기술력이 까다로운 북미 유통 채널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이와 함께 우수한 제품력이 잘 드러나는 콘텐츠로 현지 고객들을 공략한 SNS 마케팅 역시 성공을 견인했다. 닥터그루트는 현지 고객의 생생한 사용 후기를 담은 숏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단일 영상 기준 최고 조회수 2,240만 뷰를 기록했다. 여기에 틱톡 공식 채널 누적 노출 수 5,000만 회, 누적 좋아요 수가 76만 개를 돌파하는 등 K-헤어케어 브랜드로서의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세포라에 입점하게 될 제품들은 북미 시장 주력 제품군인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라인 전 품목을 포함해 총 18종이다. 닥터그루트는 아마존과 코스트코에서 이미 인기가 검증된 탈모 증상 케어 제품을 비롯, 머릿결 등 전반적인 모발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세포라 고객 특성에 맞춘 제품들을 더해 입점 라인업을 갖췄다. 주력 제품인 ‘헤어 티크닝 샴푸’는 사용 2주 만에 탈락 모발 수 82.2% 개선 효능이 주목 받으며, 지난해 10월 아마존 프라임 데이 행사 기간 ‘헤어 리그로스 샴푸’ 부문 2위를 달성한 인기 품목이다. 함께 입점하는 ‘미라클 인-샤워 트리트먼트’ 역시 5초 사용으로 두피 딥클렌징 효과와 실크 같이 부드러운 머릿결을 선사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닥터그루트는 세포라 입점을 기점으로 북미 뷰티 시장 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닥터그루트는 북미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성공적인 샴푸 제품 론칭에 힘입어, 이번 달부터 컨디셔너 품목의 추가 입점을 완료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코스트코 단일 채널에서만 전년 대비 수백억 원 규모의 추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세포라 입점은 닥터그루트가 아마존, 틱톡샵, 코스트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채널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북미 시장 내 ‘No.1 K-헤어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7 오후 10: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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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쌀 추출물 함유 매끈촉촉한 보들 결 피부 완성
[CMN] 클렌징 전문 브랜드 ‘포인트’(POINT)에서 쌀뜨물 클렌징으로 보들 결 피부를 완성해 주는 ‘라이스 라인’을 출시했다. 포인트 라이스 라인은 이천 쌀 추출물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피부 땅김 없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해 준다. 특히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테스트 완료는 물론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포인트 라이스 라인은 세안 방법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톤과 보습, 결 정돈을 도와주는 ‘반죽 광채 팩 클렌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세정에 효과적인 ‘딥 멜팅 클렌징 밤’ △부드러운 세안을 도와주는 ‘보들 진정 클렌징 밀크’ △노폐물을 말끔하게 세정해 주는 ‘찰떡 흡착 클렌징 폼’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포인트 라이스 반죽 광채 팩 클렌저는 율무, 귀리, 쌀겨 등 3가지 곡물을 담은 쌀 반죽 제형으로 세안 후 피부 보습·결·톤을 개선해 화장이 잘 먹는 ‘화잘먹’ 피부를 완성해 주는 클렌저 겸 팩이다. 세안 전 적당량을 피부에 도포해 1~2분 후 헹궈내는 스페셜 팩과 데일리 클렌저로 활용이 가능하다. 포인트 라이스 딥 멜팅 클렌징 밤은 간편하게 짜서 쓰는 밤(balm) 제형의 클렌저로 이천 쌀겨 오일 성분과 글리세린이 더해져 세안 후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에 도포 후 마사지하듯 클렌징하면 밤 제형이 오일 형태로 변해 진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도 95.9% 세정해 준다. 포인트 라이스 보들 진정 클렌징 밀크는 쌀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 피부에 보습감을 남겨준다. 또한 피부 마찰 부담 없이 부드럽고 순한 세정을 도와줘 세안 직후 피부 장벽 36.8% 개선 효과를 확인받았다. 포인트 라이스 찰떡 흡착 클렌징 폼은 찰떡같은 쫀득한 폼 제형이 피부의 노폐물과 각질을 흡착해 말끔한 세안을 도와준다. 실제로 1회 사용만으로 묵은 각질을 96.8% 세정해 주는 효과를 확인받았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7 오후 10: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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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Ai옵티미 서비스 누적 이용자 50만 명 돌파
[CMN]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의 누적 이용 고객 50만 명 달성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i 옵티미는 닥터지가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라는 브랜드 철학을 피부과학 기반의 신뢰도 있는 서비스로 구현해낸 뷰티테크 서비스다. 2016년부터 무료 피부분석 서비스와 ai 학습을 시작했으며 2022년 정식 앱으로 선보였다. 10여년간 축적된 피부 데이터와 닥터지만의 알고리즘을 결합한 AI 기반 피부 분석을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쉽고 빠르게 진단할 수 있다. 지난 해에는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SDSU), 캘리포니아 주립대(UCLA) 등 미국 16개 캠퍼스에서 진행된 미국 캠퍼스 투어 팝업에서 ‘옵티미 존’을 운영, 현지 MZ세대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K-뷰티의 기술력과 선진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닥터지는 이와 같은 꾸준한 사랑으로 Ai 옵티미의 누적 서비스 이용 고객이 50만 명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피부과학이 만든 50만의 순간들’ 이벤트를 진행한다. 50여만 명의 고객들에게 개인 맞춤형 AI 멘토링을 제공하며 고객의 피부 건강을 지켜왔던 소중한 순간과 닥터지의 피부건강 진정성을 기념한다. 해당 이벤트는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기부 이벤트다. 오는 4월 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네이버 스토어 라운지와 닥터지 자사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Ai 옵티미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진단한 후, 이벤트 페이지 내 초성 퀴즈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퀴즈 정답을 맞춘 참여자 1인당 1,000 원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며, 누적된 기부금은 2026년 한림화상재단 정기 기부금으로 포함 전달돼 화상 경험자들의 치료 및 재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 댓글로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제공한다. 단, 기부금 적립은 1인당 1회 참여로 제한된다. 닥터지 Training&CS팀 김효정 매니저는 “Ai 옵티미는 닥터지 창업자인 안건영 박사가 고객의 피부 건강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마음으로 피부과 의사로서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반영해 구축한 솔루션”이라며 “닥터지는 향후에도 피부 과학을 기반한 서비스와 제품으로 고객의 피부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사회적 가치까지 실현하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7 오후 10: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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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뷰티 전시회 통해 유럽 공략 본격화
[볼로냐=화장품 전문지 공동 취재단]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Cosmpprof Worldwide Bologna)는 새롭게 변화하는 유럽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초전 역할은 물론, 인디 브랜드와 국내 대표 브랜드 간의 시너지를 통해 K뷰티를 알려나가는 장이었다는 평가다. 코이코를 중심으로 한 국가관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했고, 또 다른 한국관과 개별관 등을 포함하면 300여 개 기업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함으로써 2025년에 비해 10% 정도 참여 기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전 세계 60여 개국, 3,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25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68개 국에서 3,104개 업체가 참가하고, 10,0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볼로냐피에레 쟌피에로 칼졸라리 회장은 개막식에서 “오늘날 코스모프로프는 전체 뷰티 공급망에 걸쳐 기업, 시장, 그리고 혁신을 연결하는 국제적인 생태계다”라며, “매년 볼로냐는 전 세계 업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만남의 장이 된다. 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며, 업계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곳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특히 올해 전시회는 더욱 폭넓은 국제적 참여와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들의 글로벌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커뮤니티가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박람회에 참여한 한국 기업들은 PDRN 성분을 전면에 내세운 곳이 많았다. 스킨케어는 물론, 메이크업 분야까지 PDRN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또한 코이코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대규모 한국공동관을 조성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한 독립부스를 구성, 운영하며 K뷰티의 저력을 선보였다. 특히 코이코의 전문성은 국내 대형 브랜드의 글로벌 행보에서도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국내 1위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과 글로벌 스킨케어 강자 코스알엑스, 메디큐브 등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첫 참가를 코이코에서 전담해 지원했다. 아울러 스킨푸드, 스킨1004, 티핏글로벌 등 K뷰티를 상징하는 대표 기업들과 한국을 대표하는 OEM/ODM사인 한국콜마, GDK화장품, 애드윈코리아 등의 글로벌 공략에도 기여를 하며 꾸준한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서울 소재 유망 뷰티 기업들을 위해 마련한 별도의 홍보관도 주목을 받았다. SBA 홍보관은 서울의 트렌디하고 혁신적인 뷰티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서울 뷰티’의 정수를 알리는 핵심 거점 역할을 했다. 코스모 어워즈 행사에서도 코이코를 통해 참가한 한국기업 ‘더일론’이 최종 후보에 올라, 세계 뷰티 시장에서 한국기업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코이코는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세계의 뷰티 시장의 흐름과 현황에 대해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많은 뷰티 전문가들의 시연을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제품들과 기술들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시간 또한 마련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코이코는 단순한 부스 구성을 넘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 사전 바이어 매칭, 현지 맞춤형 홍보 마케팅, 전문 통력 및 물류 지원 등 전시 전반에 걸친 올인원 에이전시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기업들이 오로지 상담과 비즈니스 확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코이코 조완수 대표는 “K뷰티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넘어 프리미엄 시장인 유럽에서도 확실한 주류로 자리 잡고 있는 시점”이라며, “지난 수년간 쌓아 온 전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여 개의 참가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실질적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이코는 매년 세계 유수의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주관하며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볼로냐 전시회를 기점으로 유럽 내 K뷰티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27 오후 8: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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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뷰티 네트워킹 장으로 스케일업”
[CMN 심재영 기자] 국내 유일 인디 뷰티 브랜드 특화 전시회인 ‘2026 서울 인디뷰티쇼’가 3월 26일 개막했다. 28일까지 3일간 코엑스마곡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Find Your Glow’라는 주제 아래,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뷰티 산업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제품력을 가진 인디 브랜드를 발굴하고, 2026년 뷰티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146개 인디 뷰티사가 230여 브랜드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틱톡코리아‧알리바바‧현대백화점‧LX판토스 등 글로벌 온‧오프라인 플랫폼과 유통사들이 파트너로 참여해 인디 브랜드의 스케일 업을 지원한다. △국내 인디 뷰티 브랜드 40개 사 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쇼케이스 △트렌디한 인디 뷰티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지그재그 뷰티관(얼터너티브스테레오‧입큰‧라곰 등) △체험형 향기 특별전 ‘무형의 존재감 2: The Echoes of Existence 2’ △클린뷰티 2.0 특별관 등 다양한 브랜드존, 쇼케이스관 및 특별관 등이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뷰티템 만들기 체험존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현장을 찾는 참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세미나 프로그램인 ‘Beauty CON(뷰티콘)’은 △브랜딩과 ESG 전략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마케팅 전략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일자별 각기 다른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첫날인 26일은 글로벌 기업 시선에서 눈에 띌 수 있는 B2B 브랜딩과 판로 개척 전략을 다뤘다. 현대백화점은 ‘BeCLEAN(비클린)’ 운영을 통해 축적한 팝업 흥행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클린뷰티 2.0’ 특별관 참가사들이 원료 개발부터 제품 개발, 물류까지 전 과정에서 ESG를 실천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인사이트를 직접 발표했다. 27일에는 틱톡코리아에서 틱톡샵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고 ‘Shapypro(세이피프로)’에서는 유럽 CPNP 인증 세션을 통해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 요건‧현지 인증 기준과 트렌드를 다룬다. ‘2026 글로벌 K뷰티 브릿지(K-Beauty Global Bridge 2026)’에서는 미국 규제 대응, 현지 트렌드‧소비자 경험 기반의 실전 브랜딩 전략 등 뷰티 브랜드들의 미국 진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마케팅 기업인 매드업‧BAT‧바이브컴퍼니에서 브랜드와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과 브랜드가 돋보일 수 있는 뷰티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참가 브랜드를 위한 B2B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K뷰티 글로벌 바이어 수출 상담회’와 ‘국내 MD 유통 상담회’를 통해 참가사들의 해외 진출과 국내 판로 개척을 직접 돕는다. 특히 ‘인플루언서 네트워킹 데이’는 단순 브랜드 홍보를 넘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간의 실질적인 협업을 현장에서 직접 매칭한다. 