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티트리·세범 선크림 5분에 1개씩 팔려
출시 한달만에 누적판매 1만개 돌파... 야외활동 필수템으로 인기몰이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2-05-13 13:05:42]
[CMN]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의 선크림 신제품 2
종 ‘
티트리 수딩 선크림’
과 ‘
세범 밸런싱 선크림’
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판매 1
만개를 돌파했다. 5
분에 1
개씩 팔린 셈이다.
13
일 회사 측에 따르면, 3
월말 출시된 메디힐 ‘
티트리 수딩 선크림’
과 ‘
세범 밸런싱 선크림’
은 지난 3
월 25
일부터 4
월 말까지 올리브영 누적판매 9,511
개를 기록했으며,
상승세를 타고 5
월 2
주차에 누적판매 1
만개를 돌파했다.
회사 측은 “
선크림 신제품 2
종은 브랜드 노하우와 뷰티 트렌드를 담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엔데믹 특수로 외출이 활발해진 시점에 선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분위기와 맞물려 야외활동 시 챙겨야 할 파우치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고 전했다.
메디힐은 ‘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
제품을 통해 지난 2011
년부터 2021
년까지 11
년 연속으로 올리브영 마스크팩 카테고리 내 누적 판매 1
위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
티트리 1
등’
으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이번 신제품 ‘
티트리 수딩 선크림’
과 ‘
세범 밸런싱 선크림’
을 론칭해 순한 성분으로 피부에 진정을 전하는 선케어 라인업을 강화했다.
메디힐 티트리 진정 노하우를 깊이 담아낸 ‘
티트리 수딩 선크림’
은 독점 개발 조성물인 티트리 카밍 바이옴™ 성분을 포함해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수딩 케어를 동시에 선사하며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0%
무기자차 ‘
세범 밸런싱 선크림’
은 효과적인 선케어는 물론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피지를 케어하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메디힐은 선크림 신제품 2
종 ‘
티트리 수딩 선크림’
과 ‘
세범 밸런싱 선크림’
을 5
월 한 달간 메디힐 온라인샵을 통해 각 정가에서 1
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올리브영에서는 ‘
티트리 수딩 선크림’
을 약 60%
할인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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