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직협, ‘제21회 국제 K-뷰티아트페어 공모전’ 성료
40개 단체 455명 참가자 메이크업, 헤어, 네일 등 536개 종목 출전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19 오후 1:35:52]

[CMN]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협회 세미나실에서 ‘제21회 국제 K-뷰티아트페어 2026 공모전’ 심사를 진행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K-뷰티 산업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굴하고 글로벌 뷰티 인재들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규모의 공모전으로, 국내외 약 40개 단체에서 총 455명의 참가자가 536개 종목에 출전해 높은 수준의 작품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메이크업, 헤어, 네일, 피부, 반영구 등 다양한 뷰티 분야에서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기술과 예술성이 돋보였으며, 전반적으로 작품 수준 또한 매우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타투 부문이 처음으로 신설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타투 분야 심사위원장에는 마마잉크(MAMA INK) 대표인 허준호가 맡아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엄정한 심사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기량을 면밀히 평가했다. 허준호 심사위원장은 심사 과정에서 작품의 창의성, 완성도,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타투 부문의 수준 높은 경쟁을 이끌었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를 넘어 해외 참가자들까지 참여한 국제 규모의 K-뷰티 경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안미려 회장은 “이번 국제 K-뷰티아트페어에 참여해 주신 국내외 단체와 참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K-뷰티 산업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모전과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K-뷰티 분야의 전문 인력 발굴과 산업 발전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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