네트워킹을 통해 브랜드 콘텐츠 제작, 공동 구매, 공동 제품 개발 등 인플루언서와의 다양한 협업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서울 인디뷰티쇼’ 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이번 전시회에 대한 업계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2026 서울 인디뷰티쇼’는 3월 28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개최되며 전시회 관련 참가 브랜드 라인업, 세미나,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27 오후 1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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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세계 최대 뷰티전에서 유럽 시장 공략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이사장 윤주택)와 공동으로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Cosmoprof Bologna)’에서 6개 기관 협업으로 역대 최대 규모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작년 코스모프로프 2025에 마련된 통합한국관의 모습. [사진제공=코트라] [CMN 심재영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이사장 윤주택, 이하 IBITA)와 공동으로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되는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Cosmoprof Bologna) 2026’에서 6개 기관과 협업으로 역대 최대 규모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뷰티 전시회는 1968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전시회로 올해 65개국에서 3천여 개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2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 기반 뷰티테크(AI, Beauty Tech), 향(Fragrance), 지속가능성(Sustainable)을 뷰티 산업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통합한국관에도 역대 최대 규모인 279개 사가 참가한다. 프래그런스 뷰티 제품, 페이셜 마사지기 등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K뷰티테크 제품이 소개된다. 또한 저자극 스킨케어와 클린뷰티 제품 등 지속가능성과 피부 친환성을 강조한 제품 등 글로벌 뷰티 트렌드에 부합하는 K뷰티 혁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트라는 참가기업들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시회 개막에 앞서 3월 4일, ‘EU 화장품 시장 트렌드 및 규제 동향’ 웨비나도 개최했다. 웨비나를 통해 EU 내 화장품 규제와 인증 동향, 최신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고, 코스모프로프 주최사가 직접 ‘Cosmoprof 2026 참가 준비 및 활용 전략’ 세션을 진행해 디지털 디렉토리 활용법과 공식 앱을 통한 사전 바이어 정보 확인 방법 등 전시회 참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서 전시회 현장에서는 코트라 132개 해외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치한 26개국 83개사 유망 바이어들과 한국관 참가기업 간 현장 상담을 집중 지원한다. 또한 수출 경험이 적은 국내 뷰티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관 내 최초로 수출 초보기업 전용 ‘K-Indie 브랜드 샘플 쇼케이스관’도 운영하고 제품 시연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코스모프로프는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 뷰티산업 관계자와 바이어가 모이는 대표 B2B 플랫폼으로, 뷰티산업 본산에서 만개한 K뷰티 성과는 타 시장에 미치는 확산 효과도 크다”며, “이번 한국관 참가를 통해 수출 시장을 넓히고 수출 품목도 스킨케어에 더해 뷰티테크, 헤어 영역까지 다양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27 오전 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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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차세대 야구선수 문동주·오선우 모델 발탁
[CMN]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선케어 라인의 첫 모델로 차세대 야구 스타 문동주(한화 이글스)와 오선우(KIA 타이거즈) 선수를 발탁했다. 아누아는 문동주, 오선우 선수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두 선수는 야외 활동이 많은 스포츠 환경에서도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하는 아누아 선케어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문동주 선수는 백탁 없이 자연스러운 마무리감과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인 ‘제로캐스트(Zero Cast)’ 선케어 라인 모델로 활동한다. ‘제로캐스트 데일리 투명 수분 선크림’, ‘제로캐스트 데일리 글로우 피니쉬 선스틱’, ‘제로캐스트 포어 블러링 매트 프라이머 선젤’ 3종으로 구성돼 피부 타입이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오선우 선수는 ‘매트 벗 글로우 커버 베이지’, ‘어성초 실키 모이스처 선크림’ 2종으로 구성된 베이직 선케어 라인 모델로 참여한다. 두 제품은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톤 보정과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아누아는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선케어 이벤트 품목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수들의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또한 아누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야구 팬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두 선수의 밝은 에너지와 아누아의 스킨케어 기술력이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통해 야구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아누아 선케어 라인의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6 오후 9: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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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미혼모 가정 지원 ‘리페어 박스’ 캠페인
[CMN] 리얼 더마 브랜드 바노바기가 (사)더함께새희망과 협력해 미혼모 가정을 지원하는 ‘리페어 박스(Repair Box)’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바노바기의 기부와 시민 참여형 정기후원을 결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미혼모 가정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회복(Repair)’이라는 가치에 주목해 기획됐다. 자극받은 피부의 회복을 돕는 바노바기의 ‘밀크 씨슬 리페어’ 스킨케어 라인과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가정의 일상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연결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확장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미혼모 가정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생계·양육·교육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은 월 2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약 10만 원 상당의 ‘리페어 박스’가 제공된다. 리페어 박스에는 밀크 씨슬과 우엉뿌리 추출물 등 유효 성분을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더마 스킨케어 라인 ‘밀크 씨슬 리페어’의 토너·세럼·크림 3종이 포함된다. 바노바기는 이번 캠페인 이전에도 환경 보호, 청소년 지원, 취약계층 가정 지원,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정기 기부와 다양한 CSR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임직원과 서포터즈가 함께하는 벽화봉사·김장봉사·플로깅 등 참여형 활동과 청소년 멘토링, 취약계층 대상 생리대 등 생필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체감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6 오후 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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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20’S 멜라닌 샷 기미 커버 쿠션 출시
[CMN] ‘AGE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피부 노화 신호인 기미를 건강하게 커버하고 기미 케어를 통해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완성시켜 줄 ‘멜라닌 샷 기미 커버 쿠션’을 선보인다. AGE20’S 멜라닌 샷 기미 커버 쿠션은 ‘멜라 시크릿 컬러 파우더’를 적용해 피부의 속기미, 짙은 기미, 옅은 기미 등 피부에 나타나는 8색 기미 톤을 균일하게 커버하고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깨끗하게 보정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20시간 동안 묵은 기미 표적 커버 지속 효과를 확인했으며 잔주름·깊은주름·굵은주름 등 3대 고민 주름과 늘어진 사선 모공·넓은 모공·작은 모공 등 3대 고민 모공, 안티 다크닝 표적 커버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AGE20’S 멜라닌 샷 기미 커버 쿠션은 브랜드 독자 기술 성분인 ‘안티 멜라노 에이징 샷’을 함유해 기미 케어까지 도와준다. 해당 기술 성분에는 비타민C, 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라넥삼산 등 기미 표적 케어의 핵심 성분과 AGE20’S만의 독점 흡수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은은한 광채를 더해 칙칙해진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 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20시간 얼굴 전체 표적 광채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함께 출시한 ‘멜라닌 샷 기미 앰플’은 AGE20’S만의 기미 케어 독자 기술을 적용해 기미 인자를 타깃으로 케어하고 피부 톤을 맑고 환하게 밝혀주는 것은 물론 촉촉한 사용감으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브라이트닝 앰플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6 오후 8: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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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 ‘기름종이 선스틱’ 출시 1년 만에 120만 개 판매
[CMN]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대표 박정하)는 오브제의 대표 제품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이 올리브영과 무신사 등에서의 판매 호조로 출시 1년 만에 120만 개 이상 판매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은 오브제의 대표 제품으로, 유분 흡착 파우더가 함유되어 오일 컨트롤에 특화되었기 때문에 ‘기름종이 선스틱’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우고 있다. 선스틱 본연의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번들거리지 않고 산뜻한 제형을 가져 피부 유분량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남성 피부 특성에 맞춘 설계로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어 데일리 케어에도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휴대성과 간편한 사용성 역시 갖추고 있어 꾸준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작년 4월 10일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요 뷰티 플랫폼인 올리브영 맨즈케어 부문과 무신사 선케어 부문에서는 각각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1년 만에 120만 개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 명실상부한 선스틱 부문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오브제는 최근 새로운 액티브 라인 선스틱 제품인 ‘액티브 스웨트프루프 선스틱’을 선보이기도 했다. 액티브 스웨트프루프 선스틱은 유분은 물론 땀에도 버틸 수 있게 설계된 아웃도어 맞춤형 선스틱으로 활동적인 야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자외선 차단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오브제는 앞으로 액티브 스웨트프루프 선스틱 등 땀과 움직임이 많은 야외활동에도 효과적으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액티브 라인 제품군을 강화하며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을 통해 획득한 선스틱 분야 리딩 브랜드의 위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6 오후 8: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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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대표 제품 ‘네오 쿠션’ 업그레이드
[CMN] 새로운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대표 제품 ‘네오 쿠션’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이번 리뉴얼은 2023년 이후 3년만이다. ‘더 매트(The Matte)’와 ‘더 글로우(The Glow)’ 두 라인을 각각 피부 니즈에 맞게 한층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네오 쿠션 더 매트’는 커버력과 지속력을 한층 높였다. 모공 맞춤 3종 파우더가 모공과 요철을 다각도로 커버해 매끄럽고 보송한 피부를 완성하고, 3중 밀착 부스팅 레이어가 메이크업을 탄탄하게 밀착시켜 첫 터치 그대로의 커버력과 밀착력을 오랜 시간 유지해준다. 또한 핵심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매트한 마무리감에도 속당김 없이 편안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오 쿠션 더 글로우’는 글로우 리파이닝 기술™을 적용해 사용할수록 매끄러워지는 피부결과 속부터 자연스럽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다이아몬드 파우더와 하이드라 글로우 오일의 조합으로 기존 대비 밀착력을 높였으며 시간이 지나도 들뜸 없이 깨끗하고 촉촉한 광채 표현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라네즈는 브랜드 글로벌 엠버서더인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네오 쿠션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쿠션은 결국, 네오 혹은 네오로’라는 메시지 아래, 진이 댄디하고 세련된 매트 룩과 부드럽고 따뜻한 글로우 룩을 각각의 무드로 선보이며 두 제품의 상반된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진은 “라네즈 네오 쿠션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게 되어 설렌다”라며 “앞으로 앨범 활동과 콘서트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뵐 예정이다. 저와 방탄소년단, 그리고 라네즈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6 오후 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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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신 화장품 원료 트렌드 정보 공유
