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용사회중앙회, '재정 안정화‧악법 저지' 회세 집중

신년 기자간담회서 쇼핑 플랫폼‧상조회‧미용사 보험 등 수익모델 제시
최영희 의원 발의 공중위생관리법 등 악법 철회 대규모 시위 전개 예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3-01-13 1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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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회장
[CMN 심재영 기자]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가 올해 재정 안정화악법 저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회세 집중에 나선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지난 13일 중앙회 6층 회의실에서 2023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선심 회장은 새해를 맞이하면서 어떠한 비전으로 전국의 회원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을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지혜로우신 분들에게 조언도 들었다올 한 해의 중요한 비전으로 중앙회나 지회지부가 재정적으로 건실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제가 중앙회장에 취임하면서 중앙회 재정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밤낮없이 뛰었고, 60% 정도 부채를 갚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 과감하게 추진하겠다.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면서도 회원과 협회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지난해 정부 프로젝트로 스마트 미러 보급 사업을 전개했으며 현재 건강기능식품 판매(탈모 기능성) 미용인 대상 보험 개발 미용인 교육쇼핑 플랫폼 구축(하나은행 지원) 미용인 상조(보람상조 제휴)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으로부터 지원받아 미용인들의 정보 및 트렌드 교육은 물론, 미용실 전용 제품 쇼핑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보람상조와 제휴해 미용사를 위한 상조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보험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무엇보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최영희 의원이 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과 미용사법 제정안이 철회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위생교육은 중앙회뿐 아니라 지회, 지부와 미용사들을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 현재 대한미용사회의 미용실 대상 위생교육은 지회, 지부별로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최영희 의원이 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은 위생교육과 관련해 단 한 명의 미용사가 허위 보고를 한 사실이 발각될 경우라도 해당 미용사에 대한 처벌 뿐 아니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자체의 위생교육 기관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조만간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에게 최영희 의원이 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과 미용사법 제정안의 문제점 및 대한미용사회중앙회의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지난 3일 시무식 이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최영희 의원 입법 철회 요구 집회를 전개하려다 성일종 의원의 중재로 보류한 상태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조만간 이사회의를 개최, 대규모 집회 개최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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