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수분 유지 ‘리얼 보습 미스트’

유세린, ‘아쿠아포린 미스트스프레이’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1-11 16: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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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독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이 보습 미스트인 ‘아쿠아포린 미스트 스프레이’를 새롭게 내놨다. 춥고 건조한 겨울, 뿌리는 것만으로도 피부 속부터 보습을 채워줘 24시간동안 지속되는 촉촉함을 선사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아쿠아포린 미스트 스프레이’는 유세린의 대표 수분라인인 아쿠아포린의 신제품으로, 피부 속 원활한 수분 공급을 도와주는 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가 함유됐다.


‘아쿠아포린’은 건강한 피부가 지닌 피부 자체의 수분 공급 시스템이다. 유세린 아쿠아포린 라인에 함유된 유효 성분이 피부 속 아쿠아포린 개수를 늘려 피부의 보습력과 피부 장벽을 강화시킨다는 점을 내세웠다. 토너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메이크업 전후에 사용하면 피부 당김, 건조함 개선은 물론 하루종일 생기있고 촉촉한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아쿠아포린 미스트 스프레이’는 50ml, 150ml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됐고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유세린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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