[CMN 심재영 기자] 아젤리스코리아(Azelis Korea)는 지난 3월 18일 노보텔 강남 앰버서더 보르도룸에서 ‘아젤리스코리아 퍼스널케어 컨퍼런스(Azelis Personal Care Conference) 2026’를 개최했다. ‘목적과 성능을 갖춘 차세대 뷰티 혁신을 구상한다(Formulating the next beauty innovating with purpose and performance)’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날 컨퍼런스는 아젤리스 파트너사의 최신 원료 트렌드와 중요한 혁신 기술 및 솔루션을 공유하며, 해외 화장품 원료 전문가들과 네트워킹 기회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해외 원료 공급사 및 전문가, 국내 고객사, 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적인 시어(Shea) 유래 원료 공급사인 스웨덴 AAK, 실리콘 원료 제조사인 다우케미컬, 친환경 점증제를 선보인 한솔제지, 독보적 기술의 왁스(wax) 원료 제조사인 독일의 Kahl, 뛰어난 효과의 윤활제를 선보인 United Guardian 등 세계적인 화장품 원료 공급사 담당자가 내한해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장 뒤편에는 이날 새로 소개된 원료 샘플과 다양한 제형들을 전시해 참석자들에게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젤리스코리아 김영률 대표는 “아젤리스 그룹은 벨기에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 세계 64개국에 4,100여 명의 직원이 화학 및 식품 원료를 주력으로 약 65,000개의 고객사에 60,000종류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아젤리스 그룹의 한국 지사인 아젤리스코리아는 서울 사무소를 비롯한 군산 공장, 성남 연구소, 화성 물류센터에 약 8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PC(Personal Care), A&ES(Agricultural & Environmental Solutions), F&N(Food & Nutrition), AM&A(Advanced Materials & Additives), CASE(Coating, Adhesives, Sealants & Elastomers), F&F(Fragrance & Flavour), HC&IC(Home Care & Industrial Cleaning) 사업부 등이 있으며, 추후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한 사업 분야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며, “K뷰티는 현재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젤리스코리아 퍼스널케어 사업부는 이에 발맞춰 혁신적인 포뮬레이션 개발 및 전문 인력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화성 메인 창고 및 3PL 물류 서비스 운영, 군산 사업장 및 웨어하우스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공급이 가능한 물류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세션은 스웨덴 AAK가 맡았다. 스웨덴에 위치한 AAK는 2024년 중반부터 아젤리스코리아와 독점 계약을 맺고 시어 유래 원료들을 공급하고 있다. ‘식물에서 성능까지: 피부, 태양, SPF 및 헤어 케어를 위한 액상 에몰리언트(From Plants to Performance: Liquid Emollients for Skin, Sun, SPF & Hair Care)’라는 주제로 벤 세일즈(Ben Sales)와 에밀리 그뢴스타월(Emilie Grönsterwall)이 스킨케어부터 자외선차단제, 헤어케어 등 다양한 유형에 활용할 수 있는 AAK만의 독자 기술 솔루션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번째 세션은 다우케미컬(Dow Chemiacal)의 김정학 수석 연구원이 ‘다우케미컬 실리콘 원료들의 특장점(Insights into Dow Chemical products)’에 대해 발표했다. 다우케미컬은 아젤리스코리아의 전신인 삼미캠 시절부터 약 40년간 파트너로서 국내 시장에 실리콘 원료를 공급해 온 독보적인 회사다. 오후 첫 순서로 진행된 세 번째 세션에서 ‘한솔제지의 친환경 점증제, Duracle®’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솔제지 친환경소재팀의 강병준 책임에 따르면, 친환경 점증제 ‘듀라클(Duracle)’은 소나무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Cellulose)로 △친환경적이고(천연 유래, 생분해, 지속 가능) △친수성이 뛰어나며(뛰어난 보습 능력) △섬유상 특징을 갖는다.(즉각적인 요변성(Thixotropic), 점증 안정) 검류와는 달리 끈적이지 않고, 깔끔한 마무리 감이 특징으로, 수소 결합을 통해 보습제 없이도 촉촉한 사용감을 나타낸다. 네 번째 세션은 아젤리스코리아와 약 30년간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세계적인 왁스(Wax) 원료 공급사 독일 Kahl의 캇챠 씨도르프(Katja Seedorf) 테크니컬 마케팅 매니저가 ‘Kahl 왁스에 대한 인사이트: 제형부터 스케일업까지(Insights on Kahl Waxes: From Formulation to Scale-up)’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이어갔다. 캇챠 씨도르프는 “Kahl은 글로벌 기업으로 70여 국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Kahl 왁스는 코스모스(COSMOS)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코셔 및 할랄 인증을 받은 천연 왁스들도 있다”며, “파라핀 왁스에서부터 해바라기씨 왁스, 쌀겨 왁스,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만 재배되는 옻나무열매에서 추출한 배리 왁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은 United Guardian의 데니스 코스트리니(Denis Costrini) 마케팅 디렉터가 사전 녹화한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United Guardian은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의약품, 바이오 원료를 개발하는 회사다. 그는 영상에서 “국제 화장품 성분 사전(INCI)에 등재된 ‘루브라젤(Lubrajel® Hydrogels)’은 페이스 마스크, 스킨, 크림 및 로션, 에센스 등 스킨케어 분야 뿐 아니라 헤어케어에도 사용할 수 있는 윤활제로, 실리콘과 비슷하거나 더 우수한 윤활성을 나타낸다”고 소개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26 오후 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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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지출, 아시아 ‘확대’ vs 북미 ‘축소’ 전망
[CMN 심재영 기자] 2026년 뷰티 및 퍼스널케어 소비 지출 의향은 지역별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 시장은 지출 의향이 높게 나타난 반면, 북미‧서유럽 등은 지출 축소 의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지출 의향, 엇갈린 신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닐슨IQ(NielsenIQ)가 지난 25일 발표한 ‘뷰티 2026: 글로벌 전망(Beauty 2026: A Global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소비자의 24%는 향후 12개월간 뷰티‧퍼스널케어 제품 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응답한 반면, 20%는 지출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뷰티 소비에 대한 소비자 심리가 결코 단선적이지 않음을 시사한다. 지역별로는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 시장에서 긍정적 지출 의향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북미‧서유럽 등 성숙 시장에서는 지출 축소 의향이 두드러졌다. 이 같은 소비 심리 분화는 브랜드들이 시장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해야 함을 방증한다. 글로벌 뷰티 매출, 지역별 차별화 글로벌 뷰티 시장의 매출 모멘텀은 2025년까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52개 시장을 대상으로 한 2025년 3분기 기준 연환산(MAT) 뷰티 매출 성장률은 글로벌 평균 +10%를 기록했다. 헤어, 스킨, 프래그런스, 색조, 네일 카테고리를 포괄하는 이 수치는 뷰티 산업 전반의 저력을 재확인시켜 준다. 지역별로는 아프리카‧중동이 +16%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태평양이 나란히 +14%로 그 뒤를 이었다. 북미는 글로벌 평균과 동일한 +10%를 기록했고, 서유럽은 +4%에서 +8% 사이로 상대적으로 완만한 성장을 보였다. 이 같은 격차는 신흥 시장의 뷰티 수요가 성숙 시장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2026년 이끌 8대 뷰티 트렌드 닐슨IQ는 보고서에서 2026년 뷰티 시장의 성장을 결정지을 8가지 핵심 트렌드도 제시했다. 각 트렌드는 소비자 행동, 기술 혁신, 문화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얽힌 구조를 띠고 있어 브랜드의 전략적 대응이 요구된다. 첫째는 프리미엄화 vs 가성비다. 가치와 효능 대 프레스티지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일부 카테고리에서는 명품 경험을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가성비 높은 대안을 적극적으로 탐색한다. 브랜드는 두 심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전략이 필요하다. 둘째는 뷰티와 웰니스의 융합이다. 총체적 건강, 마음과 몸의 통합 관점이 뷰티 소비를 재정의하고 있다. 스킨케어를 넘어 이너뷰티, 멘탈 웰니스 연계 제품이 각광받으며, 뷰티와 헬스케어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양상이다. 세 번째는 글로벌과 로컬의 만남. K뷰티부터 아유르베다까지, 문화적 뷰티 트렌드가 국경을 넘어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들은 특정 문화에서 비롯된 뷰티 루틴과 성분에 호기심을 갖고 접근하며, 한국 뷰티의 영향력은 이 트렌드를 주도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했다. 네 번째는 소설 커머스와 바이럴리티다. 틱톡 숍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뷰티 구매 경로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발견-구매’간 마찰을 없앤 소셜 커머스 생태계 안에서 제품 하나가 하룻밤 사이 글로벌 히트작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콘텐츠 기획력이 곧 판매 경쟁력이 됐다. 다섯 번째는 혁신 가속화. 트렌드 사이클이 점점 빨라지는 가운데 ‘듀프(Dupe, 고가 제품의 저렴한 대체품)’ 문화가 대중화되고 있다. 혁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브랜드는 순식간에 소비자의 관심권 밖으로 밀려날 위험에 처한다. 여섯 번째는 뷰티 테크 혁명. 인공지능(AI), 신경과학, 가상 트라이온 기술이 뷰티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AI 기반 스킨 분석과 개인 맞춤형 포뮬러, 증강현실 메이크업 시뮬레이션이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돕고 브랜드의 차별화 포인트가 되고 있다. 일곱 번째는 남성 뷰티와 시술 대중화다. 남성 뷰티 시장이 카테고리 규범을 다시 쓰고 있다. 스킨케어와 그루밍을 넘어 보톡스‧필러 등 비수술적 미용시술에 대한 남성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뷰티 브랜드들의 남성 타깃 제품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마지막 여덜 번째는 프래그런스 르네상스다. 향기 주도 혁신이 프래그런스 카테고리를 재부흥시키고 있다. 기능성 향수, 감각 경험 중심 제품, 웰니스와 접목된 아로마 제품군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며 뷰티 포트폴리오에서 프래그런스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26 오전 2: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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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앱 2월 사용자 5백만 돌파 ‘역대 최대’
[자료=와이즈앱·리테일] [CMN 심재영 기자]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다이소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히 저렴한 상품을 판매하는 유통 채널을 넘어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소비가 발생하는 ‘생활 밀착형 커머스’로 자리 잡은 모양새다. 와이즈앱‧리테일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2026년 2월 다이소몰 앱 사용자 수는 516만 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앱 출시 이후 역대 최대치로, 전년 동월 362만 명 대비 42% 증가한 수치다. 다이소는 2023년 12월부터 초저가 뷰티 열풍 등으로 크게 성장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와이즈앱·리테일] 또한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금액을 표본조사한 결과, 2026년 2월 다이소의 결제 추정 금액은 4,69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4,032억 원 대비 16% 증가했다. 1인당 소비 지표도 동반 상승했다.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은 20,478원으로, 전년 동월 19,450원 대비 5% 늘었다. 1인당 평균 결제 횟수는 2.0회로, 전년 동월 1.9회 대비 0.1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와이즈앱·리테일] 최근 6개월간(2025년 9월 ~ 2026년 2월) 다이소의 월평균 재결제율은 50.2%를 기록하며, 결제자의 절반 이상이 한 달 내 재구매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와이즈앱·리테일] 이번 조사는 실시간 앱 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으며, 한국인의 신용카드로 해당 서비스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으로 소비자의 결제 내역에 표시된 내역을 기준으로 했다.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개별 기업의 실제 매출액과는 다르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3: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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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대 뷰티예술학부, 동문 특강으로 실무 역량 강화
정화예술대학교 명동캠퍼스에서 올댓뷰티아카데미 이예은 강사(네일전공 17학번)와 살롱에이 장현준 원장(미용전공 11학번)의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정화예술대학교] [CMN]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뷰티예술학부는 전공별 현장 전문가 특강을 통해 재학생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동문이 강연자로 나서 후배들에게 실무 노하우를 전했다. 네일전공에서는 올댓뷰티아카데미 이예은 강사(네일전공 17학번)가 네일 교육 강사의 직무와 진로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예은 강사는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로서 요구되는 역량과 커리어 설계 방향을 제시해 재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용전공은 살롱에이 김포구래점 장현준 원장(미용전공 11학번)이 ‘정화인증제’ 현장실무 특강을 맡았다. 장현준 원장은 미용 기술과 디자인 연구를 중심으로 한 살롱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미용 봉사를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염색 및 에어 호일 워크를 주제로 실제 살롱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정화인증제’는 직업 현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실무 기능과 전문 지식뿐 아니라 교양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교육 과정 외에 연간 300시간의 추가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수 후 인증서 수여를 통해 개인 이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3: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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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발견 후 구매 전 쇼핑몰 재확인” 78.4%
[CMN 심재영 기자] 소비자의 78.4%는 SNS에서 제품을 발견한 후 쇼핑몰에서 제품을 다시 확인한 뒤 구매하며, 8쇼핑몰 랭킹 상위에 노출된 제품이 그렇지 않은 제품보다 더 눈에 들어온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88.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매 전환 노출 솔루션 ‘챌린저스’ 운영사 화이트큐브(대표 최혁준)가 제품 발견부터 구매 결정까지의 소비자 여정을 분석한 ‘온라인 쇼핑 구매 행동 리포트 2026’을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숏폼 콘텐츠 중심으로 광고 집행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광고를 통한 제품 노출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실제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여전히 낮다는 업계의 과제에 주목해 기획됐다. 설문은 온라인 쇼핑 경험이 있는 소비자 3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품 인지 경로부터 쇼핑몰 내 탐색 행동, 구매 결정 요인까지 전 과정을 분석했다. [자료=챌린저스, 온라인 쇼핑 구매 행동 리포트 2026]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약 59%가 SNS와 유튜브·숏폼 등 콘텐츠 채널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처음 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SNS나 광고에서 제품을 발견한 후 바로 구매하는 소비자는 4.7%에 그친 반면, 78.4%는 쇼핑몰에서 제품을 다시 확인한 뒤 구매를 결정한 것으로 조사돼 제품 발견과 실제 구매 사이에 뚜렷한 간극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챌린저스, 온라인 쇼핑 구매 행동 리포트 2026] 쇼핑몰 내 소비자 탐색 행동에서도 주목할 만한 패턴이 나타났다. 소비자의 45.8%는 쇼핑몰에서 제품을 탐색할 때 판매 랭킹 또는 베스트 상품 영역을, 30.6%는 리뷰가 많은 상품 영역을 가장 먼저 확인한다고 답해 전체 소비자의 76.4%가 랭킹과 리뷰 등 상위 노출 영역에서 탐색을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랭킹 상위에 노출된 제품이 그렇지 않은 제품보다 더 눈에 들어온다는 응답도 88.5%에 달해 쇼핑몰 내 판매 랭킹 영역이 오프라인 매장의 ‘매대 진열 위치’와 유사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포트는 이를 바탕으로 쇼핑몰 랭킹 1페이지를 오프라인 유통의 황금 매대에 빗대어 ‘온라인 황금 매대’로 정의했다. 실제로 75%의 소비자가 랭킹 상위 제품을 더 신뢰한다고 응답해 판매 랭킹이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데 그치지 않고 구매 결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챌린저스, 온라인 쇼핑 구매 행동 리포트 2026] 이번 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온라인 소비자의 구매 여정이 △SNS·콘텐츠에서 제품 발견 △쇼핑몰 이동 후 랭킹 영역 탐색 △리뷰·평점 확인 후 구매 결정의 구조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포트는 이를 바탕으로 광고를 통한 제품 인지와 커머스 플랫폼 내 상위 노출 확보가 함께 설계될 때 실질적인 구매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광고로 형성된 소비자의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기까지 커머스 플랫폼 내 노출 전략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데이터로 확인됐다”며 “제품력이 뛰어나더라도 리뷰가 부족하거나 랭킹에 진입하지 못하면 소비자 탐색 단계에서 제외될 수 있는 만큼 커머스 내 노출과 신뢰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매출 구조 설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챌린저스는 브랜드가 단순 인지도 확보를 넘어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매 전환 중심의 노출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무신사를 비롯해 카카오 톡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컬리 등 국내외 주요 이커머스 채널 전반에서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2: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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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킨, 얼타(ULTA) 미국 1,400개 매장 입점
