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우크라이나 키예프 인터참’ 한국관 개설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코트라 지원받아…참가사 모집중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04-12 1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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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인 (사)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회장 이홍기)는 우크라이나 키예프(International Exhibition Centre)에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14회 2016 우크라이나 키예프 인터참 화장품 미용전시회’에 한국 공동관을 구성해 처음으로 참가한다.

[CMN 심재영 기자] 해외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인 (사)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회장 이홍기)는 우크라이나 키예프(International Exhibition Centre)에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14회 2016 우크라이나 키예프 인터참 화장품 미용전시회’에 한국 공동관을 구성해 처음으로 참가한다.


협회 측은 코트라(KOTRA)로부터 지원받아 참가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15곳 이상의 참가사를 모집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2016 우크라이나 키예프 인터참 화장품 미용전시회’는 한국, 러시아, 체코, 독일, 루마니아 등 다양한 국가관이 구성될 예정이며 약50개국에서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해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는 협회 설립 이후 처음으로 200sqm에 달하는 큰 규모의 한국관을 구성해 이 전시회에 참가해 한국 참가사들을 지원, 성과를 이루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국관 부스는 레드 색상과 한국 전통 문양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이홍기 회장은 “전시회 참가 전에 CIS 지역에 관한 리서치와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 샘플을 준비하는 철저한 상담 준비가 필요하며 전시회 종료 후에도 상담했던 바이어들과의 꾸준한 컨택을 유지함으로써 신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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