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파마, 일본 QVC와 화장품 홈쇼핑 계약 체결
‘SG6 6tox 리얼 핏 타이트닝’ 3종 론칭…현지 공략 본격화
마스터 기자
[기사입력 : 2024-06-13 19:51:49]
[CMN]
바이오파마가 혁신적인 피부 전달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화장품 ‘SG6 6tox
리얼 핏 타이트닝’ 3
종을 일본 QVC
홈쇼핑에 론칭한다고 지난 5
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1
만세트이며,
바이오파마 제품이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첫 걸음이 될 전망이다.
QVC
홈쇼핑은 일본 내 인기 쇼핑 채널로,
다양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바이오파마의 제품을 많은 소비자들이 접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홈쇼핑 기업인 QVC
홈쇼핑을 통해 바이오파마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파마는 피부 투과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SG6 6tox
리얼 핏 타이트닝’
시리즈를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피부 흡수율이 뛰어나면서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이오파마 관계자는 “
일본은 한국 화장품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일본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것”
이라고 밝혔다.
일본 QVC
홈쇼핑을 통해 판매될 바이오파마의 화장품은 일본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추가적인 해외 진출도 모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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