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리더스코스메틱이 다양한 잡티 흔적 진정을 위한 ‘
카밍 바이오틱스 블레미쉬 세럼’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
나이아신아마이드’
와 순수비타민C
인 ‘
아스코빅애씨드’
를 함유해 눈에 보이는 얼룩덜룩한 잡티 흔적을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색소 침착 개선 평가와 각질 하층부 기미 개선 평가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해 눈에 보이는 잡티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 흔적까지 케어할 수 있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 성분인 라이신 유래의 Dendriclear
™ 액티브 성분을 함유래 무너진 피부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깨끗하고 맑은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마다가스카르 야생 병풀로 재배된 TECA
와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의 최적 비율로 완성된 TECA-BIOME
™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이 피부 수분 장벽 개선과 피부 컨디션 강화에 도움을 준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피부 유해 성분 7(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아이소프로필파라벤,
아이소부틸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자극에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신제품 ‘
카밍 바이오틱스 블레미쉬 세럼’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
일까지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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