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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TA, “2027년 K-뷰티 수출길 넓힌다”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윤주택 회장 [CMN 심재영 기자]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회장 윤주택)가 2027년 K-뷰티 수출 확장을 위한 5대 글로벌 사업 계획을 공개하고, 뷰티 전문 언론에 산업 인사이트 제공과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자로서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IBITA는 지난 23일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대회의실에서 ‘2026 Review, 2027 Vision: 2027, K-Beauty의 새로운 길을 열다’를 주제로 제2차 한국 화장품‧뷰티 대표 언론사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내 화장품‧뷰티 전문 언론사 대표와 취재기자들이 참석해 IBITA의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 사업 구상을 공유하고, 산업 변화에 따른 전문 언론의 역할을 논의했다. GCC 코리아 글로벌위원회 가동 윤주택 회장은 지난 8월 출범한 ‘GCC 코리아 글로벌위원회’를 글로벌 사업 확대의 중심축으로 꼽았다. GCC코리아는 글로벌 코스메틱 클러스터(Global Cosmetics Cluster)의 한국 단독대표부로, 대학과 정부기관, 유관기관, 화장품 제조‧유통기업, 언론,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국내외 클러스터 간 협력 활성화, 신규 클러스터‧위원 발굴, 글로벌 뷰티‧마이스(MICE) 산업 협력 강화, GCC 19개 회원국과의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주요 활동으로 삼는다. 인코스메틱스 아시아, 50% 지원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태국 방콕 BITEC에서 열리는 ‘2026 인코스메틱스 아시아’에는 IBITA 공동관이 꾸려진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 원료 전시회로, IBITA는 참가 기업 10개 사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참가비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해당 전시회가 정부지원 예비 선정 전시회로 선정됐다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지원 진행이 어려워지자, 준비 중이던 기업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 지원안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마이애미, ‘K-뷰티 스페셜 존’ 조성 2027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마이애미비치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코스모프로프 북미 마이애미’에는 독립된 K-뷰티 특별존이 마련된다. 일반 전시부스가 아닌, 전시장 입주 앞 세미나룸을 활용한 독립 공간으로, 미국뿐 아니라 중남미 지역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화장품과 스킨케어, 메이크업, 이너뷰티, 스파살롱, 에스테틱, 네일, OEM‧ODM 등 뷰티 종합 품목을 아우르며, 신규 시장 진출 기회가 필요한 중소기업 위주로 참가 기회를 우선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안 뷰티 사이언스 포럼’ 사가현서 첫발 일본 사가현 사가시 SAGA 아레나에서는 2027년 3월 2일부터 4일까지(산업기관 문화투어 일정 포함) ‘아시안 뷰티‧사이언스 포럼 코스메틱 엑스포’가 처음 열린다. 일본 정부와 JCC(Japan Cosmetic Center), 한국 IBITA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화장품 원부자재‧브랜드 전시와 화장품 과학 포럼을 함께 운영한다. 사가현은 가라쓰시‧겐카이정을 중심으로 원료와 OEM‧제조, 용기‧패키징, 검사‧분석 등 화장품 산업 관련 기업이 밀접한 지역으로, 일본 내 화장품 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다. 전시와 함께 국제컨퍼런스, 네트워킹 리셉션, 산업 투어(Industry Tour)를 병행해 기업과 연구기관, 학계 간 비즈니스‧기술 교류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행사는 홀수년도에는 일본, 짝수년도에는 한국에서 번갈아 열릴 예정이다. ‘폴 인 뷰티’, GCC 6개국으로 유통망 확장 중동에서는 글로벌무역진흥원(GTDA)과 UAE INDEX그룹이 함께 구축한 K-뷰티 GCC 진출 플랫폼 ‘폴 인 뷰티(Fall In Beauty)’가 가동된다. UAE를 첫 거점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등 GCC 6개국까지 온‧오프라인 유통 및 B2B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영어‧아랍어 현지 마케팅, UAE‧GCC 제품 등록 절차 지원, 중동 주요 국제 뷰티 전시회 참가‧홍보, 현지 바이어‧유통사‧리테일러 상담 연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다. 신청과 시장성 검토, 조건 협의, 등록‧입점, 판매 확대의 5가지 운영 모델을 통해 브랜드별 조건을 협의하며, 위탁판매를 기반으로 시장 반응에 따라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ubai Derma, 뷰티월드 사우디, 뷰티월드 미들이스트 등 현지 전시회 참가 기업을 온라인몰과 두바이 오프라인 매장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뷰티 언론, 해외 진출 파트너로 거듭나야” 윤주택 회장은 이날 뷰티 전문 언론을 산업의 해외 진출 파트너로 끌어들이는 구상도 함꼐 제시했다. 시장과 소비자 변화에 대한 산업 인사이트 제공, 광고‧홍보성 정보다 객관성과 신뢰를 갖춘 콘텐츠 강화, 해외 시장과 바이어‧유통‧규제 정보 확대, 영상‧숏폼‧인터뷰‧SNS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기업‧전시회‧바이어‧정부‧협회‧소비자를 잇는 산업 플랫폼 역할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 골자다. 사가현 공동 행사에 뷰티 전문 언론이 참여하는 방안도 논의됐으며, 구체적인 참여 방식은 추후 참석 언론사들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9-24 13: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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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글로벌 진출, 데이터와 시스템이 성패 가른다
K뷰티 글로벌 진출 컨퍼런스 [CMN 심재영 기자] 비즈니스 이벤트 플랫폼 이벤터스(대표 안영학)가 지난달 15일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연 K뷰티 브랜드 글로벌 진출 컨퍼런스 ‘K-Beauty Summit 2026 Go Global Day’에 뷰티 브랜드 실무자 300여 명이 모였다. 키노트 1건과 세션 7개로 자사몰, 크리에이터 캠페인, 틱톡샵, 소셜 리스닝, B2B 바이어 발굴, 크로스보더 결제, 미국 법인 설립까지 글로벌 진출 실무 전 과정을 다뤘다. 행사장에는 아웃컴, 300CBT, 올세일코퍼레이션, 에어릴렉스 등 4개 사가 부스를 열어 참가 브랜드와 1:1 상담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행사 만족도를 5점 만점에 평균 4.5점으로 평가했다. ‘K-Beauty Summit 2026 Go Global Day’ 부스존 전경 아마존은 매출 채널 아닌 실험 채널 리필드 정근식 대표 행사는 리필드 정근식 대표의 키노트로 문을 열었다. 정 대표는 브랜드 검색량도 리뷰도 없던 아마존 진출 초기, 매출이 아닌 검색어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루 10달러(약 1만 5,000원) 규모의 오토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소개했다. 첫 달 매출은 약 1,300달러, 광고비는 약 1,200달러로 ROAS가 사실상 마이너스 수준이었지만, 광고를 접는 대신 서치팀에서 발생하는 전환 신호를 우선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검색어 분석을 통해 한국에서 익숙한 ‘토닉’이라는 단어가 미국 소비자에게는 생소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세럼’으로 표현을 바꿨고, ‘헤어로스’(증상) 대신 ‘헤어 리그로스’(원하는 결과)로 키워드 범위를 좁혔다고 설명했다. 또 아마존이 무료로 제공하는 서치 쿼리 리포트의 검색 점수·볼륨·노출률·브랜드 셰어·클릭률 등 5개 지표를 활용해, 브랜드 셰어는 높은데 볼륨은 낮은 틈새 키워드를 찾아내는 방법을 소개했다. 경쟁사 리뷰 약 300개를 분석해 ▲효과는 근거와 함께 제시할 것 ▲타깃 고객을 명확히 밝힐 것 ▲제품이 못하는 부분까지 미리 밝혀 기대와 현실의 간극을 줄일 것이라는 상세 페이지(PDP) 작성 원칙 세 가지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과정을 3~6개월 반복해 월매출을 약 1,000달러에서 10만 달러 수준까지 끌어올렸고, 아마존 리뷰에서 발견한 불편 지점(뚜껑을 여는 방식)을 개선한 신제품을 제안해 얼타 뷰티(Ulta Beauty) 입점 피칭에 활용했다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아마존은 매출 채널이 아니라 실험 채널이었다”라며 “매출을 보지 말고 신호를 보는 것, 광고보다 설명을 잘하는 것이 중요했다”라고 말했다. 자사몰 크리에이터, “채널 하나론 안돼” 300CBT 이재익 대표 300CBT 이재익 대표는 ‘아마존을 넘어 자사몰로: K뷰티 브랜드의 쇼피파이 활용기’를 주제로, 아마존 단일 채널 운영 한계를 지적, 고객 데이터와 리마케팅이 가능한 자사몰 병행 운영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본인이 아마존 시작 2주 만에 정지된 경험을 소개하며 “지금까지 정지된 사유를 모른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FBA·반품 비용까지 고려하면 수수료가 약 40% 수준인 반면, 쇼피파이 자사몰은 카드 수수료와 소액의 트랜잭션 피만 발생하며, 쇼피파이 체크아웃은 경쟁 카트 대비 36% 이상 높은 구매 전환율을 기록한다고 설명했다. 2023년 론칭한 구축 사례는 월매출 약 10억 원, 회원 수 약 66만 명을 기록했다고 공개했다. 데어워크 우지철 CEO 데어워크 우지철 CEO는 ‘크리에이터 캠페인, 시작은 어렵지 않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를 주제로, 캠페인의 지속 가능한 성공을 위해서는 시스템과 사이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일본·동남아시아·미국 4개 권역에 각 50명씩, 틱톡·인스타그램 2개 플랫폼을 놓고 언어·문화·협상·시세·광고 규정까지 고려하면 판단 요소가 1,600가지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데어워크는 지금까지 1,300개 넘는 브랜드와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업계 평균 아웃리치 반응률이 1~2%인 것과 비교해 10%가 넘는 반응률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무 팁으로는 크리에이터 브리프에서 “do”보다 “don’t”를 강조하는 것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었고, 신규 브랜드·신규 국가 진출 시에는 시세의 40~50% 수준에서 협상을 시작할 것을 권했다. 우 대표는 “진정성은 한 번의 순간을 만들지만, 시스템은 그 순간을 우연으로 끝나지 않게 한다”라고 말했다. 틱톡샵, 소수 바이럴 영상에 매출 집중 올세일코퍼레이션 이윤규 PM 올세일코퍼레이션 이윤규 PM은 ‘블랙프라이데이 10주, K뷰티 브랜드를 위한 미국 틱톡샵 실전 전략’을 발표했다. 미국 틱톡샵은 작년 매출 151억 달러로 재작년(90억 달러) 대비 68% 성장했으며, 10~12월 매출이 연간의 43%를 차지하고 그중 11월 한 달에만 5억 3,600만 달러가 팔렸다고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나흘짜리 이벤트가 아니라 작년 기준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분석한 상위 20개 상품 모두 상위 5개 영상에서 매출의 최소 30%에서 많게는 80%가 발생했다며, 매출이 소수의 바이럴 영상에 집중되는 구조를 강조했다. 매출을 만든 영상의 훅으로는 ▲가격 할인 ▲제품 사용법 설명 ▲비포·애프터 ▲시술 대체 소구 4가지를 꼽았다. 전략은 시기별로 달라, 10월까지는 터지는 훅과 히어로 제품을 찾는 데 집중하고 11월에는 여러 상품을 번들로 묶어 할인율과 객단가를 높이는 방식을 추천했다. 성과 검증을 위해서는 가이드라인당 최소 100개, 이상적으로는 200개 이상의 콘텐츠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데이터로 소구점 찾고, B2B로 판로 개척 싱클리 이승곤 이사 싱클리 이승곤 이사는 ‘리뷰부터 SNS까지, AI로 읽는 K뷰티 브랜드의 소셜 리스닝 전략’을 주제로, 성공하는 K뷰티 브랜드의 공통점으로 제품·고객·소셜 세 교차점에서의 데이터 기반 분석과 빠른 실행·검증을 꼽았다. 선크림 시딩 콘텐츠 비교에서 실내 촬영보다 차량·야외에서 찍은 콘텐츠의 조회수·인게이지먼트 성과가 약 2배 높았다는 분석 결과도 공개했다. 아웃컴 고상혁 대표 아웃컴(Outcome) 고상혁 대표는 ‘26만 건의 아웃바운드가 알려준 진짜 반응하는 해외 바이어 찾는 방법’을 주제로 B2B 아웃바운드 세일즈를 소개했다. 해외 거래 경험이나 매출 숫자가 없는 초기 브랜드도 시도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유럽이 K뷰티 관련 대화량은 가장 많지만 중동의 응답률은 다른 지역보다 2~3배 높다고 설명했다. 첫 메시지에만 그치면 60% 이상의 기회를 놓친다며 3~5회, 5일 간격 재컨택을 권했고, 채널 전략으로는 링크드인으로 대화를 시작해 왓츠앱으로 협상하고 이메일로 제안서를 전달하는 3채널 조합을 제시했다. 크로스보더 결제와 미국 법인 실무 에어월렉스 권윤아 한국 지사장 에어월렉스 권윤아 한국 지사장은 ‘글로벌 진출, 시장보다 확장이 어렵다’를 주제로, K뷰티 수출 기업이 겪는 어려움이 진출 초기보다 확장 단계의 자금 흐름 관리에서 더 커진다고 지적했다. 매출 정산부터 광고비 지출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통상 3번의 강제 환전이 발생하며 이로 인한 누수가 2~4%, 최대 5%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고객사 사례로 월매출 30억~40억 원 규모 뷰티 브랜드는 매달 인플루언서 정산 건수가 약 100건에 달하고 매해 30%씩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임팩터스 장정은 대표변호사 임팩터스 장정은 대표변호사는 ‘설립부터 첫 매출까지, 미국 법인 운영에서 실제로 터지는 것들’을 주제로 실무 이슈를 짚었다. 아마존·틱톡샵은 한국법인·미국법인 모두 가능하지만 쇼피파이 등 자사몰에서 현지 결제 시스템을 붙이려면 미국 법인과 EIN, 미국 은행계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법인 형태는 세무·국제 신고 복잡도를 이유로 LLC보다 C코퍼레이션을 권했으며, “LLC를 설립하는 건 절대 좀 비추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안영학 이벤터스 대표 안영학 이벤터스 대표는 “K뷰티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정작 브랜드 실무자들이 자사몰, 결제, 법인 설립 같은 각론을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자리는 드물었다”라며 “참가자를 사전 검증해 실무자만 모은 만큼 세션과 네트워킹의 밀도가 달랐다”라고 말했다. 그는 “K-Beauty Summit을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정례 행사로 키워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9-23 19: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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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1004, ‘뮤직뱅크 월드투어’ 타고 스페인 공략
[CMN] 글로벌 뷰티 밸류체인 기업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하 크레이버, 대표 전항일)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K-컬처를 매개로 스페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K-POP 공연을 통한 브랜드 노출에 그치지 않고, 제품 체험과 현지 유통망 확대를 함께 추진하며 K-컬처에 대한 관심을 실제 브랜드 경험과 구매 접점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스킨1004는 지난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KBS ‘뮤직뱅크 월드투어 바르셀로나 2026(Music Bank World Tour Barcelona 2026)’과 연계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전 세계 K-POP 팬들이 모이는 대규모 공연을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접점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K-컬처와 K-뷰티를 연결했다. 공연장 내 대형 스크린에서는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톤 브라이트닝 토너 등 현지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스킨1004만의 브랜드 무드와 제품 경험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영상을 상영해 약 1만 명의 관객에게 스킨1004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철학을 전달했다. 또한, 우선 입장과 선호 관람 구역, 전용 케이터링 및 특별 굿즈 등 VIP 혜택이 포함된 ‘드림 익스피리언스(DREAM EXPERIENCE)’ 티켓 구매자 850명에게 전용 웰컴팩과 글로벌 베스트셀러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과 다양한 제품의 샘플을 제공하고, 현장에서는 제품의 제형과 사용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해 K-POP을 계기로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스킨1004의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스킨1004는 K-컬처를 통한 소비자 접점을 일회성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유통망 확대와 연결하며 스페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2024년 ‘뮤직뱅크 인 마드리드’에 이어 올해 바르셀로나 공연에도 참여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이어가는 한편, 스페인에서는 드루니(DRUNI), 까르푸(Carrefour), 프리마프릭스(Primaprix) 등 주요 리테일 채널에 입점하며 소비자가 실제 매장에서 제품을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전항일 크레이버 대표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POP은 글로벌 소비자와 K-뷰티 브랜드를 연결하는 중요한 접점이 되고 있다”라며 “스킨1004 역시 현지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유통 접점을 넓혀,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뮤직뱅크 월드투어 바르셀로나 2026’에는 에이티즈, 엔하이픈, 엔믹스, 코르티스 등 글로벌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으며, 약 1만 명의 관객이 공연을 찾았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3 10: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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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칸오일, 프래그런스 미스트 신제품 2종 출시
