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가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57주년을 맞은 글로벌 뷰티 산업 대표 행사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3100여 개 기업과 25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활발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스킨1004는 행사장 내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콘셉트를 반영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에 나섰다. 행사 기간 동안 약 5000여 명이 부스를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유럽 주요 B2B 파트너 및 리테일 담당자를 포함한 300여 개 업체와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지 협업 확대 가능성을 논의하고, 유럽 시장에서의 높은 주목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스킨1004는 작년 이탈리아 대표 뷰티 리테일인 ‘디엠(DM)’, ‘더글라스(Douglas)’ 입점을 시작으로, 현지 유통망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초 현지 대표 드럭스토어 ‘아쿠아 앤 사포네(Acqua&Sapone)’를 비롯해 ‘쿱(Coop)’, ‘까르푸(Carrefour)’, ‘코나드(Conad)’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하며 매스 마켓으로의 추가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대표 백화점 ‘리나센테(Rinascente)’ 전 지점 입점을 완료하며 프리미엄 채널에서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스킨1004는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유럽을 차기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고 현지 영향력 확대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곽인승 크레이버 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유럽 최대 규모 박람회 참여를 통해 현지 주요 파트너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장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로컬 시장에 최적화된 유통,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현지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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