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제조, 항산화·미백·항주름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

제주 바람꽃 유래 락토바실러스 독자 균주로 산삼배양근추출물 발효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2-12-05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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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국화장품제조
(대표이사 이용준)는 제주도 바람꽃 유래 락토바실러스 독자 균주로 산삼배양근추출물을 발효해 항산화, 항염, 미백, 항주름용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의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쿤키 Hankook-001은 이미 다양한 병원균들을 억제하는 강력한 프로바이오틱스로 알려져 있다.

한국화장품제조는 독자 균주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통해 상기 균주 자체 효능 및 활용에 관한 특허 역시 현재 보유하고 있다.

한국화장품제조 기술개발연구원 관계자는 당사는 최근 국내외 트렌드를 선도하며 뛰어난 효능으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바이오 코스메틱스(Bio-Cosmetics)20여년 전부터 국내 최초로 꾸준한 개발을 진행한 산삼배양근에 대한 연구를 접목해 새로운 한방화장품 바이오 사이언스(Bio-Science)를 기획하고 있다당사 산삼배양근의 집약된 기술력과 새로운 발효 기술을 통해 미주 및 아시아에 다시 한 번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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