[CMN] 프리미엄 헤어&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이 헤어와 피부에 가볍게 분사해 향과 수분을 더할 수 있는 ‘브룸 드 마로크(Brumes du Maroc)’ 프래그런스 미스트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프래그런스 오리지널’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엠비언스 드 플라주(Ambiance de Plage)’는 가드니아 꽃잎과 코코넛, 파인애플이 어우러진 따뜻하고 이국적인 향을 담았고, ‘달리아 루즈(Dahlia Rouge)’는 달리아 꽃잎과 펄 튜베로즈, 샌들우드가 조화를 이루는 우아한 플로럴 향을 담았다. 브룸 드 마로크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최상급 아르간 오일과 비타민 E를 함유한 가벼운 미스트 제형으로 헤어와 바디, 의류에 수시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분사 후에도 헤어스타일을 흐트러뜨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햇빛에 노출된 모발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Sun Exposure Absorber’ 기술을 더해 향뿐 아니라 모발 컨디션까지 세심하게 케어할 수 있다. 모로칸오일은 이번 신제품을 ‘뷰티 컬리’를 통해 처음 선보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21일부터 28일까지 브룸 드 마로크와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모로칸오일을 포함한 전 제품을 최대 18%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 중 브룸 드 마로크 100ml 제품 3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프리즈 실드 스프레이(20ml)와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10ml)를 쇼핑백과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모로칸오일 관계자는 “브룸 드 마로크는 건조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모발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은 물론, 기분 좋은 향까지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이번 론칭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다가오는 추석에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만족도 높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3 1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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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 ‘9.9 메가데이’ 한국 셀러 최근 4년 중 최고 실적
[CMN] 동남아시아와 대만 최대이자 브라질의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Shopee Korea)가 지난 9일 진행한 ‘9.9 메가데이’에서 한국 셀러가 최근 4년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 셀러 판매량은 올해 2분기 일평균 대비 7배 증가했으며, 전체 주문량도 지난해 9.9 대비 141% 수준으로 확대됐다. 카테고리와 콘텐츠 기반 판매 방식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가 나타난 가운데, 쇼피의 현지 풀필먼트 인프라는 주문이 집중되는 시기에도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을 뒷받침했다. K뷰티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다른 카테고리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세가 나타났다. 9.9 당일 K뷰티 주문량은 올해 2분기 일평균 대비 7배 증가했다. 여성 가방과 패션 액세서리가 성장을 이끈 K패션 주문량은 5배 이상, 홈앤리빙 주문량은 3배 이상 늘었다.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가 K뷰티를 넘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홈 관련 카테고리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쇼피 라이브(Shopee Live)’를 통한 한국 셀러 주문량은 올해 2분기 일평균 대비 12배 증가했다. 한국 셀러와 현지 크리에이터들은 실시간 영상으로 상품을 시연하고 소비자 질문에 답하며 라이브 시청자를 실제 구매로 연결했다. ‘쇼피 비디오(Shopee Video)’를 통한 한국 셀러 주문량은 올해 2분기 일평균 대비 7배 증가했으며, 지난해 9.9와 비교해서도 80% 늘었다.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상품의 특징과 실제 활용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가 라이브 방송이나 상품 페이지를 방문하기 전부터 한국 상품을 발견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베트남은 이번 9.9 메가데이에서 한국 셀러의 주요 성장 시장으로 다시 한번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베트남에서 발생한 한국 셀러 주문량은 올해 2분기 일평균 대비 13배를 기록했다. 또한 베트남은 2년 연속 9.9 거래액(GMV) 기준 한국 셀러의 최대 시장을 유지하며, 쇼피 내 한국 셀러의 핵심 시장으로서 입지를 이어갔다. 아만다 엉 쇼피코리아 대표는 “올해 9.9 메가데이에서 한국 셀러가 최근 4년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라며 “특히 카테고리와 라이브·비디오 커머스, 시장 전반에서 고른 성장이 나타났고, 베트남이 다시 한번 성장을 이끌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3 1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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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풀 버터 틴트’ 리뉴얼 ‘버터 쿠키 에디션’ 출시
[CMN] 토니모리가 ‘워터풀 버터 틴트’를 새롭게 리뉴얼하며 ‘버터 쿠키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가을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버터 쿠키 에디션’은 갓 구워낸 버터 쿠키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무드를 담은 ‘솔티넛’, ‘베리잼’, ‘피그휩’ 3종으로 구성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이중 용기 구조를 적용해 패키지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기존 제품 대비 수분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촉촉한 워터 텍스처와 보송한 버터 텍스처가 어우러져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블러 립 연출이 가능하다. 입술에 경계가 또렷하게 남지 않고 균일한 컬러감이 오래 지속되며 메이크업 초보자도 매끄럽게 블렌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각질 부각 없이 밀착돼 촉촉하고 부드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토니모리는 선론칭을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워터풀 버터 틴트 2종 세트 구매 시 ‘시어 펩타이드 립 마스크’ 본품을 증정하며,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과 첫 구매 고객 대상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토니모리 ‘워터풀 버터 틴트’ 버터 쿠키 에디션은 오는 30일까지 토니모리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아온 워터풀 버터 틴트를 리뉴얼해 수분감과 발림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기존 컬러에 이어 가을 무드를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버터 쿠키 에디션’ 3종으로 더욱 촉촉하고 편안한 블러 립을 연출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3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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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추석맞아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진행
[CMN]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 애경산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자사와 거래하는 5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25억 원 수준의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금 수요가 큰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을 기반으로 한 공급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2022년 설 명절부터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이번 추석까지 누적으로 총 943억 원을 조기 지급하게 된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3 09: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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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트리, 국방시설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CMN] 듀이트리가 지난 1일 국방시설본부(소장 강영미)와 국군 장병의 복지 증진과 피부 건강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해 군 관련 기관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방시설본부(소장 강영미)와의 이번 협약에 따라 듀이트리는 향후 1년간 장병 교육 및 복지 활동 진행 시 자사 스킨케어 제품을 지속 지원하며, 장병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협력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듀이트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 육군군수사령부를 방문해 장병 위문 및 상호 협력관계 강화 활동을 펼쳤다. 육군본부 예하 부대인 육군군수사령부와는 올해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은 정구화 신임 대표이사 취임 후 기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명절 전 현장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듀이트리는 이번 국방시설본부(소장 강영미)와의 신규 MOU 체결 및 육군군수사령부 위문 방문을 통해 총 7,000만 원 규모의 자사 스킨케어 제품을 전달했다. 지원된 제품들은 야외 훈련과 군 복무로 지친 장병들의 피부 진정과 건강 관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듀이트리 관계자는 “든든한 국방 환경을 조성하는 국방시설본부와의 신규 협약과 더불어, 군 보급을 책임지는 군수사령부 장병들에게 추석을 맞아 따뜻한 위문의 뜻을 전하게 되어 매우 의미 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국군 장병들의 피부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군 기관과의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3 0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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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랩, 배우 ‘전도연’ 브랜드 뮤즈로 발탁
[CMN] 바이오 신물질 기반 항노화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cepoLAB)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전도연’을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퓨젠바이오는 화려한 기교나 인위적인 변신보다 본질에 집중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고 단단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전도연의 모습이 세포랩이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세포랩은 전도연과 함께 피부 건강의 본질에 집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세포랩은 이러한 철학을 ‘초기초’로 정의한다. ‘초기초’의 첫 글자 ‘초(初)’는 ‘처음’을, 마지막 글자 ‘초(超)’는 ‘뛰어남’을 뜻하며, ‘처음이 뛰어남을 만든다’는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피부 고민을 가리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에 앞서 피부 건강의 토대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는 의미다. 세포랩은 탄탄한 기본이 피부 건강과 아름다움의 지속 가능한 완성을 이끈다고 본다. 세포랩의 ‘초기초’ 철학은 화장품 트렌드가 아니라 건강 문제의 근본 원인을 탐구해 온 퓨젠바이오의 바이오 연구에서 출발했다. 당뇨병과 항노화 분야를 연구하며 세포의 대사능력 저하가 노화와 건강 문제의 배경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온 퓨젠바이오는 세포 대사능력 개선과 항당화 연구를 피부 건강 분야로 확장했다.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 스스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이것이 세포랩이 ‘초기초’ 철학을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피부 건강의 본질이다. 세포랩은 이러한 연구 철학을 바탕으로 희귀 미생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유래 바이오 신물질 ‘클렙스(CLEPS®)’를 핵심 원료로 한 바이오제닉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극한의 환경에서도 생존하는 강인한 생명력에서 착안한 클렙스는 세포의 당 소모를 활성화해 항당화와 항노화에 도움을 주며, 피부 본연의 건강한 힘을 키우는 데 기여한다. 전도연이 대표 얼굴로 활동하게 될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세포랩을 상징하는 히어로 제품이다. 스킨케어의 시작 단계에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세안 직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프리케어 에센스’라는 새로운 화장품 영역을 개척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판매량 800만 병, 누적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클렙스를 92.8% 고함량으로 담았으며, 인공향료·인공색소·화학방부제를 배제한 클린 뷰티 제품이다. 제조 공정부터 패키징까지 친환경을 적용하며 지속가능한 뷰티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퓨젠바이오는 최근 충북 음성 배양센터 완공을 통해 대량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세포랩의 국내 유통 채널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 주요 시장에 이어 미국과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미국 전역 약 250개 코스트코 매장 입점을 앞두고 있다. 세포랩 관계자는 “퓨젠바이오는 오랜 당뇨병·항노화 연구를 통해 생명력의 본질이 건강한 세포 대사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 왔으며, 세포랩은 이러한 연구 철학을 피부 건강에 적용해 피부 본연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브랜드다”며, “전도연 배우와 함께 아름다움을 덧입히는 것이 아니라 피부 본연의 힘을 깨우는 세포랩 만의 바이오제닉 뷰티 철학과 ‘초기초’의 가치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밀양’(2007)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전도연은 최근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과 토론토영화제 에버트 감독상을 잇달아 수상한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2026)에서 해고노동자의 아내 미옥 역을 맡아 “100년에 한 번 나올 법한 명연기”라는 극찬을 받으며 다시 한 번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3 09: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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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DSA 2026 직접판매 세계대회, 투어 프로그램 운영
WFDSA 2026 직접판매 세계대회가 부산관광공사 및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협력해 부산·경주 2박 3일 팸투어를 제공한다 [출처=WFDSA 2026 직접판매 세계대회 홈페이지] [CMN 심재영 기자] 제18차 WFDSA 직접판매 세계대회(이하 WFDSA 2026 직접판매 세계대회)가 인천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협력해 전 세계 참가자에게 한국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대회는 전 세계 직접판매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산업의 미래와 주요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각국에서 온 참가자가 대회 참석과 함께 개최지 인천과 한국의 주요 도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각 지역의 관광‧컨벤션 기관과 협업해 도시별 특색을 살린 일정을 구성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출처=인천관광공사] 세계대회 첫날인 10월 19일에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천 시티투어’가 진행된다. 전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송도 워터프런트 & 쇼핑 ▲영종 마리나 & 레저 ▲개항장 및 쿠킹클래스 투어 등 3개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현대적인 도심 풍경부터 해양 레저, 개항장의 역사‧문화와 쿠킹클래스 참여까지 인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20일에는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세계대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선셋 디너’가 열린다. 사용이 중단된 옛 곡물창고를 재생한 복합문화공간에서 한국 전통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공연과 함께 참가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세계대회 종료 후인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별도 신청자를 대상으로 부산‧경주 2박 3일 팸투어가 진행된다. 부산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주요 컨벤션 시설 답사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출처=부산관광공사] 부산에서는 BEXCO를 비롯한 주요 컨벤션 시설과 호텔을 통해 부산의 MICE 인프라를 살펴보는 한편, 비비비당 다도체험과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경험한다.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시환경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회의와 관광, 여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산의 블레저(Bleisure)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출처=경주화백컨벤션뷰로] 경주에서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황룡원 등 주요 MICE 시설을 둘러보고, 불국사와 동궁과 월지 등 천연의 역사‧문화유산을 경험한다. 도시 곳곳에 살아 숨 쉬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현대적인 컨벤션 인프라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이자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KDSA)의 박한길 회장은 “직접판매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통해 성장해온 산업인 만큼, 이번 대회의 교류가 회의장 안에만 머물지 않도록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뜻을 함께해준 각 기관에 감사드리며, 전 세계 참가자에게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9-22 2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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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엑스미’ 네모인사이트 정품 인증 서비스 도입