[CMN] 셀트리온의 기술과 성분에 트렌디한 재해석을 더한 아이코닉 뷰티 브랜드 한스킨(hanskin)이 미국 대표 뷰티 리테일러 ULTA Beauty(얼타 뷰티) 오프라인 약 1,400개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대폭 확대한다. 그간 아마존 중심으로 북미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온 한스킨은 이번 대규모 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유통망을 확장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브랜드 체험 기반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제고하며 북미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얼타 뷰티에 입점하는 제품은 한스킨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히알루론 스킨에센스’다.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 상위권을 기록해온 스테디셀러로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기반으로 한 깊은 보습력과 빠른 흡수력, 레이어링에 최적화된 제형이 강점이다. 특히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북미 소비자들의 특성에 부합하는 제품력으로 ‘글래스 스킨’ 트렌드를 겨냥한 데일리 수분 케어 아이템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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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창립 50주년 전국민 체험 캠페인 전개
[CMN] 121억 걸음. 유니베라 임직원과 대리점이 2024년 6월부터 앱으로 기록한 누적 걸음수다. 2024년 6월 이후 현재까지, 앱을 통해 기록한 총 누적 걸음수는 121억 4,760만 7,810걸음에 달한다. 거리로 환산하면 850만 3,325km다. 서울과 부산을 잇는 편도 400km 기준으로 왕복 1만 629번에 해당하는 거리다. 참가자들이 소모한 총 칼로리는 5억 7,267만 2,940kcal다. 삼겹살로 환산하면 152만 7,128인분에 이른다. 5,036명의 임직원과 유피(Univera Planner)가 만들어낸 기록이다. 유니베라가 걷기 캠페인을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삶의 방식으로 내면화 해왔음을 보여준다. 유니베라(대표 김교만)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창립 초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임직원과 대리점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는 ‘대국민 통합 걷기 캠페인’과 ‘모여라 바로, 유니베라로’ 두 가지 행사를 전국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8주에 걸쳐 서울, 인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유니베라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 그리고 사람 사이의 연결’에 대한 체험 등 기업의 웰니스 가치를 고객들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유니베라가 추구하는 웰니스는 ‘자연의 생명력으로 몸과 마음, 정신까지 완전한 균형을 이루는 것’을 넘어 사회적 건강함까지 아우른다. 관계의 단절과 신체 활동 감소가 일상화된 시대에 유니베라가 내놓는 해답이 바로 걷기다. 걷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 활동이자, 사람과 사람이 나란히 걸으며 교감하는 사회적 행위다. 유니베라는 임직원, 대리점 중심의 걷기 행사를 더욱 넓혀 건강한 일상을 원하는 모두에게 문을 열었다. ‘모여라 바로, 유니베라로’, 이 슬로건은 건강한 삶으로의 귀환을 함께 하자는 초대장이다. 이번 행사는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국민 걷기’는 전국 주요 공원과 문화공간을 거점으로 고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걷기 행사이며, ‘모여라 바로 유니베라로’는 서울, 경인(경기 및 인천), 남부(경상도), 중부(충청도 및 전라도) 등 각 권역 대리점 네트워크가 결집해 함께 하는 대규모 통합 체험 행사다. ‘대국민 걷기’는 4월 첫 주 부산 어린이 대공원을 시작으로, 대구, 창원, 울산, 김해, 진주 등 남부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이어서 서울 강남, 경기 부천, 광주, 인천, 수원, 대전, 청주 등 전국 권역으로 이어진다. 또한 체험형 행사인 ‘모여라 바로, 유니베라로’는 4월 9일 서울 강남 SC 컨벤션 센터를 시작으로 4월 23일은 부산항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다. 전국 총 8회 행사로 5월까지 청주와 대전으로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바로 유니베라의 멕시코 알로에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베이비 알로에 묘목을 현장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는 것. 유니베라 알로에는 멕시코 중북부의 탐피코와 유카탄 반도에 위치한 캄페체, 총 300만 평이 넘는 농장에서 자란다. 50년의 영농 노하우를 집대성한 7세대 <태양의 알로에>는 인공 재배 환경을 배제하고 비옥한 대지와 맑은 물, 멕시코의 눈부신 태양 아래서만 자라는 유니베라 고유의 알로에를 지칭한다. 알로에 면역 다당체 함량을 극대화하는 독자 농법의 결정체가 어린 알로에의 모습으로 참가자들의 손에 전해진다. ‘자연의 혜택을 인류에게’라는 유니베라의 50년 사명이 하나의 어린 알로에로 살아 숨 쉬는 것이다. 김교만 대표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올해, 우리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웰니스의 가치를 가장 직접적이고 진솔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었다”라며 “걷기는 몸을 움직이는 행위인 동시에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언어”라고 말했다. 이어 “멕시코의 태양 아래서 자란 알로에가 참가자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2: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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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3월 25일 단 하루 올리브영 오특 참여
[CMN]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이 3월 25일(오늘) 올리브영 오특 행사에 참여해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를 2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는 기존 인기 제품인 3색 컬러 코렉팅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의 촉촉한 버전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요청을 반영해 기획된 제품이다. 3월 초 출시 직후 전 컬러 모두 빠르게 품절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기존 커버력과 밀착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들뜸 없이 피부를 감싸는 듯 밀착되는 ‘허깅 글로우 텍스처’를 적용해, 피부를 감싸듯 부드럽게 밀착되며 한층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 컬러는 13~19호 쿨톤 피부를 위한 △19C, 20호 뉴트럴톤 피부를 위한 △20N, 21호~23호 뉴트럴톤 피부를 위한 △21N 총 3가지로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는 특히 10~20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며, “영 타깃층의 높은 반응에 힘입어 3월 새 학기 시즌 오특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더샘은 이달 31일까지 올리브영 기획전에 참여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커버 퍼펙션 메이크업 레디 베이스’, ‘커버 퍼펙션 메이크업 컴플릿 픽서’ 등 최대 2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자사 제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1.5호 미니’를 선착순 증정하며 동일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장바구니 5% 추가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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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클리니컬 뷰티 ‘더메디코템’ 한국 정식 진출
[CMN] 피부과학 기술 기반의 바이오 기술을 통해 빛나고 편안한 피부로 되살리는 힘을 깨우는 리버스 에이징 실현을 추구하는 바이오 클리니컬 뷰티 ‘더메디코템’이 지난 19일 국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피부에 새롭게 각인되는 변화’를 모토로 2018년 론칭한 ‘더메디코템’은 국내 보다는 적극적인 아시아 해외 유통 채널 개척을 먼저 진행하면서 프리미엄 고효능의 제품력을 인정받아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해왔다. 매년 300만불대 매출을 올리며 아시아 뷰티 시장에서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한 K-뷰티 히든 브랜드이다. 아시아 뷰티 시장 석권 이후 북미, 일본 등 신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도약, 확장 하고자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 뷰티 소비자에게도 제대로 인정 받고자 이번에 한국 시장에 정식 진출을 알렸다. 더메디코템은 ‘일루미네이팅 화이트 앰플’을 포함해 신제품 5종을 선보이고 프리미엄 랩(LAB)라인인 ‘라보라토리스’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면서 국내 유통 채널 확장과 북미, 일본 등 추가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일루미네이팅 화이트 앰플’은 더메디코템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일명 ‘우유광채앰플’로 불린다. 피부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프로콜라겐 원액 성분 30,000ppm을 그대로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가꿔주는 동시에 생기 있는 광채를 부여해준다. 또한 보습에 도움을 주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12: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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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 멀티밤 매출 유럽 아마존서 급부상
[CMN]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글로벌(대표이사 반성연)이 유럽부터 개시된 1분기 아마존 스프링 딜(2026년 3월 11일~3월 17일)에서 호주, 독일, 스페인 3개국 뷰티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하는 등 복수 제품들이 유럽과 영미권 국가 뷰티 카테고리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번 스프링 딜은 유럽을 시작으로 아마존에서 1분기에 진행되는 가장 큰 행사로, 주요 국가의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상위 100위 내에 달바의 제품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스페인에서는 멀티밤(1위),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2위), 톤업선크림(5위), 더블크림(60위), 선스틱(89위) 총 5개 제품이 랭크되었고, 독일에서는 멀티밤(1위), 스프레이 세럼(2위), 톤업선크림(5위) 총 3개 제품, 호주에서는 스프레이 세럼(1위), 멀티밤(37위) 총 2개 제품이 뷰티 카테고리 상위 100위에 올랐다. 이는 작년 동기 스프링 딜 대비 훨씬 우수한 성과로 멀티밤 제품이 연초부터 글로벌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얻으며 신규 매출원으로 빠르게 부상하였고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의 경우 호주는 31위에서 1위로, 스페인은 4위에서 1위, 독일은 5위에서 1위, 이탈리아는 42위에서 4위로, 영국은 199위에서 35위로 큰 폭의 순위 개선을 보였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미국 스프링 딜에서의 성과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스트코, 얼타 등 북미 대형 리테일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멀티밤 등의 제품에 대한 SKU 확장 입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12: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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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 ‘수분폭탄™’ 라인업 “북미 공략 강화”
[CMN] LG생활건강의 ‘빌리프’가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 온·오프라인 채널에 ‘수분폭탄™’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빌리프는 지난 2월 미국 전역 약 1500개 매장을 운영하는 ‘얼타 뷰티’ 전 지점과 온라인몰에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신규 출시했다. 프로즌 크림은 ‘아쿠아 밤’ 시리즈 특유의 폭발적인 수분감과 쿨링 효과로 반복되는 열 자극에도 피부 온도 상승을 지연시켜주는 새로운 수분 크림이다. 지난해 4월 국내에 출시된 이후 열로 인한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며 ‘수분 강자’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얼타 뷰티 추가 제품 입점은 빌리프의 우수한 제품력으로 인한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빌리프는 2015년 미국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에 진출한 이후 북미 소비자에게 수분 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견고한 브랜드 로열티를 쌓아왔다. 특히 대표 히어로 제품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2020년 얼타 뷰티 입점을 시작으로 아마존 온라인몰과 틱톡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 차례로 진출하며 ‘글로벌 수분강자’로 자리 매김했다. 실제로 아쿠아 밤과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00만개를 돌파했고, ‘아쿠아 밤-아이 젤’은 아마존에서 히트 제품으로 주목 받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신장시켰다. 빌리프는 프로즌 크림까지 북미 뷰티 시장에 선보이면서 베스트셀러인 아쿠아 밤을 포함해 모이스춰라이징 밤, 아이 젤 등 ‘수분폭탄™’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빌리프는 이 외에도 고효능 세럼 ‘슈퍼 드랍스(Super Drops)’, 선 케어 라인 ‘듀 가드(Dew Guard)’ 등 다양한 제품들을 얼타 뷰티에 출시하며 현지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빌리프 브랜드 관계자는 “북미 지역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에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면서 “단순한 K-뷰티 브랜드가 아닌 북미 고객들의 ‘수분 관리 루틴’을 책임지는 리딩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12: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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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브랜드 앰배서더 ‘레이’ 2026 화보 공개
[CMN]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브랜드 앰배서더인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레이’(REI)의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 루나는 이번 화보를 통해 MZ세대가 따라 하고 싶은 ‘레이’의 메이크업 스타일을 담아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하이퀄리티&트렌디 메이크업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했다. 이번에 공개한 화보는 루나의 스테디셀러 제품과 함께 레이 특유의 분위기를 살린 감각적인 메이크업 룩을 제안한다.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하고 요즘스러운 느낌을 담은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 커버핏 EX’ 룩 △건강한 무결점 피부와 함께 레이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루나 롱래스팅 컨실 쿠션 커버핏’ 룩 등을 선보였다. 루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이번 화보를 공식 온드미디어 채널을 통해 1차 공개했으며, 향후 올리브영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루나는 이번 화보 공개에 맞춰 대표 베이스 제품 라인을 업그레드 하며 ‘롱래스팅 팁 컨실러 커버핏 EX’와 ‘롱래스팅 컨실 쿠션 커버핏’을 새롭게 출시했다.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 커버핏 EX는 기존 루나 컨실러 대비 더욱 미세해진 코팅 커버 파우더를 적용해 커버력을 강화했으며, 컬러 쉐이드를 확장해 다양한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루나 롱래스팅 컨실 쿠션 커버핏은 루나의 컨실러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메이크업 무너짐을 방지하고 다크닝 없이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 제품인 컨실러와 신규 쿠션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두 가지 제품을 함께 사용할 경우 톤 균일도와 커버 지속력, 밀착력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루나 관계자는 “2026년 루나는 ‘베이스 명가’라는 타이틀을 넘어 토탈 K뷰티 메이크업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이번 레이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며 “업그레이드 제품과 함께 생기 있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트렌드 세터 대표 아이콘인 레이를 통해 트렌디한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루나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1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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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에 프리미에르, 더욱 깊고 강렬할 향 발산
