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 친환경 패키지 선보이며 지속가능경영 앞장

ESG 경영 일환으로 FSC 인증 친환경 종이 패키지 도입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8-31 14: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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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은 최근 ESG 경영의 일환으로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했다.


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고려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펼치는 것으로, 아프로존은 기존의 기부활동을 넘어 회원들도 소비를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친환경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아프로존이 8월 선보인 ‘루비셀 스템바이옴 세트’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한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 패키지를 도입했다. FSC 인증제도는 산림관리협회의회(FSC)의 책임있는 관리를 통해 수확된 임산물과 이를 활용해 만든 제품임을 확인해주는 제도다.


상자와 완충재 모두 친환경 종이로 제작됐을뿐만 아니라 패키지에 포함돼 있는 리플렛 또한 화학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콩기름 잉크로 제작돼 폐기 시 별도의 분리배출을 하지 않아도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 스템바이옴이 피부 생태계 회복을 돕는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에게도 가치있는 소비를 통해 지구 생태계를 함께 살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친환경 패키지가 적용된 루비셀 스템바이옴 세트를 첫선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아프로존의 친환경 경영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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