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더마랩' 연구 성과 인정

기술집약 소재로 '제54회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5-29 11: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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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더마랩(대표 김용수)은 5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자사의 기술연구소 이대우 소장<아래 사진>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발명진흥에 크게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 더마랩 이대우 소장은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천연 화장품 소재에 대한 수많은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더마랩 측에 따르면 이번에 대통령 표창 수상을 통해 연구개발 성과로 인정된 특허 중 ‘증숙, 건조 과정을 이용한 솔잎 발효추출물의 제조방법 및 이를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10-1773452)’은 균들의 신호전달 시스템인 쿼럼센싱(Quorum sensing)에 의해 나타나는 피부 염증 발병력을 교란시킴으로써 염증성 여드름 완화에 효과적인 소재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균들의 발병 메카니즘을 파악함으로써 피부 여드름 균을 근본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으로 다수의 글로벌 업체에서 인정받아 제품 적용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 소장은 선천면역물질로 알려진 눈물의 성분과 기능을 그대로 모사해 만든 생체모방기술의 소재를 개발하였는데 연구결과 피부 장벽 개선, 피부 보습 효과, 피부 재생 효과 등의 기능이 증대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10-1578408), 국내외 다수의 업체에서 제품에 적용돼 출시되었다.


이밖에도 열에 의한 탈모를 완화해주고 케어해 줄 수 있는 화장료(10-1914969), 영양분이 풍부한 청호밀의 배아 영양성분을 생물전환기술(Bio-conversion)을 통해 증대시켜 피부 주름 및 재생 효과를 가진 화장료(10-1810410)를 개발했으며, 꿀로부터 PHA 성분을 강화한 진보소재와 버섯의 생태원리로부터 영감을 얻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효과를 나타내는 소재가 출원된 상태로 해외 전시회에서 이미 높은 호응을 받았다.

100여개 이상의 천연 유래 특허 성분들을 개발한 더마랩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특허들.

이대우 연구소장이 소속된 더마랩은 천연 소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기업으로, 천연으로부터 얻은 다양한 유용물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피부 친화적이며 안전한 천연 화장품 원료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피부에 효과적인 100여개 이상의 천연 유래 특허 성분들을 개발하는 등 더마랩 기술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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