[CMN] 프렌치 니치 퍼퓸 마티에 프리미에르가 브랜드 철학인 ‘원료의 미학’을 한층 깊이 있게 구현한 ‘엑스트레 드 퍼퓸’ 100ml를 선보였다. 마티에 프리미에르는 수석 조향사 오렐리앙 기샤르(Aurélien Guichard)가 직접 재배하거나 엄선한 천연 원료를 바탕으로, 그 본연의 아름다움을 대담하고 독창적으로 표현해왔다. 특히 ‘엑스트레 드 퍼퓸’ 컬렉션은 기존 ‘오 드 퍼퓸’보다 핵심 원료의 함량을 높이고 특별한 게스트 원료를 더해 더욱 깊고 강렬한 향을 발산한다. 기존 50ml의 두 배 용량인 100ml 라인업은 ‘바닐라 파우더’와 ‘래디컬 로즈’의 두 가지로 구성되며 백화점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바닐라 파우더 엑스트레 드 퍼퓸’은 2025년 10월 국내 출시 직후 브랜드 내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빛과 어둠의 극적인 대비를 표현한 앰버 우디 향수로,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앱솔루트에 베네수엘라산 통카 빈 앱솔루트를 더해 기존 바닐라 향의 틀을 깨는 깊고 세련된 향을 구현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래디컬 로즈 엑스트레 드 퍼퓸’은 장미 향을 젠더리스하게 재해석한 플로럴 우디 향수다. 그라스에서 유기농 재배된 센티폴리아 로즈 앱솔루트를 세계 최고 농도로 담고 크로아티아산 이모르텔 앱솔루트를 더해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새로운 장미 향을 완성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12: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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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나 외출 시 부담없는 ‘올인원 선베이스’
[CMN] 프렌치 감성 뷰티 브랜드 폴앤조보떼가 브랜드 글로벌 베스트셀러 ‘UV 프로텍팅 베이스 미니사이즈’를 올 시즌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갖춘 이 제품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보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촉촉한 세럼 텍스처 속에는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피부에 수분감을 더하고 밀착력을 높여 보다 매끈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하도록 돕는다. 휴대가 간편한 미니사이즈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리미티드 클리어 패키지에 담겨 출시되며 여행이나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12: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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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코스코리아, 오산에 ‘이노베이션 허브’ 개관
[CMN] 글로벌 화장품 ODM·OEM 선도기업 인터코스코리아가 생산 시설인 오산 뷰티 허브 내 ‘인터코스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Intercos Korea Innovation Hub)’를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관은 인터코스코리아가 협력 브랜드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전략적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인터코스 그룹의 글로벌 혁신 자산과 인터코스코리아의 한국 시장 맞춤형 개발 역량이 연결되는 공간이며, 동시에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모든 과정을 협력 브랜드와 함께 설계할 수 있는 ‘글로벌 공동 창의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노베이션 허브의 핵심에는 소재와 카테고리의 경계를 넘어 차세대 뷰티 혁신을 창출하는 인터코스 그룹의 글로벌 협업 플랫폼 ‘싱크 탱크(THINK TANK)’의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싱크 탱크는 단순한 연구개발 조직을 넘어, 글로벌 연구소와 기술, 소재와 카테고리 간 경계를 연결해 차세대 뷰티 혁신을 발굴하는 인터코스 그룹의 공동 창의 플랫폼이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이러한 글로벌 혁신 철학을 한국 시장에 맞춰 재해석하고,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할 자체 혁신을 협력 브랜드와 함께 만들어가는 ‘코리아 싱크 탱크(KOREA THINK TANK)’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인터코스 그룹의 글로벌 혁신 자산과 인터코스코리아의 축적된 제형 설계 역량,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하나의 협업 구조 안에서 연결되며 파트너사에 차별화된 혁신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러한 철학은 허브의 공간 설계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무엇을 전시하는가’보다 ‘혁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제품으로 전환되는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방문객은 기술의 기원에서 출발해 글로벌 혁신 플랫폼과 실제 제품화 사례로 이어지는 동선을 통해 인터코스의 혁신 과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인터코스 그룹의 혁신은 새로운 제형과 콘셉트를 제안하는 ‘레볼루션(Revolution)’ 컬렉션을 통해 구체화된다. 이노베이션 허브에서는 이러한 레볼루션 컬렉션의 전시를 통해 그룹의 혁신이 실제 어떤 상품 아이디어와 카테고리 제안으로 구현되는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허브 중심에 위치한 ‘컴플렉션 허브(Complexion Hub)’는 인터코스코리아의 컴플렉션 기술력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공간으로, 클렌징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기술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협력 브랜드는 개별 제품을 넘어 카테고리 차원의 제품 전략까지 보다 입체적으로 구상할 수 있다. 또한 이노베이션 허브는 단순히 제품을 제안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와 인터코스가 같은 속도로 움직이며 혁신을 함께 구체화하는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 전시 공간 인근에 신제형 스킨케어팀과 메이크업팀의 연구소가 위치해 협력 브랜드와 연구진이 직접 소통하며 제형 개발 방향을 즉각적으로 논의할 수 있다. 또한 시생산실과 효능평가실까지 동일한 공간에 위치해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시제품으로 구현하고 사용감과 효능까지 함께 검증할 수 있다. 인터코스코리아는 이노베이션 허브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미래의 성공적인 제품을 함께 구상하고 실현하는 공동 설계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혁신의 산실로, 인터코스코리아는 K-뷰티를 넘어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적 혁신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나 다토(Anna Dato) 인터코스 그룹 글로벌 전략 마케팅 총괄 겸 인터코스코리아 대표이사(직무대행)는 “인터코스코리아는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가장 가까운 파트너로서 함께 고민하고 성공을 만들어가는 전략적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이번 이노베이션 허브는 향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공동 설계가 실현되며 인터코스의 기술력과 브랜드의 비전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공동 혁신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12: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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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비타티놀 바운시 벌룬 립 세럼 출시
[CMN] 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레티놀 립 케어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한 신제품 ‘비타티놀 바운시 벌룬 립 세럼 SPF35’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프리메라 레티놀 볼륨 립 세럼’의 인기에 힘입어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레티놀 함량을 1300IU로 강화하고 SPF35 자외선 차단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고함량 레티놀 성분이 입술 탄력을 개선하고 자연스러운 오버립 볼륨감을 선사한다. 또한 비타민의 항산화 효과로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해주는 것은 물론, SPF35 자외선 차단 기능을 통해 햇빛 노출로 인해 손상되기 쉬운 입술 피부의 광노화까지 케어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직후 입술 볼륨이 20.84%, 탄력이 42.39%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1주 사용 시 입술 수분량은 61.46%, 윤기는 24.72%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민감·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고함량 레티놀 제품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뮤트 핑크 ‘로지’, ▲코랄빛 오렌지 브라운 ‘모카’, ▲쿨 모브 ‘베리’, ▲맑고 화사한 ‘레드’, ▲투명 컬러 ‘베어’ 등 총 5가지 트렌디한 컬러로 선보인다. 립스틱 단면에서 착안해 정교하게 설계된 립 어플리케이터가 입술 곡선에 맞춰 고밀도 젤 제형을 밀착시켜 윤기 있고 볼륨감 있는 립을 완성해준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1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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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선케어 1억개 판매 돌파 주역 ‘한자리에’
[CMN] 한국콜마와 구다이글로벌이 전세계 K뷰티 선케어 기술의 심장인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 모였다. 양사가 지난 5년 간 함께 써온 K뷰티 성장의 역사를 기념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한국콜마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구다이글로벌 계열사 브랜드 임직원들과 함께 선케어 제품 누적 판매 1억개 돌파와 동반성장을 기념하는 ‘오버 더 레인보우 오브 구다이(Over the rainbow of goodai)’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구다이글로벌을 환영했다. 구다이글로벌에서는 천주혁 대표와 함께 조선미녀(Beauty of Joseon), 스킨1004(SKIN 1004), 티르티르(TIRTIR), 라운드랩(Round Lab), 하우스브허(House Of Hur) 등 브랜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 2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양사가 5년간 일궈온 동반성장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반성장에 있어 양사가 공동 개발한 선케어 제품들의 누적 판매가 1억개를 돌파하며, K뷰티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지난 5년간 약 1.6초에 1개씩 판매된 셈으로, K-선케어 제품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한국콜마와 구다이글로벌이 2021년 함께 개발한 ‘조선미녀 맑은쌀 선크림’은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선크림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조선미녀의 대표 베스트셀러이자 독보적인 글로벌 히트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공략이 쉽지 않았던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포문을 열며, K뷰티 흥행의 시작을 알린 신호탄이 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운드랩의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2025년 미국 NBC가 선정한 ‘최고의 선크림’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았고 스킨1004의 다양한 선케어 제품군 역시 혁신적인 제형과 효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구다이글로벌의 성장은 국내 최초로 화장품 ODM 시스템을 도입한 한국콜마의 협업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자체 생산 설비가 없는 브랜드라도 트렌드 분석력과 마케팅 기획력을 기반으로, 한국콜마의 세계적 수준인 ODM 기술력과 결합해 글로벌 히트 제품을 창출할 수 있는 ‘K뷰티 성공 방정식’을 입증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선케어 1억 개 돌파는 한국콜마의 기술과 구다이글로벌의 브랜드 역량이 함께 만들어낸 K뷰티 동반성장의 증거”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글로벌 성공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12: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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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스킨 롱제비티’ 정조준 신제품 3종 출시
[CMN]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미샤(MISSHA)가 오는 4월 ‘피디알엔 엔에이디 플러스(PDRN·NAD+)’ 라인을 새롭게 론칭 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미샤의 PDRN·NAD+ 라인은 단순한 주름 관리 차원을 넘어 피부 세포의 에너지와 활력을 끌어올리는 차세대 안티에이징 솔루션이다.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는 ‘저속노화(Slow-aging)’ 흐름에서 한 단계 나아가 피부 본연의 기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관점을 반영했다. 핵심 성분인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는 세포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며 노화 억제 유전자인 시르투인(Sirtuin)을 활성화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헐리우드 셀럽과 뷰티 얼리어답터들 사이에서 NAD+를 활용한 링거 테라피가 주목받으며 세포 에너지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샤는 이를 스킨케어 포뮬러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제주 동백꽃(카멜리아)에서 유래한 식물성 PDRN과 비타민B 복합체, 자연의 리듬을 더한 미샤만의 ‘옹기 발효’ 공법을 더해 칙칙해진 피부 톤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하는 입체적인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완성했다. 신제품 3종은 ▲PDRN·NAD+ 리뉴 필 샷 ▲PDRN·NAD+ 퍼밍 리페어 세럼 ▲PDRN·NAD+ 퍼밍 리페어 크림으로 구성됐다. 고기능 집중 케어를 위한 단계별 구성으로 1단계 필샷(피부 바탕 리셋), 2단계 세럼(탄력·광채), 3단계 크림(광채·리프팅) 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미샤 PDRN·NAD+ 라인은 오는 4월 20일 국내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를 통해 공식 출시된다. 5월에는 미국 틱톡샵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넓히며 판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조예서 에이블씨엔씨 브랜드전략부문장은 “이번 신제품은 피부 세포 에너지와 탄력 케어에 주목한 차세대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피부 장수시대에 맞는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성분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5 오후 12: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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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2차 웨이브, 미국 시장을 흔들다
