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리, 마이크로 사이트 오픈

‘아이케어 전문가’로 눈가고민 온라인 맞춤 처방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2-02-16 10: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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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라프레리가 16일 마이크로 사이트(www.laprairie.com)를 오픈한다.

라프레리는 아이케어 전문가로 평가되는 브랜드다. 최초의 제품도 아이크림이다. 스위스 내과의사 폴 니한스 박사의 항노화 클리닉에서 시작해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1978년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쎌루라 콤플렉스를 함유한 아이 콘투어 크림을 탄생시켰다. 이것이 브랜드 최초의 제품이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를 거듭하며 지난 35년간 15가지에 이르는 아이 제품을 출시했다. 현재 라프레리는 12가지 아이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라프레리는 뿐만 아니라 최초로 SPF가 함유된 아이 제품을 출시하고 최초로 AHA 성분을 함유한 아이 제품을 출시하는 등 아이케어 전문가로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마이크로 사이트도 여성들의 눈가 고민 해결을 위해 연구를 지속해온 아이케어 전문가 라프레리를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무엇보다 개인마다 피부 상태가 다르듯 눈가 피부 고민과 해결책도 1:1 맞춤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보고 개인별 맞춤 아이케어를 제안하도록 했다. 온라인상에서 눈가 고민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것.

회사측은 이번 마이크로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한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이트에서 눈가 고민을 공유하는 이들중 추첨을 통해 약 2천만원 상당의 라프레리 아이케어 제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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