[CMN] 청년 약사들이 이끄는 팜에이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알엑스미’가 뛰어난 제품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가 급증하며 파마시 스킨케어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팜에이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대세감이 높아짐에 따라 제품 신뢰도를 지키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네모인사이트(NEMOIN)의 OpenQR과 PackageQR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품인증 QR이 적용된 제품은 알엑스미의 대표 프리미엄 라인인 ‘쥬베클’과 ‘리쥬영’이다. 최근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해외 및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기승을 부리는 불법유통과 가품에 대응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정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두 제품 모두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하고 고도화된 NEMOIN 정품인증 서비스를 적용해 프리미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특히 패키지 개봉부에는 스티커 타입의 개봉방지형 ‘OpenQR’ 기술을 적용해 소비자가 정품 여부와 제품 개봉 여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패키지 하단에는 제품별 고유 일련번호가 부여된 QR코드를 직접 인쇄하는 ‘PackageQR’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개별 제품과 RRP 박스, 카톤박스의 QR·바코드를 1:1:1로 연계해 제품의 입·출고 및 유통 이력을 체계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다. 이 같은 시스템은 물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조품 및 불법유통을 예방하고, 문제 발생 시 해당 제품의 유통 경로를 신속하게 파악·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팜에이스 물류 현장에서는 카톤박스의 바코드만 스캔하더라도 해당 박스에 포함된 RRP 박스와 개별 제품의 정보를 연계해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복잡한 글로벌 유통 환경에서도 제품의 이동 경로를 체계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어 불법유통 발생 시 유통 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제품에 부착된 NEMOIN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즉시 정품 여부와 상세한 유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팜에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투명한 유통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다”며, “네모인사이트 OpenQR 및 PackageQR 정품인증 서비스 동시 도입을 통해 위조방지와 유통 투명성을 완벽히 확보해 파마시 스킨케어 선두주자로서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2 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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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오픈
[CMN] CJ올리브영이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체험형 뷰티 서비스를 모바일로 확장하며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올리브영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피부 관리 방법을 추천받을 수 있는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모바일 피부 진단은 매장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뷰티 서비스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에 구현한 것이다. 스킨스캔은 매장에 비치된 전용 기기로 피부를 촬영·분석하고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과 관리 방법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이번 모바일 피부 진단 도입으로 고객은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스킨케어 루틴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됐다. 필요할 때마다 재측정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피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피부는 계절이나 생활 습관, 사용하는 화장품 등에 따라 상태가 달라질 수 있는데, 재측정을 통해 변화한 피부 컨디션에 맞는 상품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올리브영은 2024년 4월 스타필드고양 타운을 시작으로 주요 매장에 ‘스킨스캔’을 도입하며 체험형 뷰티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과 연동한 옴니 서비스로 전환해 전용 기기로만 확인할 수 있던 진단 결과와 맞춤형 루틴을 앱에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꾸준히 피부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모바일 피부 측정 기능을 더한 것이다. 모바일 피부 진단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평소 스스로 생각하는 피부 상태에 대한 짧은 전자 문진을 마친 뒤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거나 기존에 보유한 사진을 선택하면 AI가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 피부 유형은 물론 모공, 색소침착, 수분감, 유분, 주름 등 항목별 상세 분석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각 항목에서는 피부 고민의 원인과 관리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질의응답 형태로 보여주며, 고민별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추천한다. 클렌징부터 스킨케어, 선케어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피부 관리 루틴도 제안한다. 모바일 피부 진단은 올리브영 앱 메인 화면과 앱 하단 ‘올영매장’ 탭에 있는 ‘스킨스캔’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모바일 피부 진단 후 측정 결과까지 확인한 고객에게 스킨케어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재진단 알림을 신청하면 올리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서는 모바일 피부 진단 화면을 보여주고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기초 화장품 체험분이 담긴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올리브영은 고객이 자신의 피부 상태와 습관에 맞춰 보다 세밀한 셀프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향후 관련 기능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피부 변화 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피부 변화 리포트’를 비롯해 평소 피부 관리 루틴을 반영한 상품 추천,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기능을 연내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에서는 모바일로 피부 변화를 꾸준히 점검하고, 자세한 진단이 필요할 때는 매장을 찾는 등 상황과 필요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뷰티 체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올리브영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해 온 진단 서비스를 한층 체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스킨스캔’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향후 셀프 진단 서비스 라인업을 ▲페이스(얼굴 피부) ▲스칼프(두피) ▲컬러핏(퍼스널컬러) 3가지로 전문화·세분화하고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고객 맞춤형 뷰티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 넓혀갈 계획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2 1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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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 공식 후원
[CMN] 아모레퍼시픽 정통 K-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2026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피부건강 엑스포는 피부과학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대한피부과학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피부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국민과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피부 건강 관련 정보와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한다. 에스트라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2017년 제1회 행사부터 매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도 온라인 부스를 통해 민감피부를 위한 올바른 피부 장벽 관리 정보를 전달하고, 소비자들이 피부 건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한편,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화장품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민감 피부를 위한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피부과 학술대회 참여와 피부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바탕으로 피부과학 전문성을 강화하며 건강한 피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2 15: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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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옴, ‘NAD 플럼핑 젤리 마스크’ 출시
[CMN] 뉴셀렉트가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모공과 피부 탄력 케어에 초점을 맞춘 고기능성 하이드로겔 마스크 ‘이옴 보타이드 엔에이디 플럼핑 젤리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보툴리눔 펩타이드와 200Da 저분자 콜라겐을 최적 비율로 결합한 이옴의 독자 성분 ‘보타이드(BOTIDE)’와 고순도 99% ‘NAD(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14종의 멀티 펩타이드와 3중 마이크로바이옴 발효 성분, 세라마이드, 판테놀 등을 함께 배합해 피부 탄력과 보습,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고려했다. 제형과 시트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겔 마스크와 달리 사용 과정에서 시트의 색상과 질감이 변화하는 반전 컬러체인지 제형을 적용했다. 연보라색의 불투명한 시트가 피부에 밀착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투명해지고 진한 보라색으로 바뀌며 은은한 펄감이 드러난다. 시트에는 ‘다이아몬드 엠보’ 패턴을 적용해 나비존과 눈가 등 얼굴의 굴곡진 부위까지 밀착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마스크팩 사용 시 내용물이 흘러내리는 불편함을 줄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이옴은 단순히 수분을 공급하는 마스크팩을 넘어 모공과 피부 탄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스페셜 홈케어 제품으로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이드로겔 특유의 밀착력과 독특한 컬러체인지 제형을 통해 사용 과정 자체에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2 14: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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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 방어 시스템에 수분·진정 케어 더한 선케어
[CMN] 웰니스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FREBITS)’가 자외선 차단과 수분 케어를 동시에 선사하는 ‘아쿠아 릴리프 선세럼 듀이 클리어’를 출시했다. 아쿠아 릴리프 선세럼은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에 열, 건조함을 동시에 해결하는 3중 방어 시스템과 함께 수분과 진정 케어를 더한 세럼 타입의 데일리 선케어 제품이다. 선크림 특유의 답답하고 무거운 사용감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수분세럼처럼 가볍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워터리 텍스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에는 알로에와 수딩 쿨러 성분을 담아 수분 진정 케어를 더했으며 특히 제품 사용 직후 피부 수분량이 483.04% 증가하고 24시간 수분 유지 효과가 확인되었다. 단순한 자외선 차단을 넘어 ‘차단–수분–진정’으로 이어지는 데일리 선케어 루틴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차별화했다. 프레비츠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1+1 프로모션과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사용 후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체험단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레비츠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레비츠 관계자는 “아쿠아 릴리프 선세럼 듀이 클리어는 선크림의 답답함이나 끈적임 때문에 매일 선케어를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했다”며 “수분세럼처럼 가볍고 촉촉하게 사용하면서 자외선 차단까지 챙길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피부를 관리하는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2 14: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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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미샤·초공진, 대표 상품 추석 기획전
[CMN]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가 추석을 맞아 미샤(MISSHA)와 초공진(CHOGONGJIN)의 인기 스킨케어 제품을 선물세트로 구성한 기획전을 공식몰 에이블샵과 쿠팡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미샤와 초공진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엄선한 것이 특징이다. 탄력·보습·잡티 관리부터 남성 스킨케어까지 피부 고민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폭넓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쿠팡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명절 프로모션 ‘추석페스타’를 통해 미샤와 초공진의 대표 상품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로켓배송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의 구매 편의성도 높였다. 최근 쿠팡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에서 미샤의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명절 시즌 온라인 선물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공식몰 에이블샵에서는 14일부터 30일까지 단독 기획세트를 포함한 주요 품목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미샤의 대표 스킨케어부터 초공진의 프리미엄 기초 라인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과 선물 수요를 고려해 구성했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을 맞아 실용성과 품격을 갖춘 스킨케어 선물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2 14: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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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아이돌 커머스 행사 ‘ICU콘 인 도쿄’ 성료
[CMN]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 및 유통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이 일본 도쿄에서 아이돌 커머스 행사 ‘ICU콘 인 도쿄-ICHI(이하 ICU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ICU(Idol Commerce Universe)는 콜로세움과 KBS 재팬이 콘텐츠 IP에 물류·공간 인프라를 접목해 일본 내 K-컬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한 프로젝트다. ICU콘은 이를 현장에 구현한 첫 오프라인 행사로, K-아이돌 콘서트에 온·오프라인 커머스를 결합해 현지 소비자의 제품 경험이 실제 구매로 전환되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자체 해외 유통망 확보와 현지 마케팅 실행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브랜드가 현지 소비자 반응과 판매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ICU콘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도쿄 다이이치세이메이홀에서 이틀간 진행됐으며 약 800명의 현지 관람객이 방문했다. 관람객들은 K-아이돌이 직접 전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었다. 행사에는 △듀이셀 △메이레브 △에이바자르 △메르몽 등 뷰티, 건강기능식품, IP 캐릭터, 패션 분야의 국내 브랜드 15개사가 참여했다. 또한 △원더걸스 유빈 △f(x) 루나 △블락비 유권 △ 초신성 성제 △JBJ 출신 켄타 등이 출연해 매칭된 브랜드의 제품을 부스에서 소개하고 시연했다. 나아가 일본 대표 역직구(Cross-border)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에서 참여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고, 현지 인플루언서와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구매를 연결하고, 참여 브랜드가 일본 시장의 반응과 제품 수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콜로세움은 ICU콘에서 참여 브랜드의 현지 마케팅과 판매를 물류까지 연계했다. 향후 현지 사업 확장 계획이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는 판매·유통·물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의 사업 규모와 판매 방식에 맞는 물류센터 및 배송 구조를 설계하고, 물류비 부담을 고려한 풀필먼트 솔루션을 제안해 지속적인 해외 사업 확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듀이셀 관계자는 “ICU로 인해 현지 마케팅과 물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시장 반응 확인부터 판매·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어 해외 진출 초기 단계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관람객들이 평소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직접 브랜드와 제품 설명을 들으며 색다른 경험을 하고,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와 호감도도 빠르게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유인형 콜로세움 재팬 대표는 “이번 행사는 K-아이돌의 팬덤과 온·오프라인 커머스, 물류를 결합해 중소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 첫 사례”라며 “‘아이돌 커머스 크루’ 풀을 60명까지 확대해 더 많은 K-브랜드의 수출길을 넓히고 글로벌 매출 확대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2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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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한, 브랜드 첫 디바이스 결합형 제품 출시