미국 화장품 시장 트렌드 [CMN 심재영 기자] 미국 화장품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제 루틴을 줄이는 대신 검증된 성분을 고르고, 틱톡에서 발견한 브랜드를 아마존과 오프라인 소매점에서 구매한다. 이처럼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과 구매 경로가 달라지면서 K뷰티는 스킨케어를 넘어 색조‧헤어‧향수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미국 최대 화장품 수입국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FDA 규제 강화, 관세 인상, 드럭스토어 채널 축소라는 도전 과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발간한 ‘2026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1호(미국, 브라질편)’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의 최신 흐름을 짚어봤다. 미국의 화장품 수입국 1위 ‘한국’ 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화장품 시장은 2024~2026년 연평균 3.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품목별로는 메이크업 부문이 연평균 4.9%로 가장 높은 신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내추럴(6.7%), 베이스(6.6%) 메이크업이 메이크업 부문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스킨케어는 4.4%, 영유아용 스킨케어는 6.1%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면, 퍼스널케어(2.2%), 헤어(1.8%), 목욕(1.7%) 품목은 전체 평균을 밑돌았다. 수입 시장에서는 한국의 입지가 눈에 띄게 강화됐다. 2025년 하반기 기준 한국은 퍼스널 케어 기타(40.3%)와 스킨‧메이크업 기타(30.3%) 품목에서 수입국 1위를 차지했으며, 립 메이크업(24.4%)‧눈 메이크업(16.1%)‧네일(11.9%) 등 다수 품목에서도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미국 내 K뷰티 매출은 전년 대비 37% 이상 성장하며 한국이 프랑스를 제치고 미국 최대 화장품 수입국 자리를 꿰찼다는 점은 업계 관계자들에게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클린 걸’ 트렌드가 시장을 바꾼다 현지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드러난 미국 시장의 핵심 흐름은 ‘루틴 간소화’다. ‘클린 걸(Clean Girl)’ 트렌드로 대표되는 이 움직임은 사용 제품 수를 줄이는 대신, 검증된 성분과 임상 데이터를 중시하는 소비 패턴으로 이어지고 있다. SPF와 보습을 하나로 결합한 다기능 선크림처럼 여러 기능을 압축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반면, 여러 산(酸) 성분을 겹쳐 쓰는 ‘스킨 칵테일링(skin cocktailing)’은 피부 장벽 손상 우려로 기피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가정용‧의료용 기기의 보급도 스킨케어 수요 구조를 바꾸고 있다. 더마‧롤러‧홈 마이크로니들링‧레드라이트 테라피‧EMS 등의 사용이 확산되면서 시술 후 케어 성분으로 엑소좀 세럼‧PDRN‧펩타이드‧세라마이드 등이 주목받고 있다. 강한 활성 성분 사용을 이틀에 한 번으로 조절해 피부 회복 시간을 확보하는 ‘스킨 사이클링(Skin Cycling)’ 방식도 전문의와 소셜 미디어 양쪽에서 고르게 관심을 받고 있다. 연구원은 2026년을 기점으로 헤어‧두피 건강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틱톡→아마존→울타‧세포라 유통 전략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틱톡샵(TikTok Shop)이 신규 브랜드 발견 창구로 자리 잡으면서, 틱톡에서 인지도를 쌓은 뒤 아마존 구매로 연결하고 이후 울타 뷰티(Ulta Beauty)‧세포라(Sephora) 오프라인 입점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채널 전략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K뷰티 2차 웨이브와 관련된 틱톡 게시물의 주당 조회수는 2억 5,000만 뷰에 달한다. 1차 웨이브가 스킨케어 마니아층에 머물렀다면, 이번에는 색조‧헤어케어‧바디케어‧뷰티 디바이스 전 카테고리로 저변이 넓어지며 Z세대‧밀레니얼 세대를 주류 소비자로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울타 뷰티는 K뷰티 전용 공간 ‘K뷰티 월드(K-Beauty World)’를 개설해 8개 브랜드를 일괄 입점시켰고, 올리브영(Olive Young)도 2026년 5월 캘리포니아에 첫 미국 매장 2곳을 열 예정이어서 오프라인 유통 경쟁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프레스티지 브랜드들의 아마존 입점 기피 방침이 무너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변화다.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Amazon Premium Beauty)가 주요 유통 채널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에스티로더 컴퍼니즈(Estée Lauder Companies)가 유통 다각화로 방침을 바꾼 뒤 크리니크‧아베다 등 12개 브랜드가 순차 입점했고,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도 2024년 9월 아마존에 합류했다. 아마존을 통한 남성 스킨케어‧그루밍 지출이 세포라 대비 4배에 달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문 뷰티 매장을 잘 찾지 않던 남성층을 흡수하는 통로로 기능하고 있는 것이다. K뷰티 브랜드도 아마존 스토어 프론트를 브랜드 스토리텔링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유효한 진입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장기 성장 동력도 다양화 중장기 트렌드에서는 향수 시장의 독주가 눈에 띈다. 미국 향수 시장은 3년 연속 뷰티 전 카테고리 최상위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2024년 프레스티지 향수는 전년 대비 12% 성장하며 스킨케어를 제치고 2위 카테고리로 올라섰고, 틱톡의 ‘#퍼퓸톡(#PerfumeTok)’을 중심으로 여러 향수를 겹쳐 쓰는 레이어링(layering) 문화가 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카얄리(Kayali)가 레이어링 전용 라인으로 세포라 상위 브랜드에 오른 데 이어,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샤넬(Chanel)도 관련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이 흐름이 주류로 확장됐다. 아시아 향수 브랜드의 약진도 눈에 띈다. 한국의 본투스탠드아웃(Borntostandout)은 론칭 2년 만에 60개국 입점과 로레알(L’Oréal)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를 이뤄내며 K향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K향수는 아직 초기 단계이나, 스킨케어 성분 기술을 향수‧바디 미스트에 접목해 독립 부티크와 퍼퓸톡 크리에이터를 공략하는 방식이 유망한 진입 경로로 꼽힌다. 알파 세대의 부상도 새로운 시장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8~9세 아이들이 성인용 고기능 스킨케어 제품을 세포라에서 구매하는, 이른바 ‘세포라 키즈(Sephora Kids)’ 현상이 확산되면서 전용 브랜드 시장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2025년부터는 전용 브랜드 시장이 본격 형성됐다. 에버이든(Evereden)은 알파 세대 라인으로 누적 매출 1억 달러(한화 약 1,424억 원)를 달성했고, 유튜버 살리시 매터(Salish Matter)가 공동 창업한 신시얼리 유어스(Sincerely Yours)는 세포라 입점 직후 주요 제품이 수개월 연속 품절됐다. 2026년 기준 이 카테고리의 지출 성장률은 전체 시장 평균의 두 배를 웃돈다. 연구원은 K뷰티의 순한 성분 설계와 피부 장벽 중심 배합이 이 연령대가 요구하는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짚었다. 비만 치료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계열 약물의 보급도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 오젬픽(Ozempic)‧위고비(Wegovy) 복용자가 미국 성인의 8~10%에 달하는 가운데, 급격한 체중 감소에 따른 피부 처짐‧안면 볼륨 감소, 이른바 ‘오젬픽 페이스(Ozempic Face)’ 현상이 가시화되면서 전용 스킨케어 제품 수요가 커지고 있다. K뷰티가 강점으로 내세우는 콜라겐 프래그먼트‧펩타이드‧바쿠치올 성분은 이 소비자층과의 유효한 접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FDA 의무‧관세 등 리스크 관리 시급 기회와 함께 과제도 쌓이고 있다. 2025년 12월 FDA는 화장품 의무 리콜 권한의 기준과 절차를 담은 가이던스 초안을 발표했다. 2022년 제정된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 이전에는 리콜이 기업의 자발적 조치에만 기댔으나, 이번 가이던스로 FDA의 직접 강제 권한이 법적으로 뒷받침됐다. 특히 안전성 입증 자료 미비 자체가 리콜 요건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명시돼, 수출 기업은 소비자 불만‧이상반응 보고서 점검과 MoCRA 기준 안전성 자료 정비, GMP 준수 재확인을 우선 과제로 챙겨야 한다. 같은 달 FDA는 자외선차단 허용 성분 목록에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을 추가하는 행정 명령을 제안했다. 1999년 이후 26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자외선 필터 성분 승인 추진하는 행보다.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와 2025년 8월 소액면세제도(de minimis) 폐지도 비용 구조를 크게 흔들고 있다. 800달러(약 114만 원) 이하 물품에는 가격의 15% 또는 패키지당 80달러의 관세가 부과되고, 중국산 원료‧패키징에는 최고 55%의 관세율이 적용돼 포장재 가격이 이미 5~10% 오른 상황이다. 한국 기업은 현지 법인 활용, 물류창고 직영, USMCA 가입국 경유 공급망 재편 등을 조합해 대응책을 마련해둘 필요가 있다는 게 연구원의 진단이다. 드럭스토어 챠널의 빠른 축소도 오프라인 진입 전략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사모펀드 사이카모어 파트너스의 월그린스 인수와 구조조정으로 2026년 2월 기준 500곳 이상이 폐점했고, 라이트에이드는 청산을 마쳤으며, CVS는 의료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하며 소매 비중을 줄였다. 연구원은 드럭스토어 입점을 오프라인 경로로 검토해 온 한국 기업이라면, 뷰티 전문 리테일러 파트너십‧아마존 채널 강화‧자사 직판(DTC) 육성으로 유통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방향이 현실적이라고 권고했다. “기회‧리스크 균형있게 관리해야” 연구원은 “어떤 경로를 택하든, 소비자가 신뢰하는 채널에서 제품 가치를 일관되게 전달하는 것이 미국 시장에서 지속 성장을 이어가는 기본 조건”이라며, 기회와 리스크를 균형있게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자외선차단 허용 성분 목록에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을 추가하는 FDA 행정 명령 제안은 K선케어 특유의 백탁 없는 발림성을 구현하는 유기 필터 조합에 포함된 성분이어서, 최종 승인 시 한국 기업의 성분 활용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24 오후 5: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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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광 대표, KIMES서 피부 노화지수(SAI) 발표
[CMN] 국내 1위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피부 노화지수(SAI·Skin Aging Index) 빅데이터 기반 개인화 뷰티 기술을 선보이며 뷰티 테크 고도화를 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2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KIMES(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2026’ 현장에서 이해광 대표가 직접 발표를 진행하며 기술 방향성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피부 상태를 정량 데이터로 해석하고 이를 개인 맞춤형 화장품 추천과 피부관리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SAI 기반 진단 방식을 소개했다. SAI는 주름, 피부결, 모공, 색소침착, 광택, 탄력, 유분, 수분 등 피부 측정 데이터에 연령, 성별, 설문 정보를 결합해 종합적인 피부 나이를 산출하는 구조다. P&K는 기존 피부나이 연구가 예측 모델 제시에 집중했던 것에서 나아가, 연령 기준 평가 체계와 항목별 가중치, 데이터 축적 구조를 반영해 정밀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허와 임상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피부 노화 상태를 정량화하고 이를 주름형, 색소형, 탄력 저하형, 건조형 등 노화 유형 분석과 맞춤형 추천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SAI의 활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뷰티 브랜드와 리테일 분야에서는 피부 진단과 제품 추천, 전후 비교 서비스에 적용 가능하며, 피부과와 병원에서는 상담 보조 지표 및 시술 후 변화 추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향후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 분야로의 확장도 기대된다. 이번 발표는 P&K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을 넘어 임상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진단, 추천, 효능 검증을 연결하는 뷰티 테크 기업으로 경쟁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해광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대표는 “SAI는 피부 데이터를 단순 측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석 가능한 지표와 개인 맞춤형 솔루션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임상 빅데이터와 검증 역량을 기반으로 뷰티 테크 고도화를 지속하고 향후 웰니스 분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4 오후 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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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더글로우 PRO’, 홈쇼핑 3사 연속 매진
[CMN] 앳홈(대표 양정호)은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최상위 뷰티 디바이스 모델 ‘더글로우 PRO’가 출시 이후 주요 홈쇼핑 3사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톰 ‘더글로우 PRO’는 지난해 12월 29일 출시 이후 총 3회의 홈쇼핑 방송을 통해 주문액 기준 40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판매 대수 5,053대를 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분당 28대 꼴로 판매된 셈이다. 첫 론칭 방송이었던 CJ온스타일에서는 준비 수량 500대가 단시간 내 전량 매진돼 추가 물량을 예약 판매로 진행했으며, 지난달 8일 GS샵 방송에서는 1시간 만에 주문액 16억 7천만 원을 기록했다. 해당 실적은 최근 1년간 GS샵에서 진행된 뷰티 디바이스 방송 가운데 일 매출 기준 최대 규모다. 이달 14일 진행된 현대홈쇼핑 방송에서도 사전 알림 신청 1위를 기록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방송 당일에는 준비 수량을 전량 판매하며, GS샵에 이어 최근 1년간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기준 일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톰 ‘더글로우 PRO’는 가격이 높더라도 강한 출력과 높은 효과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를 집에서도 가능하도록 기존 모델(톰 더글로우 베이직) 대비 최대 2배 수준으로 출력 성능을 강화하고 광채·탄력·진정·보습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트리플 모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4 오후 2: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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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라인업 강화
[CMN]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신제품 ‘레드 블레미쉬 10-시카 캡슐 수딩 토너’와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젤리 미스트’를 출시, 업그레이드된 효능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라인인 ‘레드 블레미쉬’의 라인업을 강화한다. 레드 블레미쉬 라인은 닥터지가 민감 피부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014년 처음 선보인 저자극 수분 진정 라인이다. 민감 피부를 위한 새로운 표준을 세우겠다는 창업자 안건영 박사의 초심과 피부 본연의 힘을 강조하는 ‘진정의 힘’ 철학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닥터지는 누적 판매량 3,200만 개를 돌파한 수분 진정 크림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트러블 케어부터 수분 진정 효과까지 선사하는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을 필두로 클렌징부터 기초, 선케어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총체적인 수분 진정 솔루션을 제안해 왔다. 올해는 신제품 ‘레드 블레미쉬 10-시카 캡슐 수딩 토너’와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젤리 미스트’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수분 진정 효능으로 민감 피부를 위한 루틴을 탄탄하게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레드 블레미쉬 10-시카 캡슐 수딩 토너’는 모공보다 약 2,600배 더 작은 ‘10-시카 엑소좀’과 수분 장벽을 지켜주는 고순도 세라마이드를 아이스 플레이크로 감싼 캡슐 포뮬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수딩 캡슐이 피부에 닿는 순간 저자극으로 깊숙이 스며들며, 피부 겉부터 속 2.5mm까지 수분을 겹겹이 채워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달라진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젤리 미스트’는 레드 블레미쉬 라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페이셜 미스트다. 수분을 머금은 아이스 젤리 포뮬라가 피부 각질층 30층까지 수분을 전달하며, 사용 즉시 피부 온도를 -7°C 낮추는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4 오후 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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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 “성장 전환의 해 만들 것”
