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금요일 ‘A MORE Beautiful Day’

아모레퍼시픽, 창립 71주년 맞춰 ‘임직원 나눔의 날’ 개최...매월 첫 금요일 운영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09-12 16: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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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1945년 창립 이래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화장품 및 녹차 산업을 이끌어왔을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당신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 MAKEUP YOUR LIFE’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눔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화장품 업계 1위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 온 아모레퍼시픽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창립 71주년 ‘A MORE Beautiful Day’ 시작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9월 2일(금) 창립 71주년에 맞춰 임직원 나눔의 날인 ‘A MORE Beautiful Day’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매월 첫 번째 금요일을 임직원들이 착한 일을 하는 날로 정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나눔활동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A MORE Beautiful Day’을 마련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아모레퍼시픽 본사인 시그니처캠프와 지역사업부, 연구소, 인재원에서는 사회적 기업이 만든 알파벳 쿠키로 ‘A MORE Beautiful Day’ 문구를 완성하는 SNS 이벤트가 진행돼 ‘A MORE Beautiful Day’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본사 임직원은 버려지는 웨딩플라워를 리사이클링 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플라워박스’ 제작, 빈곤국가 아동들의 위생을 지켜줄 ‘생명의 비누’ 제작, 저개발 국가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에코백, 티셔츠 페인팅 등 다양한 사내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매월 첫째 금요일 ‘임직원 나눔의 날’ 운영

또한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은 본사 인근 청계천 장통교 일대에서 임직원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 그리고 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의 임직원들은 각각 전문 분야인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전수했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인 그린사이클 캠페인으로 화장품 공병을 활용해 화분 만들기, 물병 ‘리필 미 보틀’의 사용을 통해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라네즈의 ‘리필 미(Refill Me)’ 캠페인,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는 작은 습관을 통해 나무와 숲을 살리고, 나아가 지구를 더욱 푸르게 보존하기 위한 이니스프리 에코 손수건 캠페인, 마몽드의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효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무궁화 심기, 에뛰드 애니쿠션 보조배터리 디자인 제작 등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들이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여 청계천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 MORE Beautiful Day’ 행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국내외 임직원들과 공유해 그 영향력을 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주요 사회공헌 활동]


아모레퍼시픽 ‘GREENCYCLE(그린사이클)’ 캠페인

‘GREENCYCLE’ 캠페인은 공병수거 캠페인 등 그동안 다양한 형태로 진행해왔던 아모레퍼시픽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화장품 공병을 통한 다양한 업사이클링(upcycling) 과 리사이클링(recycling) 활동 모두를 포괄하고 있다.


GREENCYCLE 캠페인은 환경경영과 환경보호는 광고나 선전 문구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 자체가 돼야 한다는 ‘스마트 그린’ 정신과, 재활용을 넘어 공병의 친환경적인 자원 순환과 창의적 재활용을 통한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조합한 것이다.


GREENCYCLE 캠페인 진행을 통해 현재 각 매장에서는 사용 제품의 공병(스킨케어 제품의 유리, 플라스틱 용기)을 매장에 비치된 공병 수거함으로 가져오면 아모레퍼시픽의 멤버십 포인트인 뷰티포인트를 공병 1개당 500점씩(에뛰드는 1개 300점씩) 적립해 주고 있다.


2009년 이후 누적 수거량은 총 920톤이며, 이를 통해 어린 소나무 9,958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


라네즈 ‘리필 미(Refill Me)’ 캠페인

물이 가진 놀라운 효능으로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브랜드 라네즈는 물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지켜가는 길에 앞장서 왔다. 2010년부터 생명의 ‘물’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활동을 이어온 라네즈는 현재도 ‘Refill Me’라는 이름으로 캠페인을 이어 나가고 있다.


라네즈 리필 미 캠페인은 친환경적인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된 물병 ‘리필 미 보틀’의 사용을 통해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삶을 생기 있게 할 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보호하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나, 환경, 그리고 삶을 모두 ‘리필’하는 캠페인이다.


리필 미 보틀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NGO 팀앤팀을 통해 아프리카 식수지원 및 보건위생 사업에 기부돼, 보틀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착한 물을 전하는 후원에 동참할 수 있다.


한편 리필 미 캠페인은 라네즈가 진출한 글로벌 국가들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며, 국가별 물을 보호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NGO단체에 수익금을 후원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세계의 물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의 ‘에코 손수건’ 캠페인

한국의 대표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2010년부터 진행해 온 에코손수건 캠페인은 매년 환경의 달 6월에 진행되는 이니스프리의 대표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는 작은 습관을 통해 나무와 숲을 살리고, 나아가 지구를 더욱 푸르게 보존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구를 위해 손수건을 꺼내세요!(Usea Hankie, Save the Earth!)’라는 슬로건을 통해 손수건을 사용하면 나무를 살리고, 푸른 숲은 지키며, 지구의 체온은 내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디자인의 에코 손수건을 선보여 온 이니스프리는 올해 ‘제주 바다’를 테마로 3가지 디자인의 손수건을 선보였으며, 깨끗한 제주 바다의 다양한 색과 제주 해녀, 남방큰돌고래 등 제주 바다를 아름답게 채우는 요소들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마몽드 특별한 무궁화 사랑

꽃에 숨겨진 아름다움의 원리와 생명력을 담은 제품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브랜드 마몽드는 식물이 생존을 위해 피어내는 최고의 식물 에너지가 꽃이라는 것에 가장 먼저 주목했고, 꽃 속에 최고의 과학인 생명 매커니즘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몽드의 주요 원료가 자라나고 있는 마몽드 가든에서는 꽃에 대한 모든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곳은 꽃의 생명력과 과학을 더욱 극대화 하는 마몽드만의 특별한 장소로 자리잡았다.


마몽드 가든에서 재배하는 꽃 중에서도 엄청난 생명력을 자랑하는 ‘무궁화’ 연구를 시작으로, 천리포 수목원과 MOU를 체결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노란무궁화 ‘황근’ 살리기에 참여하는 등 무궁화 연구에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마몽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효능을 널리 알리고, 단순히 국화로써가 아니라 친근하게 다가서는 꽃이 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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