다나한 신제품 '바이탈 리듬 페이셜 리프트' <사진=코모스코스 제공, AI 이미지> [CMN] KT&G 계열사 코스모코스(대표 이정훈)의 다나한(Danahan)이 크림 용기에 미세진동 괄사 어플리게이터를 결합한 브랜드 첫 일체형 콤보 디바이스 크림 ‘바이탈 리듬 페이셜 리프트’를 출시했다. 전통 한방 및 고기능성 스킨케어를 전개해 온 다나한이 뷰티 디바이스 결합형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제품은 인체공학적 괄사 마사지 원리와 분당 최대 12,000회의 스마트 미세진동 기술을 크림 용기에 일체형으로 적용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페이스 탄력 케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T자형 아치 헤드가 얼굴 윤곽과 굴곡에 밀착되며, 피부에 대면 스마트 터치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작동한다. 또한 다 사용한 크림 용기는 분리해 새 리필로 교체할 수 있다. 전용 크림에는 KGC 6년근 홍삼에서 유래한 순도 95% RGII(진세노사이드)를 비롯해 홍삼 PDRN, NMN, 저분자 콜라겐 등을 함유했으며, 유효성분 입자를 미세화해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MF(Micro Fluidizer) 공법을 적용했다. 특히 공인 인체적용시험 기관을 통해 디바이스 병행 사용에 따른 효능을 확인했다. 크림 단독 도포 대비 디바이스를 병행해 사용할 경우 피부 흡수 속도와 흡수 깊이가 각각 5.7배(+570.45%) 증가했으며, 단 1회 사용만으로도 즉각적인 중안부 탄력 109.22%, 턱밑 부위 탄력 92.25%, 피부 치밀도 107.19%의 우수한 비교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바이탈 리듬 페이셜 리프트는 손 도포의 한계를 넘어 유효성분을 빠르게 전달하고, 페이스 라인을 탄탄하고 입체적으로 정돈해 주는 스마트 홈케어 솔루션”이라며 “크림이 하나 더 동봉된 실속형 리필 기획세트 구성과 간편한 헤드 결합 방식으로 매일 3분 부담 없이 탄탄한 데일리 탄력 루틴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2 1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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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한방 화장품부터 럭셔리 안티에이징, 더마까지
[CMN] 2026년 추석을 맞아 LG생활건강에서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화장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브랜드별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품격 있는 풍성한 특별한 구성이 눈길을 끈다. 최고급 한방 화장품부터 럭셔리 안티에이징 화장품, 기능성 더마 화장품까지 다양한 브랜드,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시즌을 맞아, 무너진 피부 탄력을 균형 있게 되살려주는 ‘공진향 궁중세트’를 선보였다. 공진향 라인은 ‘더후’의 대표적인 탄력 케어 라인으로, 더후 뷰티 연구센터의 피부 연구와 독자 기술력이 결합된 탄력 특화 성분인 ‘공진솔루션™’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공진향 궁중세트는 공진향 토너, 에멀젼, 탄력 크림 정품 3종으로 구성해 세트 하나만으로 탄력 케어 중심의 기초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 구매 시 시그니처 포장인 ‘궁중수보(宮中繡褓)’를 제공한다. 특히 네이버 단독으로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단청 디자인’을 적용한 추석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여 소장 가치와 특별함을 더했다. 자연·발효 화장품 ‘숨37°’에서는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리부팅을 돕는 ‘로시크숨마 리페어 3종 스페셜 세트’를 시즌 한정 출시한다. ‘로시크숨마 리페어 3종 스페셜 세트’는 스킨소프너, 에멀전, 크림을 포함한 3가지 핵심 제품으로 구성된 특별 한정 세트다. 숨37°만의 발효 헤리티지를 만나볼 수 있다.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오휘’는 피부 본연의 힘을 깨워주는 듯한 깊은 보습과 탄력, 고급스럽게 차오르는 광채까지, 시간의 흐름이 무색해지는 피부 컨디션을 선사하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3종 스페셜 세트’를 선보였다. 기능성 헤리티지 기반의 압도적 피부 과학으로, 체감 가능한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브랜드 ‘이자녹스’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해 ‘이자녹스 테르비나 AD 4종 스페셜 세트’를 선보였다. 스킨케어의 시작과 끝을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구성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테르비나만의 독보적인 프리미엄 스킨케어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도록 풍성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추석 세트에는 테르비나 AD 라인에 더불어, 초고가 ‘더 골든’ 라인의 크림, 세럼과 솔루션이 내장되어 더욱 알차고 고급스러운 구성을 선보인다. 여성 피부 갱년기에 꼭 필요한 성분을 담아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어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수려한’은 추석을 맞아 피부에 깊은 탄력을 선사하는 ‘수려한 천삼 VIP 스페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정품 5종 구성인 천삼 선유 수액·유액·크림, 천삼 상황 아이크림, 상황 진액이 모두 포함되어 완벽한 럭셔리 5종 스킨케어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 천삼 상황 아이크림(10ml), 진액(10ml), 크림(30ml)이 추가 내장되어 처지고 늘어진 피부를 더욱 탄력 있고 오래도록 가꿔준다. 이번 패키지는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전통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조각보 에디션으로, 한 땀 한 땀 모아 이어진 작은 조각들이 아름다운 패턴을 그려내듯, 소중한 인연이 올해도 아름답게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별도의 포장 없이도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상자 디자인을 자랑해, 소중한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명절 선물로 제격이다. 자연으로부터 얻는 아름다움과 지속 가능한 일상을 고려하는 효능 기반 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한국 사계절의 생명력을 담아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전하는 한방 기초 ‘예화담 환생고 보윤 크림 스페셜 세트’를 선보인다.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항노화 2종 스페셜 세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더테라피 항노화 라인은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 전통의 블렌딩 포뮬러를 함유한 제형이 보습과 탄력을 채워주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이다. 클린 뷰티 브랜드 ‘비욘드’는 브랜드 베스트 향인 파우더리 머스크 향으로 깊은 바디 보습 케어를 선사하는 ‘비욘드 딥 모이스처 프리미엄 세트’를 선보인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2 1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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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세계적인 명화로 추석 선물 품격 더해
[CMN]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 애경산업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애경산업 대표 브랜드의 인기 제품에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화와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담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실용적인 생활용품 구성에 예술적 감성을 더해 선물의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클로드 모네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활용해 각 작품이 가진 색채와 분위기에 추석의 풍요로움, 감사와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빈센트 반 고흐 컬렉션’은 ‘오브제 컬렉션 12호’, ‘오브제 컬렉션 16호’, ‘트레져 에디션 C-1호’, ‘온정 1·2·3호’에 적용했다. ‘구스타프 클림트 컬렉션’은 오브제 컬렉션 25호’, ‘고운 1·2·3호’, ‘아뜰리에A’에 적용했다. ‘클로드 모네 컬렉션’은 ‘리미티드 12호’에 적용했다. 이와 함께 ‘지은그림 컬렉션’은 ‘퍼퓸 컬렉션 20호’에 적용했다. ‘퍼퓸 컬렉션 20호’는 일상의 다정함과 사랑스러운 순간을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내는 지은그림 작가와 협업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다채롭게 피어난 꽃의 이미지를 통해 향기와 함께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애경산업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 일부 제품의 패키지에 일체형·슬리브 형태를 적용해 지류 사용을 줄이고, 플라스틱 용기에는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는 등 선물의 가치는 물론 환경까지 고려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실용적인 제품에 세계적인 명화와 따뜻한 일러스트를 더해 선물의 의미와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애경산업의 선물세트가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2 10: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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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월드뷰티아트협회, 한-그리스 현대미술 초대전 참가
[CMN] (사)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한국과 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2026 제17회 한국-그리스 수교 65주년 현대미술 수교전’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그리스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사)월드뷰티아트협회, (사)한국민화진흥협회, 그리스미술협회가 주관했다. 주그리스 대한민국대사관과 (사)한국미술협회가 후원했다. 전시에는 뷰티아트를 비롯해 한국화, 서양화, 민화, 서예, 판화, 디자인, 공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국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과 예술적 표현을 그리스 현지에 소개했다. 월드뷰티아트협회가 주관한 전시에는 김선희, 이종호, 오세옥, 정의정, 공지훈, 김인권, 이원주, 허창호, 정홍자, 곽지은, 김민경 작가등이 참여했으며, 작가들은 각자의 작품을 통해 뷰티아트와 현대미술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에는 주그리스 대한민국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그리스 현지 문화예술계 인사와 작가, 관람객 등 약 5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개막 행사에서는 주그리스 대한민국대사의 축사가 이어졌고,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지 관람객들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과 독창적인 표현 방식에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을 그리스 현지에 소개하고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박혜경 월드뷰티아트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그리스 현지에 소개하고, 양국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한국의 뷰티아트와 현대미술을 연계한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해외 예술가 및 문화예술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 뷰티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8: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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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정화드림팀 유승하 코치, ‘기특한명장’ 선정
2026 숙련기술인의 날에 기특한명장으로 선정된 정화예술대학교 유승하 코치 [사진 제공=정화예술대학교] [CMN 심재영 기자]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정화드림팀 유승하 코치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기특한명장’에 이름을 올렸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2026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명장과 제2기 기특한명장 55명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기특한명장’은 역량 있는 청년 기술인재가 대한민국명장 등 숙련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회원’과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선정하는 ‘학생회원’으로 구분된다. 선정된 기술회원에게는 대한민국명장 선정 시 가점 부여, 대한민국명장과의 1대1 멘토·멘티제 운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승하 코치는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WorldSkills Kazan 2019) 헤어디자인 직종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 금메달과 지방기능경기대회 6년 연속 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숙련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현재 정화예술대학교 정화드림팀 코치로 활동하며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기술 역량 향상과 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지도하는 등 후배 기술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유승하 코치는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WorldSkills Kazan 2019) 헤어디자인 직종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 금메달과 지방기능경기대회 6년 연속 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숙련 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현재 정화예술대학교 정화드림팀 코치로 활동하며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기술 역량 향상과 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지도하는 등 후배 기술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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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 미국 뉴저지주에 북미 법인 설립
[CMN] 산업 맞춤형 AI 분석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가 자사의 뷰티 특화 온톨로지 AI 분석 플랫폼 ‘뷰센스(VUSSENS)’의 해외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미국 뉴저지주에 100% 자회사인 북미 법인(VUSSENS Inc.)을 설립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북미 법인이 위치한 뉴저지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유통의 중심지인 뉴욕과 인접해 풍부한 산업 인프라와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전략적 요충지다. 뉴엔AI는 뉴욕대학교(NYU) 스턴(Stern) 연계 네트워크와 뉴욕 소재 ‘글로벌 AI 프론티어랩’ 등 기존에 구축해 온 현지 파트너십을 지렛대 삼아 현지화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뉴엔AI는 북미 뷰티 수입국 중 프랑스를 제치고 1위를 달성하며 입지를 굳힌 K-뷰티 밸류체인(대형브랜드·인디브랜드·ODM) 기업들은 물론, 전 세계에서 경쟁이 치열한 한국 뷰티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글로벌 뷰티 대형 기업들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 ‘뷰티 마켓 인사이트 AI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회사는 이러한 풍부한 고객 레퍼런스와 축적된 뷰티 AI 분석 기술력을 기반으로 뷰티 특화 온톨로지 AI 플랫폼인 ‘뷰센스’ 개발을 완료하고 이번 북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북미 시장 공략의 핵심 솔루션인 ‘뷰센스’는 미국 현지 소셜, 이커머스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마케팅 성과 측정 및 구매 전환은 물론, 트렌드와 성분, 소비자 반응 간의 상관관계를 정밀 규명하는 뷰티 특화 온톨로지 AI 플랫폼이다. 8000억 토큰을 학습한 언어모델과 유튜브, 틱톡 등 숏폼 중심의 영상·음성·자막을 동시 분석하는 멀티모달 AI를 탑재해 현지에 최적화된 심층 페르소나 분석을 지원하며, ‘K-뷰티 트렌드’ 분석 기능까지 더해 글로벌 기업들의 핵심 벤치마킹 지표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VUSSENS Inc.는 현지 뷰티 밸류체인 전반을 타깃으로 공격적인 세일즈에 나선다. 트렌드 분석과 마케팅 성과 측정이 필요한 뷰티 브랜드사, 신제품 기획과 성분 R&D 최적화가 필요한 OEM·ODM 제조사, 유망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려는 유통사, 정교한 데이터 기반의 제안이 필요한 에이전시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사업 확장 로드맵도 구체화했다. 뷰센스는 뉴저지 법인을 기점으로 초기 고객을 확보한 뒤, 서부·남부 및 중서부 주요 거점으로 세일즈 허브를 순차 확대해 미국 전역을 아우르는 영업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데이터 커버리지를 지속 확대하고 분석 역량을 한층 고도화해, 북미에서 검증된 사업 모델을 일본, 유럽, 동남아, 중동 등 주요 시장으로 단계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배성환 뉴엔AI 대표는 “북미 법인 설립은 국내에서 도메인 AI(Vertical AI) 성공 경험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시발점이며, 뷰센스를 필두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을 본격 개척하고자 한다”라며 “뷰티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공 레퍼런스를 구축한 뒤 푸드, 패션 등 다양한 버티컬 산업별 특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기업 고객들의 데이터 기반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6: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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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직협, C-Beauty와 글로벌 교류 확대