[CMN] LG생활건강은 3월 24일(오늘) 오전 9시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LG생활건강은 주총에서 △제2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소각 승인 등 총 5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6조 3,555억원, 영업이익은 62.8% 감소한 1,707억원, 당기순이익은 –85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1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1,000원, 우선주 1,050원으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라 주주 권한 강화를 위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독립이사로 명칭 변경 등 정관 변경을 승인했다. 이 밖에 사외이사 김재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선임하고 이사 보수 한도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의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특히 “해외 지역별 집중 전략을 통해 각 나라의 대표 커머스 채널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며 디지털 비중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면서 “고성장 채널과 지역을 중심으로 10대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2026년을 성장 전환의 해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4 오후 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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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레시피, 엔믹스 지우 포토카드 프로모션
[CMN] 클린뷰티 2.0 브랜드 아이레시피(irecipe)가 글로벌 K-팝 걸그룹 NMIXX(엔믹스) 멤버 지우와 함께 올리브영 단독 포토카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밝고 청량한 에너지와 건강한 피부 이미지를 동시에 갖춘 지우의 매력을 담아 브랜드 캠페인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를 보다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모션은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아이레시피 전 제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일부 제품은 최대 3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아이레시피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NMIXX 지우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한정수량 미공개 포토카드 3종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포토카드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4 오후 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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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처럼 빛나는 오스카 레드카펫 헤어 연출법
[CMN] 배우 젠데이아(Zendaya)가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 참석하며 선보인 우아한 헤어 스타일이 모로칸오일(Moroccanoil) 스타일리스트 앰버서더인 우르슬라 스티븐(Ursula Stephen)의 손길로 완성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번 스타일링은 모로칸오일 제품을 활용해 젠데이아의 자연스러운 헤어 텍스처에 세련된 광택과 정돈된 무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젠데이아는 매번 레드카펫에서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과 당당한 아우라로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르슬라 스티븐은 이번 룩에 대해 “그동안은 젠데이아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살린 스타일을 유지해왔지만, 이번 오스카 시상식은 보다 정제되고 폴리시드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완벽한 순간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4 오후 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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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 시그니처, 그랜드 하얏트 서울서 VIP 행사
[CMN] 프리미엄 리프팅 리추얼 브랜드 ‘달바시그니처’가 지난 1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갤러리 형태의 프라이빗 VIP 행사를 진행했다. 그랜드 하얏트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달바 브랜드와달바 시그니처 간의 차별화를 강조하기 위해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원료의 본질과 효능을 경험으로 전달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달바 시그니처가 선별한 프리미엄 화이트 트러플이 선택되는 과정과 그 원료로부터 ‘시그니처’ 브랜드가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를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달바 시그니처는 엄선된 화이트 트러플을 탄력의 근원(Source of Lift)으로 정의하고, 전시–설명–체험–다이닝으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동선을 통해 브랜드 철학과 제품 스토리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달바 시그니처만의 프리미엄 성분설계와 K-뷰티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했다. 또한 프리미엄 성분 설계와 K-뷰티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브랜드 ‘달바 시그니처’와 브랜딩 아이콘 노희영 고문이 함께한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번 도슨트는 노 고문의 해석을 통해 달바 시그니처가 지닌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4 오후 1: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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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텔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
[CMN] 글로벌 헬스&뷰티 유통 기업 그레이스가 공식 수입·유통하는 온 가족 프리미엄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Mustela)’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베이비바우처’ 서비스 제휴사로 참여한다. ‘베이비바우처’는 출산 예정일 또는 자녀 정보를 등록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육아 특화 혜택 프로그램으로, 네이버 멤버십 페이지 내 ‘바우처 혜택’ 메뉴에서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즉시 활성화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 생필품 브랜드 제품 구매 시 브랜드별 최초 1회 50% 웰컴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의 10% 적립 혜택을 한도 제한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무스텔라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유아 스킨케어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혜택으로 선보이며, 육아 초기 단계에서 필수적인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무스텔라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바우처 제휴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무스텔라의 유아 스킨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생아와 유아의 연약한 피부를 위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유아 스킨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4 오후 1: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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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1호 발간
[CMN]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3월부터 매월 제공하게 될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1호(미국, 브라질편)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14개국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2개국씩 발간할 계획이다. 주요 수출 14개국의 국가별 주요 해외 화장품 이슈 및 트렌드를 중심으로 전문가 컬럼, 시즌별 인기 제품 및 요인 분석 등을 다룬다. 올해는 빠르게 핵심 내용을 파악한 후 본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눈에 보기를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제공하고, 이와 함께 각 국가별 요약본을 5페이지 내외 분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1호(미국, 브라질편)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FDA 화장품 의무 리콜 가이던스, 브라질은 그린워싱 광고 규제 이슈를 주목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FDA가 발표한 화장품 의무 리콜 권한의 기준과 절차를 담은 가이던스가 중요한 이슈로 조사됐다. 2025년 12월 FDA는 화장품 의무 리콜 권한의 기준과 절차를 담은 가이던스 초안 ‘화장품 의루 리콜에 관한 질의 응답: 업계를 위한 가이던스(Qustion and Answers Regarding Mandatory Cosmetics Recalls: Guidance for Industry)’를 발표했다. 이후 업계 의견을 반영한 가이던스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22년 제정된 화장품 규제 현대화(Modernization of Cosmetics Regulation Act, MoCRA) 이전에는 리콜이 기업의 자발적 조치에만 기댔으나, 이번 가이던스로 기업이 자발적 리콜 요청에 불응할 경우, FDA가 직접 배포 중단을 명령하고 리콜을 강제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공식화됐다. 의무 리콜 발동에는 두 가지 요건이 동시에 충족돼야 한다. 우선 해당 화장품이 불량품이거나 허위표시 제품으로 판단돼야 하고, 해당 제품의 사용 또는 노출이 중대한 건강상 피해 또는 사망을 초래할 합리적 개연성이 인정돼야 한다. 이번 가이던스 초안은 화장품 공급망 전반에 걸친 규제 준수 의무를 한층 구체화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안전성 입증자료(Safety Substantiation) 미비 자체가 리콜 발동 요건인 ‘불량품’ 판정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FDA에서 가이던스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면서 성분 안전성 데이터 구비는 더 이상 권장사항이 아닌, 법적 준수 요건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에서는 그린워싱 광고 규제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 10월, 브라질 광고 자율 규제 위원회(CONAR)는 화장품을 포함한 모든 광고에서 ‘친환경’, ‘지속 가능’ 등의 표현 사용 신기술 문서나 공인인증을 통한 입증책임을 기업에 부과하는 규정 시행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친환경 광고에 대한 입증 책임이 기업에 부과됐으며, 근거 없이 모호한 표현을 사용하는 행위는 금지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친환경’, ‘지속 가능’ 등의 표현을 별도의 근거 없이 광고에 사용할 수 있었지만,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광고 주장을 뒷받침하는 기술문서나 공인된 인증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탄소상쇄, 배출량 감축, 폐기물 관리 등의 내용을 광고에 활용하는 경우, 해당 제품 또는 공정의 전체 수명주기를 명확히 제시해야 하고, 환경 관련 목표나 약속을 광고에 포함할 때는 구체적인 달성 기한과 실행 계획, 검증 가능한 출처를 함께 제시해야 한다. 연구원은 ““미국과 브라질 모두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서 관련된 입증 자료가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며, “제품 안전성 뿐만 아니라 광고 표현에 대해서도 규제 기준이 명확해지고 있어 사전에 규제 상황을 꼼꼼히 체크하고 객관적 입증 자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국가별 화장품 시장 개황, 현지 뷰티 전문가 인터뷰, 화장품 소비 트렌드 분석, 인기 제품 분석, 현지 바이어 정보, 글로벌 뷰티 전시회 등이 소개됐다. 연구원은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는 해외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아 제공하고 있지만, 콘텐츠의 내용이 많아 핵심적인 내용만 빠르게 보고 싶다는 업계의 요구도 계속 있어 왔다”며, “이번에 인포그래픽과 요약본 등 효율적으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진출에 활용이 높은 콘텐츠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독자 편의성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1호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Allcos[(www.allcos.biz) → 해외시장정보 →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호(4월)는 ‘중국/일본편’이 발행될 예정이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23 오후 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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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미미박스, 성수 연합 팝업스토어 참여
[CMN] 글로벌 뷰티 기업 미미박스(MBX)는 오는 4월 3일 서울 성수동 ‘성수 LECT’에서 열리는 연합 팝업스토어 ‘OOZE UNIVERSE’에 참여해 브랜드 누니(nooni)와 아임미미(I’M MEME)의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 미미박스는 각 브랜드의 대표 카테고리 경쟁력을 중심으로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미박스 브랜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브랜드별 강점을 가진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OOZE UNIVERSE’ 팝업은 K-뷰티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제품 체험과 구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몰입형 뷰티 마켓 플레이스로 운영된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3 오후 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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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 한국 진출 선언
[CMN] 일본 생활용품·화장품 기업 ‘카오(Kao Corporation)’가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Bioré)’의 한국 시장 진출과 함께 글로벌 통합 캠페인을 전개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비오레는 카오의 ‘글로벌 탑티어 포지셔닝 전략(Global Sharp Top)’의 핵심 브랜드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기반으로 주요 시장 내 리더십 확보를 목표로 한다. 현재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66개 국가 및 지역에서 전개되며 글로벌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카오는 이번 비오레의 한국 진출과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아시아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은 글로벌 뷰티 및 스킨케어 산업에서 트렌드와 소비자 기준을 선도하는 핵심 시장으로, 특히 선케어 시장은 세계 최대 수준의 규모와 성장성을 갖춘 분야로 평가받는다. 카오는 글로벌 영향력이 큰 K-뷰티 시장 진출을 통해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한층 강화하고, 비오레의 브랜드 경쟁력을 글로벌 차원에서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한국 시장에서의 성과를 발판으로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국 시장 진출과 함께 카오는 ‘비오레 UV’를 중심으로 한 비오레의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글로벌 아티스트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모델로 참여하며 비오레 UV 제품이 판매되는 15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비오레는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스트레이 키즈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등으로 햇빛 노출을 기피하는 경향이 증가하는 가운데 ‘햇빛’을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닌, 자신을 빛나게 하는 ‘스포트라이트’로 재정의했다. 비오레는 캠페인을 통해 ‘SUNLIGHT IS YOUR SPOTLIGHT’라는 글로벌 메시지 아래 전 세계 소비자들이 햇빛 아래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비오레는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트렌드 허브인 서울 성수동에서 지난 19일 개최된 ‘YOUR ONE AND ONLY 비오레 글로벌 브랜드 이벤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카오의 스킨케어 사업부문 대표 고바야시 에미(Emi Kobayashi)는 “글로벌 마케팅은 비오레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다”라며, “독자적이고 세계적 수준의 자외선 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비오레 UV와 글로벌 무대에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협업함으로써, 비오레를 글로벌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시장 진출은 아시아 전반으로의 사업 확장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3 오후 2: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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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진출 거점 ‘독일’에서도 K뷰티 주목
