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린, 새해 2015명에게 하이알루론 정품 쏜다

주름개선 비교 평가 1위 ‘하이알루론’ 라인 증정 이벤트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5-01-09 17: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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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115
년 역사의 독일 링클케어 브랜드 유세린(대표 코닐리우스 칼 베커)이 새해를 맞아 총 2015명에게 하이알루론 라인 정품을 증정하는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월 말까지 전국 올리브영에서 유세린 제품을 구매한 후 해당 영수증의 인증샷을 찍어 안내 번호로 전송하면 된다.

참가자중 1등 당첨자 15명을 추첨해 31만원 상당의 주름개선 기능성 라인 전체를 증정하고 2등 당첨자 500명에게는 주름개선 효과 비교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하이알루론 데이 크림을 증정한다. 3등 당첨자 1,500명에게 하이알루론 컨센트레이트 앰플(5ml)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세린 이벤트 페이지(www.2015Eve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세계 10초에 1개씩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하이알루론 라인은 특허 받은 포뮬러로 잔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꼼꼼하게 개선하는 효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8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을 대상으로 한 국제소비자테스트기구(ICRT) 비교평가에서 하이알루론 데이크림이 안티링클, 수분, 사용자 테스트, 제품 표시 등 4가지 항목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그 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유세린은 니베아, 라프레리 등을 보유한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사의 브랜드로 뛰어난 안전성을 기반으로 민감한 피부에 효과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유럽과 북미 시장을 넘어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6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12년 한국 시장에 첫 선을보였다. 주요 피부과 병의원과 올리브영, 코스트코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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