[CMN]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지난 9월 11일 무신사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식에 초청돼 국내외 뷰티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뷰티 산업의 다양한 흐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한메직협은 협회 협력업체인 GTM GLOBAL(대표 조서영)이 중국 뷰티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총판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한국에 진출한 중국 C-Beauty 브랜드 ‘INTO YOU’와 ‘AZTK’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미려 회장은 두 브랜드 관계자들과 한국 뷰티시장과 메이크업 산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국내 뷰티산업과 중국 C-Beauty 브랜드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INTO YOU와 AZTK는 앞으로 한메직협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국내 뷰티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협력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향후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미페스티벌뷰티아티스트컨테스트’와 ‘K-뷰티킹메이크업페스티벌어워드’ 등 국내 주요 뷰티‧메이크업 행사에도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미려 회장은“이번 만남을 통해 중국의C-Beauty 브랜드와 한국의 메이크업 전문가들이 서로의 시장과 트렌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며“앞으로도 국내외 기업 및 뷰티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협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6: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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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모발 형성 돕는 새로운 펩타이드 발견
[CMN] 아모레퍼시픽이 건강한 모발 형성에 관여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돕는 새로운 펩타이드를 발견했다. 관련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Experimental Dermatology) 9월호에 게재했다. (논문명: COCH Expression in the Hair Follicle Microenvironment Is Associated With Cortical Disulfide Bonding and Tensile Resistance in Aging Hair) 이번 연구는 모발이 자라는 공간인 모낭의 미세환경이 새롭게 형성되는 모발의 강도와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것으로, 건강하고 탄탄한 모발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연구진은 건강한 성인의 신생모를 분석한 결과, 모낭 내 특정 유전자(COCH, Coagulation Factor C Homology)의 발현이 모발 강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이황화 결합(Disulfide Bond)과 밀접히 관련됐음을 확인했다. 이황화 결합은 모발의 강도와 탄성을 유지하는 주요 요소로, 결합이 많을수록 모발의 인장 강도가 높고 쉽게 끊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결과 50세 이상 그룹은 20~40대 그룹 대비 모발 내 이황화 결합 함량이 21% 이상 감소했으며, 모발 인장강도는 40%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황화 결합 함량과 모발 인장강도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해 모낭 환경이 새롭게 형성되는 모발의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아모레퍼시픽이 추진해 온 펩타이드 기반 헤어 연구의 과학적 이해를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펩타이드 전문기업 크로다(Croda)와 협업해 두피와 모낭 구조를 연구하고, 건강한 모발 형성에 관여하는 핵심 인자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설계한 펩타이드 원료를 개발해 왔다. ‘그로우 펩타이드(GROW PEPTIDE™)’는 건강한 모발 형성 단계에 주목해 개발한 차세대 헤어케어 원료다. 이번 연구는 모낭과 모발 형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강한 모발 형성을 위한 차세대 헤어케어 솔루션 연구 방향을 뒷받침하는 성과다. 관련 기술은 최근 새로 출시한 려 브랜드 ‘루트젠’ 라인에 적용했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서병휘 CTO는 “좋은 헤어케어는 모발이 자란 이후의 관리뿐 아니라 건강한 모발이 형성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라며 “아모레퍼시픽은 모발 형성의 생물학적 메커니즘과 핵심 인자를 연구하고, 이를 펩타이드와 같은 새로운 소재와 제품으로 연결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로우 펩타이드를 비롯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모발의 건강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 ‘헤어 롱제비티 솔루션)’을 차세대 헤어케어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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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스킨케어 트렌드 키워드 ‘클리닉·롱제비티·감각’
[CMN]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급변하는 뷰티 시장의 차세대 이정표를 담은 ‘2027 스킨케어 트렌드북’을 발간하고 고객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유씨엘은 이번 트렌드북을 통해 스킨케어 시장이 단순한 효능 경쟁을 넘어 소비자의 피부 컨디션과 사용 상황에 맞는 솔루션과 경험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7년 핵심 트렌드로는 클리닉에서 영감을 받은 더마 회복 케어(Clinic-Inspired Derm Recovery), 피부 대사와 생활 요인을 고려한 컨디션 케어(Metabolic Skin Condition), 감각적 사용 경험을 강조한 리추얼 케어(Sensorial Ritual Care)를 제시했다. 먼저 ‘Clinic-Inspired Derm Recovery’는 피부과 시술과 홈뷰티 디바이스의 대중화에 따라 전문적인 클리닉 케어가 일상적인 스킨케어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시술 전 피부 컨디셔닝부터 시술 후 진정·보습·장벽 케어, 홈뷰티 디바이스와 연계한 관리까지 소비자 수요가 세분화되고 있다. 유씨엘은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장벽을 편안하게 케어하는 ‘B5 Derm Recovery Aqua Gel’과 홈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탄력·볼륨 케어에 활용할 수 있는 ‘PDLLA Firming Booster Cream’을 제안했다. 판테놀 5%와 PDLLA·엑토인 등을 활용해 클리닉에서 익숙한 관리 개념을 일상적인 홈케어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두 번째 트렌드인 ‘Metabolic Skin Condition’은 피부 노화를 외적인 변화에 한정하지 않고 세포 에너지, 스트레스, 수면, 체중 변화 등 피부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과 연결해 관리하는 접근이다. 유씨엘은 이를 Cellular Longevity, Neuro-Wellness, GLP-1 Beauty로 세분화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롱제비티 개념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롱제비티와 뉴로 웰니스 흐름에 맞춰서는 NAD 기반의 ‘Cellular Energy Crystal Serum’과 피로하고 칙칙해 보이는 눈가를 위한 ‘Vitamin K Neuro Eye Gel-Cream’을 제안했다. 마지막 트렌드인 ‘Sensorial Ritual Care’는 제품의 효능뿐 아니라 보고, 만지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경험까지 경쟁력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젤리·버블·슬러시 등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제형과 패드·팩 클렌저처럼 기능과 재미를 결합한 포맷이 대표적이다. 유씨엘은 곤약과 실리카를 활용해 모공 노폐물과 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하는 ‘Blue Pore Slush Cleanser’와 피부에 닿으면 버블이 생성되는 ‘Bubble Pop Pack Cleanser’를 제안했다. 또한 원물의 산지와 고유한 색상, 질감, 지역적 스토리를 제형과 연결해 브랜드 이야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감각적 스킨케어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유씨엘 관계자는 “2027년 스킨케어는 단일 성분이나 기능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의 피부 컨디션과 사용 상황을 세밀하게 읽고 이에 맞는 제품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유씨엘은 시장의 변화를 차별화된 제형과 실제 제품으로 연결해 고객사가 새로운 시장 기회를 한발 앞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6: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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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썸 수원’ D-46, 뷰티 업계 관심 집중
[CMN 심재영 기자] ‘2026 뷰티썸 수원’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다. ‘산업을 잇다. 뷰티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하는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올해는 120개 기업과 기관‧단체에서 25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뷰티썸 수원은 뷰티 분야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와 브랜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올해는 단순 관람 행사를 넘어 전문 산업전의 성격을 강화한다. 전시 기업‧기관‧단체는 120개 사로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증가했고,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도 7개국 15개 사로 늘어났다. 한중일 뷰티 핵심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제회의 ‘글로벌 뷰티 서밋’을 개최하고, 동방미곡과 협력해 중국 화장품 제조사·유통사와 교류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네일, 바디·향기, 이너뷰티 제품 등 브랜드 완제품 기업과 화장품 소재·원료, 용기·포장, 유통사 등이 전시에 참여한다. 화장품 원료 홍보관, 인공지능(AI) 뷰티테크관, 뷰티산업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특별관도 운영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위탁생산(ODM) 브랜드 런칭 커넥터 ▲글로벌 뷰티 서밋 ▲ 화장품 소재 세미나 ▲태국 비즈니스존 운영 ▲대형 유통사 입점 프로그램 등이 있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네일아트, 향수 만들기, 메이크업 등 체험 프로그램과 뷰티 트렌드 세미나, 뷰티 소품 만들기,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 무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장료는 1만 원이다. 2026 뷰티썸 홈페이지(beautysumkorea.com)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참가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준비해 기업과 참관객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6: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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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시장에서 하이드로겔 혁신 인정 받아”
[CMN] 화장품 ODM 전문기업 이미인(IMINE)이 세계적인 뷰티 전문 전시회 ‘메이크업 인 뉴욕(MakeUp in NewYork) 2026’에서 ‘IT어워드(Innovation&Trends Award) 파이널리스트’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오늘) 밝혔다. ‘메이크업 인 뉴욕 2026’은 이달 16~17일 미국 뉴욕 제이콥 K. 재비츠 컨벤션 센터(Javits Center)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메이크업·스킨케어 전문 전시회다. 매년 샤넬, 에스티 로더, 로레알, 시세이도와 같은 글로벌 화장품 명품 브랜드들을 비롯해 뷰티 원료와 패키징 기업 등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뷰티 트렌드와 기술을 확인하는 자리로, 올해는 약 20개국 16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미인은 올해 메이크업 인 뉴욕 전시회에서 젤프팅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품해 IT어워드 ‘프라이빗&레이블(Private&Rable)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하이드로겔 소재 기술력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 IT어워드는 혁신성과 트렌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제품에게 수여하는 혁신상이다. 이미인은 한국 뷰티 ODM 기업 중 유일하게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며 관련 업계에서 독보적인 트랙레코드를 쌓아왔다. 이미인은 K뷰티 최대 수출국이자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를 주도하는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지 주요 브랜드사, 유통사, 뷰티 스타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수주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 전시 부스를 ▲스킨케어 ▲하이드로겔 마스크 ▲아이패치 ▲패치 ▲메이크업 레디·글래스스킨 등 5개 존으로 꾸며 이미인의 핵심 강점인 하이드로겔 기술과 차세대 스킨케어 메이크업 포뮬러를 북미 바이어들에게 직관적으로 체험시킴으로써, 단순 제조를 넘어 혁신 제품 개발 파트너로서의 독보적인 위상 구축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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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컴플라이언스 및 윤리경영 교육’ 실시
[CMN]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는 지난 18일 판교 사업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컴플라이언스 및 윤리경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오늘)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법무법인(유) 지평의 이종헌 파트너 변호사가 강사로 나섰다. 판교 사업장에서는 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음성 사업장에는 실시간 온라인으로 송출해 각 사업장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법률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사 필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회사가 운영 중인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ISO 37301(준법경영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 디자인과 상표권을 둘러싼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식재산권 관련 리스크 예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국내외 주요 판례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디자인권 및 상표권 침해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원료 및 부자재 공급사와 거래가 많은 사업 특성을 반영한 교육도 진행됐다. 구매·자재·영업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하도급법과 상생협력법상 주요 준수사항을 실제 사례와 함께 안내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임직원 개개인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준법) 리스크를 스스로 인지하고 예방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임직원 교육과 내부 신고 채널 운영,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등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도 지배구조 부문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다. 회사는 지속적인 준법·윤리경영 활동을 통해 투자자와 협력사, 고객사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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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 5년 연속 ‘A등급’
[CMN]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정용환, 이하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6년도 테크노파크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5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제주TP는 제주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을 총괄해 운영 성과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의 정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높은 수준의 입주 공간 활용과 체계적인 입주기업 성장지원,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한 전략과 조직 운영의 연계, 사업부서와 지원부서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제주TP는 지영흔 전 원장 재임 당시 대형 국책사업 유치를 비롯해 지역산업 육성과 미래 신산업 기반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이러한 성과들이 축적되면서 5년 연속 A등급 달성에도 힘을 보탰다. 제주TP는 이번 5년 연속 A등급 달성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성장과 제주 주력산업 육성,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 등 지역산업 혁신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환 제주TP 원장 직무대행은“5년 연속 A등급 달성은 기관장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이 지역산업 발전과 기업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제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3: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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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페이크 쉐도우 컨투어 스틱’ 출시
