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미용학회, 제30회 추계학술대회 성료

‘K-뷰티 글로벌 혁신과 미래 전략’ 논의 … 차기 회장에 모상현 대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5-11-30 오전 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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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한국화장품미용학회(회장 조선영)는 지난 29일 성신여자대학교 미아운정그린캠퍼스에서 ‘K-뷰티 글로벌 혁신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제30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K-뷰티의 학문적 기반 강화와 산업 현장 확장 가능성을 조명하며,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글로벌 산업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한국화장품미용학회와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는 Jo&Mi아카데미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Jo&Mi아카데미는 반영구화장(피부 색채 및 영구화장 교육) 분야 전문 아카데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반영구‧색채 기반 전문 인력 양성 ▲콘텐츠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실무 중심 현장형 뷰티 교육 ▲국내외 k-뷰티 교육 수출 및 인증 기반 구축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조선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K-뷰티는 기술과 예술, 문화와 과학이 공존하는 융합산업이며, 교육기관과 산업체, 학회가 함께하는 산학협력 모델이 앞으로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별강연은 지홍근 H&A파마켐 CTO가 ‘2025 화장품 연구 트렌드 – 세계화장품학회 중심으로’를 주제로 글로벌 기능성 소재 개발, AI 기반 뷰티 기술, 지속가능 뷰티 전략 등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1부 섹션에서는 ▲자아존중감이 외모관리행동 및 화장품 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 ▲AI 추천 시스템 기반 개인화 마케팅이 소비자 만족도의 재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 등 소비자 행동과 디지털 뷰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연구가 발표됐다.

2부 섹션에서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구매 행동 ▲홀리바질(Ocimum sanctum) 추출물의 미백 활성 연구 ▲텍스트 마이닝 기반 미용교육 분석 ▲뷰티 전문가 완벽주의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연구 등 학술성과의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들이 소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 확대, 천연추출물 기반 기능성 소재 발굴, AI‧빅데이터 기반 뷰티테크 연구 강화, 국제 학술 교류 활성화가 주요 이슈로 다뤄졌다. 학회는 2026년 춘계학술대회는 국제초대전 연계 글로벌 행사로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왼쪽에서 세 번째 바이오에프디엔씨 모상현 대표(한국화장품미용학회 차기 회장), 네 번째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한지수 교수(차기 수석부회장), 왼쪽에서 첫 번째 백혜연 장안대 교수(차기 부회장), 두 번째 김선희 수원과학대 교수(차기 부회장)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차기 집행부 임원진을 확정, 발표했다. 바이오에프디엔씨 모상현 대표가 차기 회장,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한지수 교수가 수석부회장으로 새롭게 선임됐다. 백혜연 장안대학교 교수, 김선희 수원과학대학교 교수, 황혜주 차의과학대학교 교수 등 3명이 부회장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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