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덴스킨베베 ‘클리어 선스틱’ 완판 행진

출시 한달여 만에 초도물량 소진, 추가 생산 돌입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5-17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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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솔교육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핀덴스킨베베의 클리어 선스틱 SPF50+ PA++++’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초도 생산물량을 완판,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투명한 밤 제형의 스틱 타입으로 백탁 현상이나 뭉침 없이 덧발라줄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 유아 제품에서는 드문 PA++++를 적용해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핀덴스킨베베 정성훈 사업단장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 갈수록 강해지는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의 이슈로 부모들이 아이들의 자외선차단에 더욱 신경쓰고 있는 상황”이라며 “핀덴스킨베베 클리어 선스틱은 막강한 차단력은 기본, 상처치유 연고에 주로 사용되는 마데카식애씨드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은 막아주고 피부 진정에는 도움주는 일석이조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핀덴스킨베베는 올봄, ‘센서티브 선크림 SPF25 PA++’, ‘쿨링 선쿠션 SPF40 PA+++’, ‘클리어 선스틱 SPF50+ PA++++’ 등 3종과 애프터 선케어 제품인 ‘엑스트라 수딩 젤 크림’으로 구성된 선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선케어 4종 모두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마데카식애씨드 성분이 자극받고 민감해진 아이 피부를 달래는 데 도움을 준다. 인공향료, 타르색소, 미네랄오일을 배제한 저자극 안심 처방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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