[CMN]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도구 없이 슥 바르고 문지르기만 해도 자연스러운 음영이 완성되는 ‘페이크 쉐도우 컨투어 스틱’을 출시한다. 최근 컨투어 메이크업은 얼굴을 깎아내듯 강한 선과 높은 대비를 주는 방식에서, 은은한 입체감만 더하는 ‘소프트 컨투어’로 흐름이 옮겨가고 있다. 프로처럼 세밀하게 조각내는 연출보다, 빠르고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 데일리 쉐딩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추세다. ‘페이크 쉐도우 컨투어 스틱’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도구 없이 스틱과 손가락만으로 끝내는 원스텝 블렌딩에 집중해 개발한 제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버터 크리미 글라이딩 텍스처’다. 부드럽게 퍼지는 저점도 오일과 파우더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피부에 닿는 순간 버터처럼 매끄럽게 미끄러지듯 발린다. 얇고 쫀쫀하게 밀착되는 쉬어 밤 텍스처로 브러시나 스펀지 없이 손가락만으로 블렌딩해도 뭉침이나 경계선 없이 심리스하게 정리된다. 글로벌의 다양한 피부톤 특성을 반영한 ‘언더톤 맞춤 그림자’를 콘셉트로 총 6종을 선보인다. 1호부터 5호까지는 언더톤 음영을 연출하는 컨투어 컬러, 6호는 광감을 더하는 멀티 글로우 컬러다. ‘1호 토스티 아몬드’는 뉴트럴 톤에 어울리는 밸런스 그레이, ‘2호 토프 밀크’는 쿨 톤을 위한 애쉬 그레이, ‘3호 체스트넛’은 웜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프트 브라운이다. ‘4호 카카오 라떼’는 뉴트럴 톤을 부드럽게 감싸는 너티 브라운, ‘5호 너티 모카’는 깊이감 있게 자리 잡는 딥 브라운 컬러다. ‘6호 루미나이저’는 모든 톤에 사용 가능한 헬시 글로우 컬러로, 햇빛을 받은 듯한 광감이 필요한 부위에 블렌딩해 건강한 입체감을 연출할 수 있다. 용도에 따라 스틱 끝 모양도 다르게 설계했다. 세밀한 터치가 필요한 1~5호는 높은 돔 타입으로, 넓은 부위에 펴 바르는 6호는 완만한 돔 타입으로 개발했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휴대와 수정 메이크업에도 활용하기 좋다. 제형에는 고보습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 비타민 E, 메도우폼씨 오일을 함유해 피부 위에서 건조함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또한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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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비타민C 96% 담은 ‘스킨1004 비타민 C 96 파우더’
[CMN] 글로벌 뷰티 밸류체인 기업 크레이버코퍼레이션(대표 전항일)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순수 비타민 C 96%를 함유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비타민 C 96 파우더(이하 비타민 C 96 파우더)’를 지난 18일 출시했다. 비타민 C 96 파우더는 순도 99%의 순수 비타민 C를 96% 함유해 피부 광채를 개선하고 생기 있는 피부 컨디션을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여기에 페룰릭애씨드, 코엔자임Q10, 카르노신 등 항산화 성분과 병풀 유래 성분, 판테놀을 함께 배합해 비타민 C를 중심으로 한 데일리 스킨케어를 제안한다. 스킨1004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흐름에 맞춰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를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에 보다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제형을 차별화했다. 비타민 C 산화 특성을 고려해 물을 첨가하지 않은 고밀도 파우더를 1회용으로 개별 포장하고, 사용 직전 기존 스킨케어 제품과 혼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데일리 케어부터 집중적인 브라이트닝 케어까지 피부 컨디션과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성분 구성에도 차별점을 뒀다. 고순도 비타민 C에 페룰릭애씨드, 코엔자임Q10, 카르노신이 함께 배합해 단일 성분 대비 한층 강화된 항산화 케어가 가능하며, 3가지 병풀 유래 성분과 판테놀, 알란토인이 더해져 고농도 비타민 C 특유의 자극감을 완화하여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감성 피부 적합 테스트와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전항일 대표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스킨1004는 비타민 C를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에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스킨케어 니즈를 반영해 성분과 제형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며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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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정 에이블씨엔씨 대표 밀라노 뷰티 위크서 강연
[CMN] 신유정 에이블씨엔씨(Able C&C) 대표<위 사진>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K-뷰티의 성장 배경과 유럽 시장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신 대표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밀라노 뷰티 위크 2026(Milano Beauty Week 2026)’ 기간 중 밀라노 VIU 호텔(Hotel VIU Milan)에서 열린 ‘오리엔트레이드 뷰티 나잇 클럽(Orientrade Beauty Night Club)’ 행사에 연사로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유럽 뷰티 업계 관계자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해 K-뷰티의 성장 이유와 글로벌 뷰티 시장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신 대표는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배경으로 한국 소비자의 높은 기대 수준을 꼽았다. 한국 소비자들은 화장품의 성분과 기능은 물론 실제 사용 후 나타나는 효과와 피부 건강까지 중요하게 여기며, 이러한 높은 기준이 브랜드의 지속적인 제품 개선과 혁신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메이크업은 스킨케어의 연장선’이라는 인식도 K-뷰티의 제품 혁신을 이끈 요인으로 제시했다. 단순히 피부의 결점을 가리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 기능을 함께 충족하는 제품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샤의 BB크림을 들었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결합한 BB크림은 기능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K-뷰티의 특징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샤의 BB크림을 비롯해 프라이머와 PDRN NAD+와 같은 스킨케어 제품도 함께 소개됐다. 이날 신 대표는 “유럽의 오랜 뷰티 브랜드에서 배울 점이 많다”라며 “우리도 브랜드의 본질을 지키면서 지속적으로 혁신해 100년 넘는 뷰티 브랜드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샤도 그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0: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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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트, 코스트코 넘어 ‘타깃’…K뷰티 미국 유통망 넓힌다
[CMN] 글로벌 K-뷰티 액셀러레이터 모스트(대표 정다연)가 미국 3대 유통사이자 대형 리테일러인 ‘타깃(Target)’에 국내 뷰티 브랜드들의 공식 진출을 이끌며 미국 내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모스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전역 611개 타깃 매장의 ‘타깃 뷰티 스튜디오(Target Beauty Studio)’에 국내 뷰티 브랜드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모스트는 코스트코에 이어 타깃까지 연이어 유통망을 확장하며, 미국 내 두 번째로 큰 대형 핵심 리테일 어카운트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타깃 진출을 통해 모스트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갖춘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퓨리토(PURITO)’와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 및 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AROMATICA)’를 미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최근 미국 뷰티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스칼프 트리트먼트(Scalp Treatment·두피케어) 트렌드를 정확히 포착해 아로마티카의 미국 첫 오프라인 리테일 진출을 성사시켰다. 이는 단순 유통 대행을 넘어 현지 리테일러의 니즈와 소비 트렌드를 꿰뚫고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매칭하는 모스트의 기획력과 실행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다. 이들 브랜드가 입점하는 ‘타깃 뷰티 스튜디오’는 엄선된 트렌디 뷰티 브랜드를 집중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타깃의 프리미엄 뷰티 특화 공간이다. 모스트는 이번 입점을 통해 현지 젠지(Gen-Z) 및 밀레니얼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대폭 넓히고,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방침이다. 정다연 모스트 대표는 “이번 타깃 진출은 미국 시장에서 K-뷰티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단순한 유통 입점을 넘어 파트너 브랜드들의 글로벌 성장을 끝까지 함께 견인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뷰티 유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K-뷰티 전문가 그룹’ 모스트는 2018년 설립 이후 미국 코스트코 본사를 비롯한 글로벌 코스트코와 세포라(Sephora), 타깃(Target) 등 북미 및 글로벌 주요 리테일 채널에 한국 화장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프랑스, 동남아 등 전 세계 주요 국가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통망을 구축하며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주도하고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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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아모레퍼시픽-MYSC, 인도서 생태계 협력 확대
[CMN]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아모레퍼시픽,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지난 8월 25일 인도 뉴델리에서 ‘ABC(A MORE Beautiful Community) Ecosystem Gathering’을 개최하고, 한국과 인도의 임팩트 투자 및 사회혁신 분야 관계자들과 사회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KOICA와 아모레퍼시픽, MYSC가 함께 추진하는 ‘인도네시아·인도 임팩트 펀드 결성 및 소셜벤처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OICA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을 통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공공 개발재원과 민간자본을 결합해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사회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며, 이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BC 사업은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전문성과 개발협력 경험, 투자 역량, 현지 네트워크 등 서로 다른 주체가 가진 자원과 강점을 연결해 혁신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취지에 따라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 온 한국과 인도의 파트너들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의 접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도 ABC Community를 기반으로 현지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투자기업의 성장과 후속 투자로 연결하는 것을 주요 활동으로 두고 있다. 행사에는 KOICA와 아모레퍼시픽, MYSC를 비롯해 인도의 임팩트 투자 및 사회혁신 기관과 한국의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고, 서로가 가진 자원과 전문성, 네트워크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유망 혁신기업 발굴과 투자, 성장 지원, 후속 투자 및 사업 협력 등 향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논의했다. ABC 사업은 아모레퍼시픽이 국내에서 추진해 온 ‘A MORE Beautiful Challenge’의 경험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MYSC는 2022년부터 사회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과 오픈이노베이션, 임팩트 투자를 연계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는 KOICA와 함께 개발협력과 민간자본을 결합한 혼합금융을 활용하고, 현지 생태계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지속가능한 임팩트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이 보유한 사업 경험과 전문성,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혁신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탄소 감축, 플라스틱 절감, 여성 역량 강화 등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루는 과제를 중심으로 현지 기업 및 파트너와 다양한 협력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유연동 아모레퍼시픽 CSR팀 차장은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기업이 가진 자원과 전문성을 현지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한국에서 A MORE Beautiful Challenge를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KOICA, MYSC와 함께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도 혁신기업과 다양한 생태계 파트너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1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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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CMN 심재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의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인증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교육’을 10월 6일(화)부터 7일(수)까지 이틀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장품 GMP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CGMP의 이해’ 기초과정(10월 6일)과 ‘CGMP 품질관리’ 전문과정(10월 7일)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기초과정에는 ▲화장품 GMP 제도 이해, ▲미국 MoCRA 및 FDA OTC 규정 대응, ▲정부 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안내 등이 포함되며, 품질관리 전문과정에는 ▲화장품 품질관리 방안, ▲GMP 심사 다빈도 지적 사례 및 문서관리 방법 등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누구나 대한화장품협회 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다. 식약처는 2016년부터 CGMP 컨설팅 및 교육 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5년까지 총 138개 업체가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고, 이 중 64개 업체(46%)가 CGMP 적합업소로 지정됐다. 또한 현재까지 총 37회 교육을 실시해 2,559명의 전문가를 양성했다. 특히 식약처는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에는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100여 개 업체에 대해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화장품 GMP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해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화장품 업체의 CGMP 운영과 평가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CGMP 인증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국내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해 K화장품의 수출 상승세를 이어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09: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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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텔리안24 ‘마데카 스타톡 세럼 올 타이트’ 출시
[CMN]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센텔리안24 마데카 스타톡 세럼 올 타이트를 출시했다. ‘마데카 스타톡 세럼 올 타이트’는 센텔리안24의 탄력 광채 세럼 베스트셀러인 ‘마데카 스타톡 세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피부 탄력을 178.96% 개선해 한층 강력한 탄력 관리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얼굴 전체의 입체적인 균형에 주목해 어느 각도에서나 탄탄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하도록 설계했다. 이마부터 좌우 눈밑, 좌우 코어 중안부, 좌우 팔자, 턱까지 다이아몬드 형태로 이어지는 얼굴 균형의 핵심 8개 부위인 일명 ‘다이아 스타존’에 집중적인 볼륨 광채와 입체 탄력 효과를 선사한다. 실제 인체적용시험에서도 얼굴 주요 부위의 볼륨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제품 2주 사용 후 이마 35.85%, 좌측 코어 중안부(볼) 25.8%, 우측 코어 중안부(볼) 29.46% 등 8개 부위의 전반적인 볼륨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마데카 스타톡 세럼 올 타이트’는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에 폴리락틱애씨드(PLA)와 보툴리눔 유사 구조 펩타이드를 최적의 비율로 결합한 동국제약의 독자 성분 ‘TECA-Toc™’ 500,000ppm 등을 함유했다. 또한,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한 피부 일차자극테스트를 완료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신제품 마데카 스타톡 세럼 올 타이트는 얼굴 전체의 입체적인 균형을 완성하는 케어에 초점을 맞춰 성분부터 탄력 개선 효과까지 전방위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며, “강력해진 탄력 관리와 빈틈없이 쫀쫀하게 차오르는 볼륨으로 한층 더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08: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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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한불 수교 140주년 ‘한지마니아’ 특별전 참가
