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코, 중국 '리팡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와 업무 협약
전시회 한국관 참가사 지식재산권 및 법률 현지 무료 상담

[CMN] 앞으로는 중국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가 시 지식재산권의 도용을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전시회 뷰티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대표이사 김성수)는 국내 진출 1호 로펌 리팡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이하 리팡)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전시회 참가 시 한국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를 진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중국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코이코에서 주관한 한국관으로 참가한 기업은 전시회 현장에 준비된 부스에서 무료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상표권, 디자인권, 특허,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보호 방안과 수출계약서, 상표 사용 허가 계약서, 판매 수권서, 합작 계약서 등 계약서 작성과 관련한 질문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상표 브로커가 무단 선출원(등록)한 상표에 대한 ‘상표권 회수 가능성’ 등 상표권 분쟁 대응 방안에 대한 자문도 구할 수 있다. 또한, 가품에 대한 침해 구성 여부와 단속 가능성 검토, 모조품/가품 사례별 대응 방안 수립 등 모조품/가품 제품 유통 대응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앞으로는 리팡의 ‘해외시장 소비자 및 E커머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활용, 참가기업의 전시회 참가, 결정에 도움을 주고 상담 실적 제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전시회 참가로 인해 예상치 못한 상표권의 침해로 많은 영업손실이 있는 경우도 있었으나 앞으로는 리팡을 통한 법률자문으로 피해구제 및 사전예방을 할 수 있어 해외시장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참가기업에 적극적으로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팡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는 한국 법무부의 승인을 받아 국내에 진출한 1호 중국 로펌으로 중국에서 지식재산권 도용, 가품유통 등 IP 관련 분야의 전문 로펌으로, 지난해에는 중국에서 개최되는 여러 박람회에서 코트라, AT 무역협회와 같이 전시회 현장에서 한국관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기기사 TOP 10
2026년 뷰티 시장, 정교한 ‘탐색의 시대’로 진입
월 300만 원도 못 버는 미용실 ‘67.7%’
‘제로이드’ 더마코스메틱 부문 2년 연속 대상 영예
美 20대는 모두 아는 K뷰티, 최고 강점은 ‘고품질·가격’
[CMN 마케팅리뷰] 새해 화장품 경영 키워드 ‘글로벌 확장·기술 혁신’
새해 화장품 제조업 ‘확장경영’ 비중 높아
2025년 화장품 생산실적 보고, 2월 28일까지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피부에 스며드는 건강한 말차 에너지 느껴보세요!
애경 2080 수입 치약 6종서 트리클로산 0.16% 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