[뒤셀도르프=화장품 전문지 공동 취재단] 화장품 본고장 유럽의 프로페셔널 뷰티시장 선점을 위한 K뷰티 기업들의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2026 뒤셀도르프 뷰티 전시회(BEAUTY DÜSSELDORF 2026)에 K뷰티 기업들이 한국관과 개별관으로 참가해 유럽 뷰티시장 공략을 위한 대장정에 들어갔다. 해외 뷰티 전시회 한국 공동관 주관사인 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고 K뷰티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지원에 나섰다. 30년 전통 유럽 최대 B2B 뷰티 전문 전시회 뒤셀도르프 뷰티 전시회는 30년 이상된 유럽 최대 규모의 B2B 특화 프로페셔널 뷰티 산업 전시회로, 유럽 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정평이 나있다. 구매의사와 결정 권한을 갖춘 진성 바이어 등 전문 방문객들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선보이는 B2B 전문 전시회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주요 시장 바이어들이 방문해 독일 내수시장과 유럽 인접국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K뷰티 기업들의 관심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클랍(KLAPP), 슈라멕(Dr. med. Christine Schrammek) 등 독일을 대표하는 화장품 기업을 포함, 화장품, 영구 화장, 풋케어, 네일, 웰니스, 스파 등 뷰티 전 분야에 걸친 1,200여 업체가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기능성, 자연주의, 클린 뷰티, ESG 등 최근의 유럽 뷰티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품목을 내세우며,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면서 체험을 유도하는 부스들이 주를 이뤘다. 2019년부터 이 전시회에 단독 한국관을 개설, 운영해 온 코이코는 올해도 뷰티 기업 및 화장품 기업들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주요 참가업체는 한솔생명과학, 라라츄, 라파스, 현진씨엔티, 케이몬즈, 비컨, 제이뷰티코리아. 알파케미칼, 하라문코스메틱 등이다. 이들 기업은 간판 브랜드를 부스 전면에 배치하고 글로벌 바이어를 상대로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펼쳤다. 한국 기업 전시부스, 바이어로 문전성시 현지 바이어들도 K뷰티 브랜드 성분, 가격, 품질, 안전, OEM‧ODM 관련 문의 등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구매 의사를 타진하는 등 K뷰티 기업 부스 대부분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 업체들은 전시 기간 동안 150회 이상의 마스터 클래스, 워크숍, 현장 시연, 토크 세션 운영을 통한 시술 테크닉, 제품 활용법, 고객 커뮤니케이션, 매출 구조개선 등 살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신제품 론칭과 최신 트렌드, 교육 프로그램이 결합된 형태로 뷰티 업계 전문가들의 시연과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까지 가능한 다양한 실무형 플랫폼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뷰티 뒤셀도르프 아카데미 과정도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 도입돼 스킨케어, 발관리, 네일, 영구화장(PMU) 등 세션을 이수한 참관객에게 인증서를 교부했다. ‘스킨지비티(Skingevity)’ 세션을 통해 피부과학, 유효성분 기술, 라이프스타일, 웰니스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 점도 눈에 띈다. 뷰티 전시회보다 하루 늦은 3월 21일에 개막한 탑헤어(TOP HAIR) 전시회에는 전 세계 24개국에서 440개 기업, 브랜드가 참가했다. 로레알, 웰라, 다이슨, 가오 등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제품과 브랜드 전략을 선보였다. 독일, 유럽 화장품 시장 진출 거점 독일은 유럽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 국가다. 독일 화장품 시장은 약 169억 유로 규모를 형성하며 유럽 전체 시장에서 19%를 차지한다. 단일 국가 기준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시장일 뿐만 아니라, 소비력과 유통 구조 측면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뒤셀도르프 뷰티 전시회에는 약 45,000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며,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인접 국가 바이어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는 독일 내수 시장과 유럽 주요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를 제공한다. K뷰티, 독일 수출액 40% 증가 독일은 우리나라의 핵심 화장품 수출 국가다. 지난해 기준 독일 내 한국 화장품은 상위 10위 수입국으로 자리잡으며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한류 확산을 배경으로 마스크팩, BB크림,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표현 제품이 인기다. 이에 따라 독일로의 화장품 수출도 급증하는 추세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우리나라 화장품의 독일 수출액은 9,588만 달러로, 전체 화장품 수출국 176개 국가 중 22위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이런 시장 환경 속에서 독일을 포함한 유럽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만남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성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코이코는 이번 전시회 참가기업들이 유럽 현지 유통사, 바이어 상담을 통해 독일을 거점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지원활동을 펼쳤다. 코이코, K뷰티 유럽 비즈니스 파트너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 조완수 대표는 “B2B 접선에 중점을 둔 이번 전시회가 독일 내 K뷰티 제품 수입 유통사와 유럽 시장 진출을 검토중인 제조사들에게 트렌드 검증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동시에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단 한번의 전시회 참가로 즉각적이고 가시적 성과를 내기보다 지속적 전시회 참가를 통해 현지 유통망에 브랜드를 노출시키고 홍보하는 것이 곧 계약 수주와 성과 도출로 한 걸음 다가가는 전략이다”라고 밝혔다. 코이코는 이번 전시회 직후 유럽 프로페셔널 뷰티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K뷰티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2027 뷰티 뒤셀도르프’ 한국공동관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특히, 내년 이 전시회 관련 부스 임차, 장치 조율 등 조기 전시 행정 업무 지원을 통해 K뷰티 브랜드사의 독일 진출과 수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7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회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코이코(KOECO, 02-577-4927, info@thekoeco.com)로 하면 된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23 오후 2: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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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뉴셀렉트,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 진출
[CMN] 뷰티·웰니스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그룹 뉴셀렉트(New Select)가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을 방문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뉴셀렉트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럽 주요 유통사 및 리테일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현지 디스트리뷰터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동시에 확장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뉴셀렉트 관계자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글로벌 뷰티 산업의 핵심 네트워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이며 “이번 참가를 통해 유럽 내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지는 한편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그룹으로서 유통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3 오후 2: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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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틱톡샵 입점 글로벌 판매 채널 다각화
[CMN]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대표 김양수)은 글로벌 소셜커머스 플랫폼 ‘틱톡샵(TikTok Shop)’에 입점했다고 23일(오늘) 밝혔다.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를 시작으로, 틱톡샵 내 입점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콘텐츠 커머스’ 소비 방식이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에 맞춰 네오팜은 미국 틱톡샵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판매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 틱톡샵 입점의 첫 주자는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다. 제로이드는 네오팜의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와 특허받은 피부 보호 기능성 원료 디펜사마이드(Defensamide™)를 적용한 브랜드로, 보습은 물론 약해진 피부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특히 의료기관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브랜드 신뢰를 꾸준히 쌓아왔다. 네오팜은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이소, 올리브영, 온누리약국 등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 기반을 확대해 왔으며 신규 판매 채널 발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유통망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네오팜은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 중동, 러시아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 기간에는 전년 대비 373%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네오팜 관계자는 “틱톡샵 입점은 단순 판매 채널 추가를 넘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소비자와 브랜드가 만나는 글로벌 유통 환경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제로이드를 필두로 네오팜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3 오후 2: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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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건강기능식품 2종 ‘iF디자인어워드’ 2관왕
[CMN] LG생활건강이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개 작품이 본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전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힌다. 올해는 총 68개 국가에서 1만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세계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의 차별성과 시각적 요소, 영향력 등을 종합해 수상작을 선별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키텐셜, 어반버스터즈 두 작품으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키텐셜(Keytential)’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단정한 로고와 아이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친근하게 표현한 캐릭터, 제품의 중요 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가독성 높은 패키지 레이아웃이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아이들이 섭취하기 쉬운 제형과 휴대·보관이 용이한 포장 구조를 통해 한층 편리한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한 점까지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반버스터즈(URBAN BUSTERS)’ 라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등 각 제품의 케어 영역을 완성도 높은 캐릭터로 시각화하고 그래피티 느낌의 타이포그래피를 선보였다. 이는 기존 건강기능식품 디자인 형식을 파괴하고 기능성을 직관적으로 소구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LG생활건강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정진한 결과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2관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항상 고객의 관점에서 신뢰와 즐거움, 편리함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3 오후 2: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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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펫, 씨티씨바이오와 MOU 체결
[CMN] 반려동물 헬스케어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펫은 바이오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와 전략적 제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반려동물 유산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의 장 건강, 면역 관리, 스트레스 완화 등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코스맥스펫은 기존 ODM 제조 경쟁력에 차별화된 기능성 원료를 더해 고부가가치 펫 헬스케어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코스맥스펫과 전략적 제조 파트너쉽을 체결한 씨티씨바이오는 균주 개발부터 대량 배양, 코팅 및 제형 안정화 기술, 균수 보증 설계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 기업이다. 특히 의약 및 동물용 제제 분야에서 축적한 미생물 제어 기술과 목적 기능에 맞춘 유산균 커스터마이징 기술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프로바이오틱스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유산균 제제 개발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반려동물 장 환경 특성을 반영한 전용 균주 기반 혼합유산균 개발 △장 건강, 면역, 구강, 피부·모질, 스트레스 케어 등 목적별 맞춤형 제품 라인업 구축 등이다. 특히 인체용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IFF의 프리미엄 원료를 적용해 제품의 기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코스맥스펫 관계자는 “이번 씨티씨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반려동물 유산균 시장의 패러다임을 ‘단순 혼합’에서 ‘맞춤형 보장균수’로 전환하고 최고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3-23 오후 2: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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