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화장품, 신규 색조 '로제 키치스' 첫선

숨은 매력 찾아주는 트렌드 가이드 역할 … 톤업크림, 아이라이너 우선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9-05-02 17: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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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로제화장품(조종현 대표)이 신규 메이크업 브랜드 ‘로제 키치스(ROSEE KICHIS)’를 선보인다. 회사측은 신규 브랜드 런칭과 함께 화이트 톤업크림과 리퀴드 아이라이너 2종을 선보이며 추후 아이브로우와 마스카라, 립틴트 등을 순차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키치스(KICHIS)는 마법 고양이를 의미한다. 고양이(Kitty)와 여자 마법사(Witch)의 합성어로, 마법을 걸어 자신도 몰랐던 숨겨진 매력을 찾아주는 트렌드 가이드 역할을 하는 메이크업 브랜드란 의미를 지녔다.


‘로제 키치스’는 피부에 자극이 적고 부담 없는 사용감을 전하는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스킨케어에 바탕을 둔 식물성 추출물 중심으로 성분을 담고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레드-핑크 계열을 메인 컬러로 삼았다. 여기에 트렌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주 타깃층인 20대 여성층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로제 키치스의 여성은 말괄량이 소녀의 성숙기 또는 수줍은 소녀 이미지에서 자신만의 색을 지닌 여인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또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자기 분야의 프로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있는 여성이다. 그래서 소녀의 순수함과 여인의 성숙함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컨셉을 지녔다.


회사측은 우선적으로 화이트 톤업크림과 워터프루프 리퀴드 아이라이너 2종을 선보인다. 화이트 톤업크림은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10가지 이상의 꽃 추물물로 피부의 흐름을 깨워 맑은 광채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 충분한 보습감과 풍부한 영양을 공급, 생기있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또 열매 혼합추출물과 판테놀을 함유해 항염, 향균은 물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는 점도 강조했다. 피부의 열기를 낮추는 청열 작용과 피부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어성초 성분도 함유했다.


워터프루프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진하고 또렷한 아이라인을 손쉽게 완성해주고, 빠른 건조로 번짐이 적어 깨끗하고 선명한 캣츠아이 눈매를 완성시키는 붓펜 타입 아이라이너다. 블랙과 브라운 두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진하고 뚜렷한 발색력을 제공한다. 한번의 터치로 선명하고 확실한 발색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물과 땀에 의한 번짐이 적고, 오일과 땀, 피지 등 유분에도 쉽게 번지지 않으며 빠른 건조로 메이크업 시간까지 단축한다는 점도 내세웠다. 부드럽고 탄력있는 브러시로 아이라인을 쉽게 그릴 수 있으며, 예리한 브러시 끝으로 날카로운 눈꼬리와 정교한 아이라인 연출도 가능하단 설명이다. 브러시는 칫솔모에 사용되는 PBT로 내구성이 강해 마모되지 않으며, 쉽게 오염되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은 이번 화이트 톤업크림과 리퀴드 아이라이너에 이어 하반기 아이브로우 2종, 마스카라(블랙), 립틴트 5색상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주력 유통으로는 온라인과 해외 수출을 잡았다. 해외는 중국과 베트남, 미주, 러시아, 홍콩, 대만 등 선주문 후 생산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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