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예술과 디자인이 만나는 융합 전시의 장
월드뷰티아트협회, ‘K-미래융합디자인 신인‧초대작가전’ 개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6-30 오후 3:52:57]

[CMN] (사)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는 미래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창의융합예술 활동과 차세대 예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2026 신인‧초대작가전’을 지난 6월 10일부터 12이;ㄹ까지 D-1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월드뷰티아트협회는 K-문화 예술과 디자인 분야의 창의적 융합 인재 발굴을 목표로 신인·초대작가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해외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국제 초대전을 국내에서 개최했으며, 2024년에는 총 3회에 걸친 전시를 통해 200여 점 이상의 창작 작품을 선보였다. 이어 2025년에는 총 4회의 신인·초대작가전을 개최하며 뷰티 디자인 및 융합예술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전시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왔다.
이번 전시에는 연성대학교, 오산대학교, 인덕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수원과학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영산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수성대학교 등 전국 주요 대학 및 고등학교 관련 학과가 후원 및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전시에서는 뷰티아트, 디자인, 일러스트, 디지털그랙픽, 바디페인팅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출품되어 예술과 디자인, 창의성이 융합된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학생 작가와 신진 작가들이 전문 작가들과 함께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교류와 창작 역량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
박혜경 회장은 “이번 전시는 작품 전시를 넘어 예술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성장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창의적 융합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신진 작가와 예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국내외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뷰티아트협회는 앞으로도 K-문화 예술과 디자인 분야의 창의적 융합 예술 발전과 차세대 예술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전시와 국제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