[CMN] 코리아테크는 뷰티 브랜드 가히(KAHI)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한지 특별전 ‘한지마니아(HANJIMANIA)’에 K-뷰티를 대표해 참여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지난 10일(현지시간) 개막한 이번 전시는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오텔 드 라 마린)에서 오는 27일까지 18일간 열린다. 국가무형유산 김삼식 한지장이 제작한 문경 전통한지 등을 활용해 프랑스 디자이너 6인과 한국 작가 11인이 협업했으며 조명, 병풍, 파티션, 오브제 등 다양한 디자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히는 이번 전시에 K-뷰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한국 고유의 전통 예술과 현대의 뷰티가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을 선보였다.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서예를 전통 한지에 담고, 여기에 K-뷰티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조형물의 중심에는 가히가 코스맥스와 6년간의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캐비아 PDRN’이 자리했다. 닥나무가 오랜 정성을 거쳐 견고한 한지로 거듭나듯, 철갑상어의 강인한 생명력이 고기능성 캐비아 화장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예술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캐비아를 연상시키는 보랏빛 생화와 신제품 ‘캐비아 PDRN EGF 앰플’을 감각적으로 조화시켰을 뿐 아니라, 단순한 시각적 제품 전시를 넘어 관람객들이 캐비아의 풍부한 영양과 텍스처를 오감으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물로 기획해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위적인 화려함을 덜어낸 전통 한지의 담백한 아름다움과 좋은 원료와 성분으로 피부를 맑고 빛나게 하는 K-뷰티의 경쟁력을 나란히 놓은 연출이다. 꾸밈보다 본질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끌어올리는 가히 신제품의 지향점도 함께 담아냈다. 이번 특별전을 총괄 기획한 안강은 전시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인 K-뷰티를 전통 한지의 우아한 미학과 접목하고자 한 시도로, 그 과정에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본연의 아름다움이라는 뚜렷한 철학을 지닌 가히에 주목했다”라며 “전통 예술과 K-뷰티가 어우러진 새로운 시도에 현지 관람객과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기대 이상의 높은 관심을 보여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동열 코리아테크 대표는 “예술과 뷰티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에서 양국의 140년 인연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 K-뷰티 대표 주자로 가히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한국의 혼이 깃든 한지가 세계적인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듯, 좋은 원료로 피부 본연의 힘에 집중하는 가히의 진정성 또한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08: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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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호주 3대 대형 유통체인 동시 입점
[CMN] 글로벌 뷰티 기업 토니모리가 호주 3대 대형 유통체인인 콜스(Coles), 케이마트(Kmart), 타깃(Target Australia) 등 총 1,220개 매장에 동시 입점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호주는 화장품 수요의 약 80%를 수입에 의존하는 시장으로, 한국은 미국에 이은 2위 수입국이다. 이번에 입점한 세 채널은 대형 슈퍼마켓인 콜스 800개점, 종합 할인점인 케이마트 300개점과 타깃 120개점이다. 토니모리는 연중 자외선 지수가 높고 야외 활동 비중이 큰 현지 환경을 고려해, 세안 이후 수분 공급과 피지 관리를 돕는 마스크 시트, 포어 케어, 보습 라인 등 총 18종을 입점했다. 마스크 시트 라인 ‘아임 마스크(I AM MASK)’는 얼굴에 밀착시켜 알로에베라 잎 추출물, 쌀 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의 에센스를 흡수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알로에베라 잎 추출물은 업계에서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에, 쌀 추출물은 피부결 정돈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타코 포어(TAKO PORE)’ 라인은 코와 T존 등 관리에 차콜(활성탄)과 머드 성분을 배합했으며, 스틱형 스크럽과 필오프 타입 팩 형태로 구성됐다. 보습 라인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피부 장벽 케어에 주로 활용되는 세라마이드를 함유했다. ‘원더 라이스 스무딩 토너’는 피부 정돈을 돕는 쌀 발효 여과물 성분을 활용했다. ‘7 데이즈 마스크 챌린지’, ‘7 데이즈 오브 글로우 마스크 세트 2026’, ‘K뷰티 글로우 스킨케어 키트 2026’ 등은 소용량 크기로 현지 소비자들이 쉽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세트로 꾸렸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호주는 한국 화장품을 두 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국가로 K-뷰티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일상 소매 채널에서 마스크와 포어 케어 등 진입 부담이 낮은 품목을 시작으로 현지 반응에 따라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08: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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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 브랜드 18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출시
[CMN] 제로투세븐의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및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브랜드 18주년을 기념해 ‘모던민화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지난 18년간 영유아 피부를 연구하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해 온 궁중비책의 브랜드 철학을 한국 전통 민화의 상징적 의미에 담아낸 한정판이다.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적인 회화 언어로 풀어내는 서하나 모던민화 작가와 협업해, 예로부터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온 ‘십장생’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특히 조선 왕실을 상징하는 경복궁 ‘근정전’과 십장생의 동물·자연물을 조화롭게 구성해 궁중비책이 이어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궁중비책의 시작점인 왕실의 피부 보양법에서 착안한 브랜드 정체성과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십장생의 상징성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모던민화 에디션은 궁중비책의 대표 베이비 라인인 ▲베이비 샴푸&바스 ▲베이비 모이스처 로션 ▲베이비 모이스처 크림 3종과 ▲베이비 기프트 세트로 선보인다. 제품별로 서로 다른 십장생 소재를 적용해 각각의 제품 특징과 상징적 의미를 표현했다. 궁중비책은 모던민화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30일까지 공식 자사몰 궁중비책몰에서 단독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모던민화 에디션 2개 구성 제품을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선착순 고객에게 모던민화 에디션 굿즈와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첫 구매 고객이 기획세트 구매 시 네임택을 추가 증정하며,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베이비 뉴본 키트, 복조리 파우치, 에코백 등을 증정하는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게시글에 소원을 남긴 고객 중 10명을 선정해 베이비 트래블 키트를 증정하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브랜드 18주년을 맞아 지난 18년간 이어온 아이의 건강한 피부와 성장을 향한 궁중비책의 마음을 한국 전통 민화의 상징성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했다”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선보이는 만큼 소중한 아이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1 08: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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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한국식품연구원과 ‘웰에이징’ 기술 맞손
[CMN] LG생활건강이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이하 식품연)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및 분석기술 개발 등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게 나이 드는 ‘웰에이징(well-aging)’ 시대를 맞아 건강수명 연장(Longevity) 관련 소재를 발굴하고,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식품연이 LG생활건강을 ‘패밀리기업’으로 지정하고, 양 기관의 협력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도 함께 진행했다. 식품연 패밀리기업 제도는 기업과 지속적인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개발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기업 협력 프로그램이다. LG생활건강과 식품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제형 기능성분 분석법 공동개발 △신규 건강수명 연장 소재 공동 개발 △사업화 분야 비즈니스 모델 협업 △국내외 신시장 진출에 필요한 상품개발 관련 기술지원 및 정보교류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 및 R&D 인프라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간다 특히 LG생활건강의 제품 개발 및 글로벌 사업 역량과 식품연의 식품 분석·연구 인프라를 결합해 고부가가치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로운 기능성 소재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효능 검증과 분석법 개발, 제품화 가능성 검토를 연계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솔루션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신소재 검증과 신제형 식품 분석 등 세부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과학적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는 출발점”이라며 “식품연과 긴밀히 협력해 연구 성과를 실질적인 제품과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고, 미래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0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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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메디코템, 더블 화이트 일루미네이팅 2종 출시
[CMN] 글로벌 바이오 클리니컬 뷰티 ‘더 메디코템’이 데일리 톤 브라이트닝 케어를 통해 맑고 화사한 피부 톤을 선사해 줄 신제품 ‘더블 화이트 일루미네이팅 라인’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메디코템의 ‘더블 화이트 일루미네이팅 라인’은 변화무쌍한 외부 환경과 반복되는 일상 자극 등으로 인해 피부 장벽과 컨디션이 저하되면서 칙칙해지고 얼룩덜룩한 불균일한 피부 톤을 고르게 관리해 주는 라인이다. 세안 후 건조해지기 전 촉촉하게 관리해 줄 미스트 타입의 ‘더블 화이트 일루미네이팅 에센스’, 브라이트닝 성분이 스며드는 부드럽고 순한 사용감의 '더블 화이트 일루미네이팅 로션' 2종으로 구성됐다. 더블 화이트 일루미네이팅 라인 2종은 맑고 균일한 피부 톤을 관리해 주는 핵심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50,000ppm을 함유했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멜라닌 제거 기능성을 입증한 브라이트닝 특허 성분 멜라제로 V2(Melazero V2)를 더해 더 메디코템만의 더블 화이트닝 케어로 칙칙하고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맑고 균일하게 관리해 주는 동시에 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 준다. 여기에 트라넥사믹애씨드·AA2G·글루타티온 성분을 배합해 피부 본연의 빛을 밝히는 시너지 효과를 더해 강력한 데일리 톤 브라이트닝 케어를 완성해 준다. 또한, 원료 성분인 닥풀엑소좀(특허번호 제10-2719908호), 포도추출물 및 VAR Complex 식물 유래 복합 성분을 함유하여 브라이트닝 제품 사용 시 느낄 수 있는 건조함을 보완해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며,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을 더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색소침착, 피부 톤(밝기), 눈가 주름, 탄력 및 다양한 모공 고민(양·깊이·크기)에 대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더블 화이트 일루미네이팅 에센스는 미세 안개처럼 분사되는 미스트 타입 에센스로 톤 브라이트닝 케어 성분이 피부에 촉촉하고 산뜻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더블 화이트 일루미네이팅 로션은 피부에 겉돌지 않고 부드럽고 순한 제형이 보습감을 더해 피부 장벽·결·광채를 함께 케어해 균일한 피부 톤과 건강한 피부 컨디션으로 가꿔주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0 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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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케이바이오, 민관 협력으로 나눔과 환경 가치 실현
[CMN] 씨티케이(대표이사 정인용)의 자회사 씨티케이바이오(CTK BIO)가 서울 용산구와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중앙회가 추진하는 생분해성 친환경 종량제봉투 지원 사업에 생분해 레진을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중앙회와 협력해 관내 종량제봉투 감면 대상자에게 생분해성 친환경 종량제봉투 16만 장을 지원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용산구청에서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중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식이 열렸다. 이번에 지원되는 친환경 종량제봉투 16만 장은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중앙회가 제작을 맡았으며, 제작에 필요한 생분해 레진은 씨티케이바이오가 무상으로 공급했다. 씨티케이바이오는 나눔과 환경보호라는 이번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소요되는 생분해 레진 전량을 비용 부담 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씨티케이바이오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국내 공공부문의 실제 사용 환경에서 생분해 종량제봉투의 품질과 사용성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재단·지자체 실무진과의 협의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씨티케이바이오는 해외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생분해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생분해 레진을 비롯해 종량제 봉투와 식품·생활용품, 화장품 포장재 등 다양한 완제품 솔루션을 구축하며 국내외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지방자치단체와 공익재단, 친환경 소재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와 환경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지역사회 나눔과 친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씨티케이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씨티케이바이오의 생분해 소재 기술이 지역사회 나눔과 환경보호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생분해 소재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0 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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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에이티즈(ATEEZ) 산과 함께한 화보 공개
[CMN]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리 브랜드 나스(NARS)가 에이티즈((ATEEZ) 산(본명 최산)과 함께한 새로운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BE ICONIC’을 메인 테마로 진정한 나 자신을 발견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아이코닉한 삶의 태도를 나스의 아이코닉한 히어로 제품들과 산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통해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나스와 산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와 영상은 보그 10월호와 보그 디지털 커버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화보 속 산은 파운데이션에서 블러셔, 립으로 이어지는 나스의 베스트셀러를 활용해 한층 더 깊어진 매력의 3가지 아이코닉 메이크업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먼저 ‘ICONIC BLUSH(아이코닉 블러쉬) 룩’은 나스의 대표 블러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결점 없는 매트 피부를 연출하는 ‘네츄럴 매트 롱웨어 파운데이션 몽블랑’을 베이스로 사용하고, 양 볼에는 나스의 대표 블러쉬 컬러인 ‘비헤이브’와 ‘매들리’를 조합해 최근 유행했던 산의 썬번 메이크업을 나스만의 무드로 연출했다. 눈가에는 ‘토탈 시덕션 아이섀도우 스틱 라구나’와 ‘블러쉬 매들리’로 깊이감을 더했으며, 립은 ‘익스플리싯 립스틱의 블레임’ 컬러를 베이스로 깔고 ‘데카던스’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산만의 과감하고 입체적인 시그니처 아이코닉 룩을 완성했다. 다음 ‘INSATIABLE LIQUID BLUSH(인세이셔블 리퀴드 블러쉬) 룩’은 나스의 아이코닉 쉐이드인 오르가즘을 다채롭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 몽블랑’으로 표현한 맑은 피부 바탕 위에 ‘인세이셔블 리퀴드 블러쉬 오르가즘’으로 양 볼에 촉촉하고 생기 있는 글로우를 더했다. 눈가에는 파우더 블러쉬 오르가즘 컬러를 가볍게 터치한 후 입술에 ‘에프터글로우 립 밤 오르가즘’을 발라 은은하고 투명한 광택감을 더해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모노크롬 룩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LIGHT REFLECTING(라이트 리플렉팅) 룩’은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려주는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 몽블랑’으로 결점 없이 매끄럽고 투명한 실키 글로우 스킨을 연출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쿨 핑크 베이지 ‘익스플리싯 립스틱 엔비’와 깊이 있는 음영을 더해주는 ‘쿼드 아이섀도우 코 롱’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모던 무드를 완성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0 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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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20’S ‘스킨 퍼스트 히든 프렙 파운데이션 팩트’ 출시
[CMN]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들뜸과 건조함 부담을 줄이고 얇고 정교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주는 ‘스킨 퍼스트 히든 프렙 파운데이션 팩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세미매트 제형 특유의 보송한 피부 표현은 살리면서도 건조하거나 들뜨는 느낌을 줄여 ‘컴포트 핏 매트’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 특히 얇게 발리면서도 피부에 촘촘하게 밀착돼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깔끔하고 완성도 높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AGE20’S 스킨 퍼스트 히든 프렙 파운데이션 팩트는 브랜드 최초 프렙(Prep)과 파운데이션(Foundation)을 하나의 팩트에 조합해 메이크업 전후의 피부 컨디션을 고려했으며, AGE20’S만의 독자 기술을 적용해 프렙을 파운데이션 제형에 함께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표면을 가볍게 긁어 보면 제형 속에 숨겨진 ‘히든 프렙’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형으로, 프렙과 파운데이션을 70:30 비율로 구성해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면서도 잡티, 모공, 요철 등 피부 결점을 정교하게 커버할 수 있도록 했다. 화장 후, 다크닝을 최소화하며 하루 종일 깨끗하고 밝은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크닝 프루프 파우더’도 적용했다. 또한 기존 자사 파우더 대비 10배 조밀한 파우더 입자를 적용해 보다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도록 설계했으며, 시간이 지나도 피부 표현이 칙칙해지는 현상을 줄여 맑고 깔끔한 메이크업을 연출해 준다. AGE20’S 스킨 퍼스트 히든 프렙 파운데이션 팩트는 엑토인, 판테놀, 병풀 세라마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피부 컨디션을 고려한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메이크업을 하는 동안에도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춰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99.9% 고밀착 커버는 물론 24시간 모공·잡티·미세주름 커버 지속력을 확인해 아침에 완성한 피부 표현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고온 환경과 땀 등 외부 환경에서도 메이크업 지속력을 확인하는 테스트를 진행해 일상생활 속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초미세먼지 흡착 방지 64.097% 개선 △블루라이트 61.7% 차단 △열 자극 202.5% 개선 △피지 29.1% 개선 △유분 42.3% 개선 효과를 확인하는 등 6대 메이크업 방해요소를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AGE20’S 스킨 퍼스트 히든 프렙 파운데이션 팩트는 다양한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총 8가지 컴포트 핏 컬러로 구성했다.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선택해 한층 자연스럽고 균일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퍼프에도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넓은 면적은 부드럽게 커버할 수 있도록 폭신한 고밀도 루비셀 퍼프를 사용했으며, 코 옆이나 눈가, 입가 등 세밀한 커버가 필요한 부위에는 특수 설계된 브러쉬 엠보싱을 적용해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사용한 듯 섬세한 터치로 부위별 밀착 커버가 가능하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0 17: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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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심포지엄’ 열린다
[CMN]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화장품 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화장품 위해평가 국제 심포지엄’을 코리아나 호텔에서 오는 10월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장품 위해평가의 적용 사례와 차세대 평가기법, 변화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성 평가기술을 폭넓게 논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럽 CLP 및 CMR 물질 규제 대응 방안 ▲화장품 원료 위해평가 접근 사례 ▲안전성 평가자의 역할과 국제협력 ▲피부감작성 관련 차세대 위해평가 가이드라인 및 적용 사례 ▲식물 추출물의 피부감작성 평가 사례 ▲식물·미생물 유래 원료의 안전성 평가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내·외 전문가들이 글로벌 규제 변화와 새로운 위해평가 접근법·적용 사례를 공유해 국내 화장품 업계와 연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화장품 위해평가 최신 동향 및 안전성 평가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9월 16일부터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이 2028년부터 시행되는 화장품 안전성평가 제도의 원활한 도입과 평가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최신 과학적 정보와 국제 규제 동향을 공유하여 K-화장품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0 11: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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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화장품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634건 적발
화장품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사례 [사진=한국소비자원] [CMN 심재영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와 공동으로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의 지식재산권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소멸된 권리 표시 등 총 634건의 허위표시가 적발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화장품은 비대면 구매 비중이 높고 신체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분, 기능, 효과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이 중요하다. 특히 ‘특허받은 성분’ 등의 표시가 소비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칭 수 있어 양 기관이 협동조사에 나섰다. 권리 유형별로 보면, ‘특허권’ 허위표시가 98.7%(626건)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디자인권’은 0.9%(6건), ‘실용신안권’과 ‘상표권’은 각각 0.2%(1건)로 나타났다. [자료=한국소비자원] 허위표시 유형으로는 ‘이미 소멸된 권리를 유효한 것으로 표시’한 경우가 81.1%(514건)로 가장 많았고, ‘존재하지 않는 권리번호 등 표시’가 11.5%(73건), ‘출원 중이 아닌 제품에 출원 표시’가 4.7%(30건)로 뒤를 이었다. [자료=한국소비자원] 제품 종류별로는 ‘헤어케어’ 제품이 38.2%(242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스킨케어’ 제품이 15.3%(97건), ‘보디케어’ 제품이 14.3%(91건), ‘클렌징’ 제품이 10.6%(67건) 등의 순이었다. 탈모 방지 등 기능성 효과나 특정 성분을 강조하는 제품군일수록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행위가 빈번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합동조사는 한국소비자원과 지식재산처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주방용품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특히 일반 국민이 직접 허위표시 발굴에 참여해 조사의 현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소비자원의 ‘국민 광고감시단’은 지식재산권의 올바른 표시 방법과 주요 위반사례를 교육받은 후, 주요 온라인쇼핑몰에서 허위표시 의심 사례를 직접 발굴했다. 그 결과, 올해 1분기 지식재산청이 실시한 단독조사 대비 85.9% 증가한 후 634건을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민 광고감시단 활동으로 향후 지식재산권 표시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올바른 표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재산처는 적발된 허위표시 총 634건에 대해 표시개선을 안내하고,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판매자별 위반 이력을 관리해 향후 동일한 허위표시가 반복될 경우 행정조사로 연계할 방침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지식재산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제품에 대한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해 나갈 계획이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9-20 1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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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인, 헤어·메이크업·선케어까지 R&D 확장
[CMN] 화장품 ODM 전문기업 이미인(IMINE)이 기존 주력 제품군인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기초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스킨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제품 개발 역량을 토대로 헤어·메이크업 등 킬러 카테고리로 연구개발(R&D) 범위를 넓혀 고객사의 다양한 제품 개발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이미인은 헤어케어를 연구소 내 별도 프로젝트로 운영하며 기능성 제품부터 차별화된 제형까지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헤어 앰플과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를 주요 과제로 선정해 기능성 임상 절차와 함께 처방 개선, 내부 품평, 안정성 평가 등 단계별 검증을 거쳐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젤 제형을 적용한 헤어팩을 비롯해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활용한 샴푸, PEG-Free 처방 제품, 비건 콘셉트의 헤어케어 제품 등으로 제품군을 다변화해 기능성부터 원료와 처방, 사용감까지 차별화한 헤어케어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헤어케어 뿐만 아니라 기존 스킨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제형 및 제품 개발 역량을 메이크업 분야로 확장하며 새로운 카테고리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기초와 색조 화장품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어 두 속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색조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선케어 분야에서는 제형과 자외선 차단 방식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세분화하고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제품 개발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유기자외선 차단제만을 조합한 SPF 50+ PA++++ 수준의 선크림과 선세럼을 비롯해 유기자외선 차단제 기반의 선젤리 스틱, 무기자외선 차단제를 활용한 선크림 등으로 제형과 제품 선택지를 다양화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미국 시장의 특성을 반영하고 FDA규정에 적합한 주성분 조합의 선크림을 별도로 설계해 글로벌 고객사의 제품 수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제형과 기능성 소재 측면으로 연구개발 범위를 넓혀 바디케어를 포함한 신규 제품 개발과 함께 캡슐 로션, 버블 세럼, 젤리 미스트 등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제형을 연구하고 있다. PDRN, 엑소좀(Exosome), 펩타이드(Peptide) 등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제품 개발도 병행해 고객사에 제안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인은 이를 통해 특정 제품군에 국한된 ODM에서 벗어나 다양한 카테고리와 제형을 아우르는 제품 개발 역량을 확보해 고객사의 제품 기획과 개발 수요에 폭넓게 대응하는 ODM 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인 관계자는 “기존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기초 스킨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헤어케어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기능성과 제형, 소재 등 여러 측면에서 제품 개발 경쟁력을 높여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0 11: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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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버,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CMN] 글로벌 뷰티 밸류체인 기업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하 크레이버, 대표 전항일)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 기업을 선정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크레이버는 글로벌 사업 성장에 따른 고용 확대를 지속하는 한편, 청년과 여성 등 다양한 인재의 고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생활 균형을 위한 근무환경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크레이버는 글로벌 사업의 성장과 확대에 발맞춰 고용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1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평균 근로자 수 역시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특히 만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가 전체의 81.6%, 신규 채용 인원 중 청년층이 83.8%를 차지하는 등 청년 고용을 적극 확대했다. 여성 근로자 비율 역시 75.5%, 여성 직책자 비율은 57.7%로 여성 인재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며 다양한 구성원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포용적인 고용환경과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고용 확대의 배경에는 크레이버의 지속적인 글로벌 사업 성장이 있다. 2014년에 설립된 크레이버는 ‘스킨1004’를 중심으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동시에, 코스트코(Costco) 14개국 유통망을 비롯해 얼타 뷰티(Ulta Beauty), 부츠(Boots), 아이허브(iHerb), H&M, 알샤야 그룹(Alshaya Group) 등 100개 이상의 글로벌 유통 채널을 확보하며 스킨1004뿐 아니라 다양한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크레이버는 고용의 양적 확대와 함께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마련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자율 출퇴근제 ▲월 1회 전사 휴무 ▲본인 및 배우자 생일·가족돌봄 휴가 등 다양한 휴가제도 ▲자유로운 시간차 활용 지원 등 일·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전항일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우수한 인재의 성장이 다시 회사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크레이버가 지향하는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인재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동시에 구성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고용 선순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0 11: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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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서 ‘2026 K-Beauty Pop-up’ 성료
[CMN] 한국의 신진 뷰티 브랜드들이 체코 프라하에서 현지 소비자와 뷰티 전문가, 유통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중·동유럽(CEE)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브라마솔레 프라하(Bramasole Prague s.r.o.)와 K-뷰티 유통 플랫폼 하루나루(HARUNARU)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프라하 블타바강에 정박한 자체 양조 보트 레스토랑 ‘KVASOUL’에서 ‘2026 K-Beauty Pop-up’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럽 시장에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한국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고, 현지 소비자의 반응과 유통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 섭외부터 공간 운영, 업계 관계자 초청과 일반 관람 프로그램까지 현지에 기반을 둔 민간기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공식 개막 전날인 9월 3일에는 뷰티업계 관계자와 스킨케어 전문가, 유통 관계자,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등 약 50명이 참석한 프리뷰 행사가 열렸다. 한국 뷰티 브랜드 소개행사에는 가쉬(GASH), 키프트(Kift), 허스텔라(Hersteller)를 비롯한 한국 뷰티 브랜드들이 참여해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하루나루 관계자는 “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제품이라도 유럽 소비자가 같은 방식으로 제품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며 “브랜드가 현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어떤 설명이 필요한지, 어떤 제품과 성분에 관심을 보이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한국 브랜드에는 유럽 소비자의 실제 반응을 확인할 기회를, 현지 유통업계에는 아직 시장에 널리 소개되지 않은 제품을 직접 검토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행사에서 확인한 의견을 향후 체코와 중동유럽 시장 진출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라마솔레 프라하(Bramasole Prague s.r.o.)는 프라하에서 한식 레스토랑 누마루와 꼬기, 보트 레스토랑 KVASOUL 등을 운영하는 한인 기업이다. 2019년 주체코 대한민국대사관 행사와 2020년 한식진흥원 ‘K-COOK LIVE’ 등에 협력한 바 있다. 브라마솔레 프라하가 운영하는 하루나루(HARUNARU)는 경쟁력 있는 한국 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유럽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현지 유통 파트너와 연결하는 K-뷰티 유통 플랫폼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0 1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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